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공항 DFW에서 그리고 나에게는) 비주류 마일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하다!

오늘은 우리가 카드를 잡식성으로 막 만들다보니 생겨나는 비주류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쓸모없는 마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항공사 허브공항에 따라서 더 자주쓰는 마일과 조금 들 쓰는 마일이 생겨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마일을 모을때나 카드를 열때도 전략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염두해서 우리가 접근하지 않습니까? 근데, 저같이 그냥 잡식으로 “열리는데까지 열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여러카드를 만들다보니 비주류 마일이 생기기 시작하고 이걸 또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할것이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