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7): 포틀랜드 여행기 1 (Canon Beach & Tillamook Factory, OR)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포틀랜드 장소는 Canon Beach입니다! 이번 여행의 모티브는 “추억에 젖어”인데요, 대학시절 포틀랜드에서 학교들 다니고, 달라스로 올 때까지 대략 6-7년을 이곳에서 산 곳이라서 특히 10대후반~20대 초중반의 시간의 추억이 많은 남은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