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3): 여긴 호텔만 보고 한번 더 올만 하다! [찔러나 보자 69: Living Area를 만남의 장소로 ㅋㅋㅋ]
제가 다녀온 곳은 New Mexico에 있는 Tamaya에 있는 Hyatt Regency인데요, 예전에는 Cat 3로 9,000 pts 있어도 되었는데, 지금은 Cat 4로 12,000로 오른 상태입니다. 지금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서 추천 이빠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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