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포트] Hyatt Regency Atlanta Perimeter at Villa Christina – Villa Suite

연말이고 또 한참 휴가인데 집에만 있기가 좀 그래서, 동네에 있는 하얏호텔에서 동네 호텔에서 staycation을 해봤습니다. 
아틀란타에는 Category 1 호텔들은 9개가 있지만, 하얏 프로퍼티로는 벅헤드에 그랜드 하얏이 Cat 3짜리 하나 있고, Cat 2 짜리 리젠시 호텔이 두곳 있습니다. 그나마 이 세곳이 아틀란타에서는 가장 좋다는 하얏 호텔이라 할 수 있어요. (그랜드 하얏은 2월에 한번 가볼까 합니다. 거기도 지금은 라운지를 닫아서 별것이 없을것 같아요)
지난 하얏글에 잠시 남겼지만, Cat 1~4 무료 숙박권을 올해 한장 받으려면 실제 숙박 1박이 필요한 상황이였는데요. 기회가 없으면 그냥 동네에서 5,000 포인트로 고스트 숙박하고서 해결할까.. 생각만 하고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