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의 2015년 상반기 포인트 성적표 공개 및 깜짝 이벤트 (7/7 오후 7시 마감)

Moxie의 2015년 상반기 포인트 성적표 공개 및 깜짝 이벤트 (7/7 오후 7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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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아니님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추첨 글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oard/2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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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는 7시에 마감하고, 추첨 던지기는(?)  9시쯤 해서 당첨자 알려드리겠습니다. (잠시 나갔다 와야 할 일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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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with Moxie 싸이트가 1월 1일에 오픈하고 정확히 6개월이 흘렀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어요. @@

자주 찾아주시고, 항상 신경써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항상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용하면서, 그때 그때 자체적인 분석이 있지 않으면 어디선가 실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저 혼자서 주기적으로 여러가지 포인트를 입력하면 분석을 해주는 프로그램음 만들어서 사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User Friendly 버전으로 발전하기엔 좀 이른감이 있어서 언제 원하는대로 완성이 될지는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발전의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포인트의 적립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방지해주는 것이 그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아이디어인데요. 

완성되면 공개하도록 하지요. (지금부터 한 10년 걸릴듯 합니다. ㅠㅠ) 

포인트를 적립만 하시다가 실제로 이용해보시는 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꼭 쓰고 싶은곳에 필요한 포인트가 모자라는 일이 생기게 되지요. 

간단히 예를 들면… 

항공이 준비되면 호텔이 모자라고… 호텔은 넉넉한데, 가는 목적지에 항공편 마일이 부족하고~~ 

뭐 이런일들이 참 많이 일어나더군요. 

저는 이 싸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multi-tasked Player가 되셨으면 합니다. 

어디든지 필요한 곳에 항상 준비가 되어있게 말이죠~~

Screen Shot 2015-05-14 at 10.02.22 AM.png

많이 보시던 사진이지요?  이게 진짜 Multi-tasking이군요. 

여러분도 이렇게 여러가지 기능을 골고루 이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사설이 길었구요. 

싸이트 내에 제 소개글에 보시면, 일년에 백만포인트 이상을 적립하고 사용한다고 자신있게(?) 얘기 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에, 정말로 일년에 백만포인트 이상 적립하고 사용한다는 말을 지킬수 있는지 스스로 궁금해져서..

(원래 연말에만 해왔는데) 계산을 좀 해 봤어요. 

지난 6개월동안 적립하고 사용한 포인트의 내역을 공개합니다. 

2015년 상반기 Moxie의 성적표

사용부분 

1. 항공 사용: 342,500마일 (일부 MR–> Delta 전환)

Delta 발권 ATL-STM 70K

Delta 발권 ICN-ATL 140K

UA 발권 YYZ-ATL 17.5K

Delta 발권 ATL-YYZ 25K

Delta 발권 ATL-YYZ 90K

2, 호텔 사용: 146,000 포인트

SPG Westin St. Maarten – 64,000 Points

Club Carlson Toronto – 82,000 Points

3. Rental Car 

National Free Day – 4 Days

6개월 사용 포인트/마일: 488,500

이렇게 50만에 가까운 포인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쓰는만큼 또 적립도 해야하기에, 열심히 뛰어봤어요. 

지난 6개월동안 적립할 수 있었던 포인트/마일 내역입니다. 

적립부분

1. 항공 탑승 + 보너스 : 100,000

Alaska Airlines – 52,000 miles (AA 탑승 27회)

Delta Airlines – 10,000 miles (Delta 탑승 4회) + 25,000 Platinum Medallion Bonus Miles

United Airlines – 3,000 miles (UA 탑승 2회)

US Airways – 10,000 miles (크레딧카드 Annual Bonus 마일)

2. 호텔 숙박 + 발전산 + Goodwill Points :130,000

SPG – 46,000 points

IHG – 20,000 Points

Hyatt – 24,000 points

Club Carlson – 40,000 points (Card Annual Bonus)

3. UR, MR – 일반 스펜딩과 카테고리 보너스로 받은 포인트 : 75,000

UR – 65,000 points

MR – 10,000 points

4. 크레딧 카드 보너스 포인트 : 402,000

Chase Ritz Carlton – 145,000

Amex PRG – 50,000 (@봉다루님 링크 감사합니다)

US Airways – 50,000

American Airlines – 50,000

Citi Prestige – 55,000

Amex Delta – 52,000 (아직 한번도 쓰지 않아서 포인트 안들어왔슴)

5. Rental Car

National Rental Car Free Day – 3 Free days

이렇게 나열하고나서 모두 더해보니, 마지막에 아직 마일이 들어오지 않은 델타 아멕스를 제외하고서,

680,000 포인트/마일 적립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2015년 상반기는 각종 카드회사에서 내놓은 오퍼들이 너무 좋아서 모두 다 하지도 못했습니다. 

아직도 그냥 보내야했던 몇가지 5만마일 오퍼가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 가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정도면 아주 심심하게 지낸것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나 남들 많이 키운다는 새는 한마리도 안키우고, 

새라면 맞고칠때 고도리밖에 모르는 저로서는….

굉장히 수확이 좋았다고 스스로 평가 할 수 있겠습니다. 

 

6개월동안 사용했던 포인트를 모두 커버하고도 더 많이 남았어요. 

이 글 처음에 제가 만들고 발전시키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잠깐 얘기 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포인트 분포 분석을 해 봤습니다. 실은 이것은 매달 해 봅니다. 

이 분포도를 보면, 다음달에 어느쪽으로 더 집중을해야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 현재 뽑아본 제 포인트/마일의 분포도 입니다. 

Screen Shot 2015-06-30 at 12.00.21 PM.png

좀 더 정확히 하자면..

호텔 – 46.55%

항공 – 40.61%

UR, MR, TYP – 12.84%

이렇습니다. 

제 생각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크레딧카드 보너스나 포인트 리딤시 규모가 비교적 큰 (힐튼, 클칼때문에) 호텔 카테고리가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당연한것 같구요. 

UR 포인트 16만이 (결론적으로) 아무 이유도 없이 대한 항공으로 넘어가 있는 항공 카테고리도 자연스럽습니다. 

어차피 UR, MR, TYP는 각 부분에서 모자라는것 보충용으로 이용할것이라서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는게 맞는것 같구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별로 이상할것도 없는 괜찮은 상황인것 같습니다. 


이상이 지난 6개월동안 Moxie가 적립하고 사용했던 포인트 내역이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지난 6개월동안 어떻게 이용하시고 적립 하셨나요?

여기서 깜짝 이벤트 합니다.

여러분들의 지난 6개월간의 포인트 적립/사용 내역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처음 오셔서 아직 아무것도 없으시면 그냥 인사 댓글 달아주셔도 되겠습니다. 

이벤트 Open: 6월 30일 오후 3시 (동부시간)

이벤트 Close: 7월 7일 오후 7시 (동부시간)

뭘 걸고?: 하얏 호텔 $50 기프트 카드 1매

어떻게: 이번엔 참여하시는 분들 닉네임을 각각의 티켓에 모두 적어서 통에 넣고 흔들까 합니다. 

한번에 다 던져서 제일 멀리 떨어진 티켓에 적힌 이벤트 참여자분께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6개월간 제 성적표와 깜짝 이벤트에 대한 글을 마무리 합니다.

굿럭~~~여러분!!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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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똥구멍
06/30/2015 7:02 pm

오예 1등이네요

지난 반년동안 무려 48.85만이나 사용하시고 65.5만이나 적립하시다니 정말 놀라운데요
띠용띠용

막시님과 감히 비교대상도 되지않겠지만 제 내역을 풀어놓아보자면,

올해 1월에 Citi AA 5만을 받고, 3월에 Barclay US Airways 5만도 받고, 5월에 Chase UA 5.5만도 받았습니다
적립은 카드로만 AA 10만 (Citi AA 5만 + Barclay US Airways 5만), UA 5.5만 해서 15.5만이네요
(나름 대박딜들로만 골라서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항공 탑승으로 인한 적립은 델타 탑승로 1,065 + goodwill 4,000으로 델타로만 5,065네요

일반 스펜딩은 1. 새로운 카드 스펜딩을 채우거나 2. Barclay Aviator 50% 보너스가 있어서 이걸로 하거나 (06/30/2015까지죠 아마?) 3. Chase Freedom 분기별 보너스로 하고 있습니다

새 카드도 없고 Barclay Aviator 50% 보너스도 끝나는 관계로 당분간 스펜딩은 Chase Freedom이나 Chase Sapphire Preferred로 할 계획입니다

사용은 올 3월에 10월에 갈 런던행 비행기를 AA 4만을 써서 발권했습니다
그러나 10% 돌려받아서 최종 사용은 3.6만이네요

저는 아직 호텔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항공이나 UR에 주력하고있습니다

독수리똥구멍
07/02/2015 12:58 pm
Reply to  Moxie

아멕스쪽에서 하나 대박이 터지면 좋을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아멕스 카드는 하나도 없거든요
계속 아멕스를 안만들면 혹시 타겟으로 대박 오퍼를 날려줄거라는 근거없는 믿음때문이에요

1. 타겟으로 대박 오퍼가 온다든지 2. 에브리데이가 대박 오퍼가 뜬다든지

사실 에브리데이는 이제 슬슬 대박 오퍼가 나올 시기가 되지 않았나요?

아무튼 전 둘 중 하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수리똥구멍
07/02/2015 3:55 pm
Reply to  Moxie

안그래도 요새 아멕스에서 메일로 부쩍 오퍼를 날려요
타겟도 아니면서 계속 날리네요
골드 5만, 그린 등등으로요

물론 보너스 보자마자 쓰레기통으로 직행이죠

문득 들었던 생각이 미국에서 하루동안 이렇게 쓰이는/버려지는 종이의 양이 어마어마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기다림
07/01/2015 1:00 am

저도 얼마 모인지 전 확인도 않하는데….

발권은 미국 국내서 UA로 한번 25000마일이 꼴랑 다이고
호텔은 힐튼 4박 8만 포인트 썼구

델타 5만 모았고
PRG 5만 모았고
Freedom 2만 받았고
바클레이 US로 모은것 AA 5만 받았어요.

아직 전 초보네요.
목시님 역시 대단한 구력이네요.

에릭
07/01/2015 1:02 am

저요.
예전에는 엑셀에 카드 종류, 신청한날, 승인받은날, 프로모션등을 적어서 기록했는데 이제는 만사 귀찬아서 안합니다. 카드도 비즈니스 빼고는 거의 다 해봐서 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올해는 기다리다 기다리다 미뤄놓았더 싸웨를 저와 와이프가 2장씩 신청해서 지난주말로 스팽딩 맞추고 주말에 마지막 포인트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달에 캔쿤예약해놓은 비행기 표에서 4만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자잘한것은 기억이 없고요, 싸웨에서 개뿐하게 20만받고, 빨리 컴패니언 되면 다음달에 4만 돌려받게됩니다.
시간 게임인데 아슬아슬합니다. 4만이 왔다갔다합니다.

쓴것은 아직 발동도 안걸었습니다.
봄방학때 체이스 카드로 받은 프리나잇으로 하얏트에서 묵고,
지난 메모리얼때 1박에 1박 프리로 래디슨에서 칼슨으로 썼구요.
다음달 캔쿤 비행기표 5장을 싸웨로 해결했읍니다.

제가 요즘 빠져사는것은 Amx Offer 입니다.
6개월동안 $1200 뽑아먹었으면 대박이죠.

기돌
07/01/2015 4:05 am

음… 일단 사용 마일 포인트는…

금년 푸에르토 바얄타, 몰디브 여행과 내년 한국 방문에 사용된…
AA 295,000마일 : MLE->AUH->SFO Etihad First 2명 / SFO->LAX->ICH JAL First 2명
UA 140,000 마일 : SFO->IST->MLE Turkish Business 2명
KE 160,000 마일 : ICH->SFO Korean 일등석 2명
BA 40,000 마일 : SFO<->PVR Alaska 프리미엄 이코노미 2명

헉… 635,000 마일 썼군요 @.@ 계산해 보고 나니 좀 많이 써서 놀람 @.@

여기에 역시 푸에르토 바얄타와 몰디브 여행에 사용한 호텔 포인트…
Hyatt 94,000 포인트
Chase Hyatt 숙박권 4장

총 729,000 마일/포인트 ㄷㄷㄷ
꽤 출혈이 컸던 2015년 상반기였네요…

이제 얼마나 모았나 볼까요…
카드 신청등으로 확보한 마일 포인트들…

알라스카 75K
AA 85K
UR 45K
Citi TYP 50K
바클레이 어라이벌 40K
Hilton 80K
Chase Hyatt 숙박권 4장

호텔 숙박으로 모은 포인트
Hyatt 67K

이외에 UR/MR/SPG 카드 사용 포인트 적립이 좀 있는데 몇만 안되서… 계산 귀찮아서 제외 ㅋㅋㅋ

숙박권 제외 총 442,000 마일/포인트 적립이네요.

음… 마이너스군요… 하반기에 힘좀 내야겠습니다만… 요즘 카드 신청 하기가 점점 까다로워지는 느낌이라 걱정스럽네요.

기돌
07/01/2015 11:17 pm
Reply to  Moxie

알라스카 75k는 대단한건 아니구요 25k 짜리 보아 알라스카 카드를 저 한장 와이프 2장 만들었어요. 와이프는 2장 동시 다방치기 했구요. 지금은 다방치기 안되는것 같구요…

드리머
07/02/2015 3:57 am

ㅎㅎ 저는 워낙 발란스가 안맞아서 내용을 공개해도 되나 싶네요.

사용/예약:
– 항공: ~40만
– 호텔: 하얏 숙박권 4장 & 260,000+, 하얏외 300,000
– 캐쉬: ㅎㅎ

적립:
– 알래스카 25K, 하얏 숙박권 2장, IHG 8만

써놓고 보니 저희집 익스팬스.인컴이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ㅠ.ㅠ

늘푸르게
07/02/2015 6:51 pm

1) 사용 마일: 항공 (513k) 호텔 (183k)

대한항공 277k: 내년 애틀란타-인천 비즈니스 편도 3명 (성수기라서요. ㅠㅠ)

BA 36k: 애틀란타-시카고 이코 왕복 4명.

UA 75k: 인천-캔쿤 이코 편도 2명

AA 125k: 애틀란타-인천 JAL 일등석 편도 2명.

힐튼 133k: 테네시 (1박), 올랜도 (3박)

클칼 50k: 시카고 (2박)

2) 적립 마일: 1.4M

도란스: UR (247k), MR (290k), SPG (80k), Thankyou (58k)

항공: AA (22k), Delta (90k), Alaska (264k), UA (30k), Virgin Atlantic (89k), Lufthansa (101k), Lifemiles (21k)

호텔: 힐튼 (130k), 클칼 (64k)

저는 도란스 카드랑 항공사 마일 위주로 모으는 편이고요. 

호텔은 하얏 다이아가 아니라서, 요즘은 힐튼 계열로 다니고 있습니다. 

spg는 항공사 마일로 넘기느라 요즘은 spg 계열 호텔에는 못 가보고 있어요. 넘긴 마일은 중복될까봐,  항공사 마일에만 기록했습니다.

알라스카 마일은 카드 2장 만들고, 나머지는 SPG에서 넘겼어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39만 모았는데, 요즘 댄공이 안보여서 완전 맨붕입니다. ㅡ,ㅡ


ps: 아멕스오퍼는 $810 챙겼습니다. ㅎㅎ 좀 시큰둥하다가 6월에 비즈니스카드 Staples/home depot $75/$250오퍼가 들어온 덕분에요.

늘푸르게
07/03/2015 1:17 am
Reply to  Moxie

두바이 함께 가시면 그것도 참 재밌겠는데요. ㅎㅎ

가즈
07/03/2015 5:25 am

전 아직 초보라 사용 마일은 없네요.
현재 적립 마일은
댄공 : 33370
아시아나 : 5973
MR : 55000 (PRG 싸인업 보너스 5만)
UR : 68995 (프리덤 2만+사파이어 4만5천)
Hilton : 85000 (Amex surpass)
총 248338입니다.
싸인업은 아직 다 들어온건 아니구요.

이게 다네요 ㅎ

에릭
07/03/2015 11:46 am
Reply to  가즈

시작치고는 느린편은 아니신겁니다

존스크릭
07/03/2015 3:24 pm

우와~ 다들 엄청나시네요.
2015년 전까지는 오로지 UR 만을 위한 체이스 종류별로 다 했고,
2015년에 SPG 알게되서 현재 스펜딩 채우는중입니다. 만포인트는 보너스 받았
고 15000 은 스펜딩 끝나면 나오고요.
하와이 가려던 휴가가 자리가 없는 관계로 4식구 그랜드캐년 구경하러 베가스로가느라 댄항공 10만 썼네요.
아직 카드는 오로지 체이스만 써와서 현재 배우는중입니다~~~
7월 첫주말 비도 오는데 다들 조심해서 보내세요.

존스크릭
07/05/2015 10:05 am
Reply to  Moxie

네. 체이스에서 넘긴 댄한공 인당 25000 입니다.

에릭
07/04/2015 12:24 am
Reply to  존스크릭

대한항공 10만으로 그랜드캐년 4장이면 대박이네요

에릭
07/04/2015 12:26 am
Reply to  에릭

UR 로 넘기신 댄공이죠?

존스크릭
07/05/2015 10:06 am
Reply to  에릭

넵. 체이스ur에서 댄한공으로 10만 넘기고 델타로 발권했습니다.

Young
07/04/2015 2:23 am

나는 아직 뭔지 잘 모르겠다.
이제 부터 잘 알아 보고 싶다.

아 여행 가고 싶다.

아니
07/07/2015 3:54 pm

저의 알찬(알찻기를 바라는) 상반기 입니다.

1. 사용마일
– UR: 긴급 가족지원용 댄공 이콘발권 35K (흐미 아까운 유할~~~)
– MR: 긴급 가족지원용 댄공 이콘발권 35K Through Delta. – 요때 발생한 유할 25?불은 PRG 항공 크레딧으로 돌려받았습니다 ㅋㅋㅋ PRG만쉐
– 하얏: 무료숙박권으로 아루바 하얏 2박, point and cash로 아루바 하얏 또 2박. 요때 스윗 업글권도 씀.
– 메리엇: 매년 나오는 무료숙박권으로 마이애미 남편 출장시 이름도 기억안나는 호텔에서 1박씀.

2. 적립마일
– MR: 남편 70K(비골)+50K(PRG), 나 50K (PRG)
– AA: barclay로 50K씩 추가 적립
– Chase UA로 UA50K 받아야 하나 아직 안들어옴.

MR을 알고나서 그리고 체이스가 까다로워지고부터 UR 잔고부족이 심각합니다. ㅋㅋ
그리고 이번 연휴에 휴가를 좀 가려다보니 또… 호텔도 제가 별게 없더군요 ㅋㅋㅋ 티어도 없고요, 전 정말 평민이덥니다 ㅠㅠ
그래서 하얏 상품권이 필요합니다. ㅋㅋㅋ

아니
07/07/2015 7:57 pm
Reply to  Moxie

앗 그러네요 비골 ㅋㅋ 75K 긍까요… 델타고 UA고 다들 모아놓고 쓸데가 많더라고요. 다 필요해요!!!!!!

peko1004
07/07/2015 6:22 pm

전 많이는 모은거 같은데 다 써버리고 지금은 달랑 하얏 1천퍼인트 남고… 2박주는건 호주에서 쓰고.. 메리엇은 하와이서 쓰고 달랑 2천포인트 남았나? 그리고 us airway 로 5만인가 받은거 지금은 모셔놓고… 시티로 aa 10만 받은거 여기저기쓰고 spg 로 3만받은거 아시아나로 옴겨 한국 비즈발권하고… 체이스 사파이어도 어디다 싸먹엇은지 없어요. 그외에 바클레이 400불인가 작년 여름에 옴니호텔간거 뽑아먹고…. 열수있은 카드은 다 열고닫고..아멕스 플렛 10만나오기만 목늘어지게 기달리는중이에요.

DDD
DDD
07/10/2015 10:53 pm

오랜만에 왔더니 이벤트가 있었네요? ㅜㅜ
아쉽습니다.
재미있는 이벤트에 경품까지… 막시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댓글중에 완전 띠용~~@@되는 글들이 정말 많네요.
고수님들 어떻게 하는지 하나씩 알려주세요~ 대단들 하십니다.

마카롱
07/17/2015 2:28 pm

안녕하세요!
예전에 델타 마일을 알라스카에 적립할까 고민하셨던거 같은데 그냥 델타에 하시기로 하셨나봐요!
알라스카에서 델타 마일 적립률이 너무 안좋아서일까요 ㅠㅠ
내년 6월부터 더 디밸류 된다고 그러고.. 저는 델타 좋은데 델타를 떠나야 되나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