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의 피닉스 휴가 여행기 #2 – 비오는 날의 Sedona 1부

전날 도착해서 수영도 하고, 좋은 방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잘 먹었습니다.  I-10에서 호텔로 들어오는 길 입구에 카지노가 하나 있어서, 와이프의 성화에 들렀다가 왔어요. 와이프는 좀 땄다네요. (저는 잃었어요) 시차가 있어서인지, 아침에 일찍 눈을 떴는데,  새벽 5시에 출발했으면 Antalope Canyon까지 다녀올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황당한 생각을 … Continue reading Moxie의 피닉스 휴가 여행기 #2 – 비오는 날의 Sedona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