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un, Mexico 여행: 항공발권과 호텔 예약 완료 (JetBlue, Delta, & Hyatt Ziva All-Inclusive)
매년 11월이면 돌아오는 결혼기념일!!!
이번엔 멀지않은 멕시코 캔쿤에 좋은 호텔에 가서, All-Inclusive 서비스를 즐기면서, 잘 쉬면서 지내기로 했어요.
캔쿤은 2017년에 주변에 멋진곳들과 동네 맛집까지 두루두루 잘 다녀왔었습니다.
오늘 포스팅 아래에 지난 여행후기 링크 남기고 가겠습니다. 지난번의 여행 스타일과는 완전하게 다르게, 이번엔 호텔에 한번 들어가면 떠나는날까지 밖으로 나오지 않을 생각이랍니다. ㅋㅋㅋ
발권/예약 리뷰를 시작하면서, 이번 여행의 목표를 간단하게 남기자면…
“‘비치 바디’로 여행을 가서, 잘 먹고, 마시고 나서, ‘사우나 바디’를 만들어서 돌아오자.” 입니다. (어디에 적어서 붙여놔야겠어요) ㅋㅋ
며칠전에 항공발권과 호텔예약을 하루에 다 마쳤는데, 오늘 포스팅에서 모두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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