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여러분들 자주 보지못하시는 조금은 생소한 비지니스석 발권 리뷰입니다.
한번의 여행이 끝나면 그 다음 여행을 열심히 준비하는 Moxie는, 11월에 한국 방문시 탑승했던 항공탑승리뷰 갈때와 올때를 모두 마치고서 새로운 여행 발권을 하나 했습니다.
내년 4월말에 한국에 다시 가려고 계획을 하고 있었고, 5월중순에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은 이미 발권을 마친상태에서 한국을 들어갈 적당한 항공권을 찾고 있었어요. 요즘엔 한국에 직항으로 가는 비지니스 항공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서 쉽지가 않았는데요. 그러다가 기본적인 발권의 틀에서 조금 (많이) 벗어나봤습니다.
“남들과 반대방향으로 날아가기”
이건 뭔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인가…. 오늘은 그 얘기를 조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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