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포트] InterContinental Buckhead Atlanta Executive Suite

InterContinental Buckhead Atlanta 호텔 숙박 리뷰입니다. 
아틀란타에서 꽤 괜찮은 호텔들이 있기는 한데, 예전에 St. Regis Atlanta에는 생일때 다녀와 봤고, 그 외에 몇곳의 가보고 싶은 호텔들이 리스트에 있었기는 했습니다. 오늘 보실 호텔 길 건너에 있는 Grand Hyatt도 대상에 있었고요. 다운타운에 꽤 괜찮은 호텔들이 있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여행을 못가고 발이 묶인 상태에서 제일 사용하기 적합했던것이 아마도 IHG 무료 숙박권이 아닌가도 생각했고, 동네에 있다는 이유로 생각보다 저렴한 고급 호텔인데 아직도 못가봤다는 이유가 이 호텔로 이번에 가보기로 한 커다란 이유가 아닐까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