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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호텔 로비에서 입구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시원시원하니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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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데스크인데요.

체크인시 시원한 물수건이랑 웰컴드링크를 줍니다.

호텔 오는 동안 약간 더웠었는데 서비스가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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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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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마치고 호텔 방으로 이동합니다.

Pool view 방이 위치한 곳들을 지나는 중입니다.

사실 풀뷰방도 구경했었는데 사진 찍는걸 잊었네요.

야외샤워시설이 방마다 있는게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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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방은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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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찍은 3210호 방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었어요.

3209호도 구조는 거의 비슷한데 테이블대신 침대가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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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형 인간인지라, 저 혼자 매일 아침 산책을 했는데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프론트 직원 뿐만 아니라 청소하시는 분, 정비 하시는 분 모두 친절합니다.

'부에노스 디아스' 아침 인사도 나누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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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숙박하는 동안 마지막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비가 왔는데요.

계속 오는 비는 아니어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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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스팟이 여러개 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빨간 깃발이면 들어가지 말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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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마지막날을 제외하고는 이런 스팟들은 항상 빨간 깃발이었어요.

여기는 깊어서 못했지만, 대신 해변에서 신나게 스노클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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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이다 보니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인터컨은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던게, 하루 종일 저렇게 청소/정비를 합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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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앞에 있는 카바나는 돈 내고 예약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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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피티니풀 앞에 있는 카바나입니다. 마찬가지로 돈내고 예약해야 합니다.

매일 만실(?) 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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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산책을 마치고 호텔 뒷편을 구경해봅니다.

가장 먼저 gym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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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에는 요가 선생님 지도하에 명상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저는 아침마다 방문해서 사과 2개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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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놀이터인데, 코즈멜엔 모기가 제법 있던 관계로 애들은 보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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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뒤에 키즈클럽이 있던데, 바다에서 노느라 바빠서 여기도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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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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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드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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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로비에 커피가 있어서 한잔씩 마셨습니다.

방에서 내려마실수도 있는데, 여기 커피가 더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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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내리는 관계로 우산이 여기저기 비치되어 있었어요.

별거 아닌데 이런 세심한 배려가 참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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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을 거의 다 써버려서, 4편에서 인터컨 2박 내용 마저 올릴게요.

  • profile
    skj0891 2016.12.31 10:28
    후기 잘봤습니다! 호텔이 어찌보면 약간 하얏지바랑 비슷하기도 하네요. 음식은 어떠셨어요? 나중에 캔쿤가면 이틀정도 놀러가고 싶은데..저도 아침형 인간이긴한데 게을러서 산책은 안하네요...다음부터는 하면서 사진도 찍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늘푸르게 2016.12.31 22:54
    하얏지바랑 비슷하다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음식이 아주 맛있지는 않고, 그냥 무난했던 것 같아요.
  • profile
    포인트조아 2016.12.31 14:34
    와~~사진도 많고 제가 함께간것같이 생생한 보고네요
    빼꼼보이는 아이들사진도 너무 귀여워요
    다음편에서 또뵈어요
  • profile
    늘푸르게 2016.12.31 22:54
    아이들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rofile
    드리머 2016.12.31 19:22
    이 호텔은 원래 사람이 별로 없었나요, 아니면 없을때 운좋게 사진을 찍으신 건가요? 꼭 호텔 전체를 빌려서 휴가 즐기고 오신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아이들 얼굴 안보여주셔도 너무 예쁘네요!!
  • profile
    늘푸르게 2016.12.31 22:56
    해뜨기 전부터 돌아다녀서 그런지 사람이 없더라고요.
    다른 해변에 가면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이 꼭 있는데, 여기서는 한명도 못봤어요.
    덕분에 아침 산책이 너무 평화로웠습니다. ^^
  • ?
    KACC 2016.12.31 19:56
    열심히 후기 보고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 profile
    늘푸르게 2016.12.31 22:56
    열심히 마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 profile
    Tri 2016.12.31 21:41
    아~ 인터컨 코즈멜 좋네요. 세심한 배려들도 좋아요. 사실 굳이 돈으로 따지면 얼마 안 할텐데 그런 편안함을 느끼면 호텔에 머무는것이 훨씬 좋게 느껴 지는듯 합니다.
    그런데, 역시 고수들은 사진도 좋네요. 저는 맨날 음식 사진만...
  • profile
    늘푸르게 2016.12.31 22:58
    여기는 직원이 투숙객보다 배는 많은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친절했던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profile
    Moxie 2017.01.01 00:22
    IHG 포인트를 Point Break에 쓸게 아니고, 여기서 일박에 4만씩 쓰고 와야겠어요.
    2017년에는 SPG 플랫 달성하면 그냥 IHG호텔에 기웃(!!)거릴까 하는데요. ㅋㅋㅋㅋ
    호텔 진짜 좋아요. 사진들도 정말 다 멋집니다!!!!
  • profile
    늘푸르게 2017.01.01 01:29
    저희는 나중에 부부가 각각 ihg 카드 한장씩 만드려고요.
    ihg 포인트도 기회될때마다 모아둘 생각입니다.
    정말 2시간 거리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너무 좋은것 같아요.
  • profile
    Moxie 2017.01.01 01:38
    아직 그 카드는 안하셨나보네요.
    저희는 두장 다 했어요. 매년 나오는 숙박권 써먹기도 좋고, 여러가지 괜찮더라구요.
    진짜, 숙박권하고 포인트하고 엮으면 오래 갈 수 있겠어요. 거리도 가까운데.:)
  • profile
    늘푸르게 2017.01.01 07:02
    원래 가지고 있다가 캔슬했었어요.
    매번 숙박권 쓰지도 못하고 허공에 날렸었거든요.
    지금은 메리엇 카드를 2장 가지고 있는데, 내년에 이 숙박권은 또 어디다 쓸지 고민입니다. ㅋㅋ
  • profile
    Moxie 2017.01.01 11:01
    또 찾아보면 좋은곳이 있겠지요. :)
  • profile
    Alex 2017.01.03 02:51
    보기만 해도 그냥 쉬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군요~
    IHG 는 카드는 있는 데 SPG 와 Hyatt 때문에 자주 가지 못하는데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 profile
    늘푸르게 2017.01.03 05:35
    애틀란타 벅헤드 인터컨도 그렇고, 인터컨이 확실히 좋긴 좋은 것 같아요.
    숙박권 쓰기 힘들다고 카드 캔슬했는데, 어서 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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