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un Airport Shuttle Service to Hotel Zone Pick-up Experience
11월초에 캔쿤에 다녀오고, 리턴과 함께 바로 한국을 다녀오고, 그후에는 그동안 밀린일들을 좀 해결하느라 이제야 캔쿤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원래는 한국 여행에서 그동안에 너무나 바뀐것이 많아서, 그리고 최근에 한국 방문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돌아와서 한동안은 한국 방문에 대한 포스팅으로 집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캔쿤 여행기는 연말이 되기전에 하나씩 적어볼까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조금씩 해외로 여행의 문이 열리면서 캔쿤 여행을 준비 해놓으셨던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부터 지난 캔쿤 여행을 부지런히 따라잡아볼까 합니다. 약 여섯편 정도로 계획을 하고있는데, 하나씩 잘 정리해서 나누면 좋은 정보가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최근의 캔쿤 모습을 궁금해 하셨던 분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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