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z Seoul Gangnam Review –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
오늘 포스팅은 최근 한국방문시 2박을 했었던 Andaz Seoul Gangnam 호텔 리뷰입니다.
제목에서 눈치를 채셨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번에 겪어본 이 호텔은..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아주 말도 안되는 호텔이라서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이라 칭하기로 했습니다.
포스팅의 전개방식은, 일단 사진으로는 괜찮은 하드웨어를 보시겠고, 그 후에는 그 사진들 외에, 사진으로 속을수 있는 실제 투숙내용과 호텔의 대응에 대한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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