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2021년 7월에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의 연회비가 $695로 오르고, 몇가지 베네핏이 업데이트 되었었는데, 그때 새로 생겨나게된 $200 Hotel Credit 사용 후기입니다.
이 베네핏을 이용해서 생일주간인 지난 주말에 아틀란타 벅헤드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1박 자고 왔습니다.
새로 생겨난 베네핏중에 $200 호텔 크레딧은, 기존의 아멕스 플랫카드의 FHR 혜택과 같이 쓰실수 있는데요. 싸이트에 그동안에 여러분들께서 많은 FHR 후기도 보셨고, 최근에 이렇게 $200 혜택이 생겨난 다음의 후기도 몇편 보셨습니다.
Amex Platinum Card의 FHR 혜택은 기존에도 있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카드의 연회비가 $450일때도 있었던것 같고, $595일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손이 잘 가지 않았던건 사실인데요. 이유는 단 한가지, FHR 대상에 있는 호텔들의 현금숙박가격 대비 $100 Property Credit이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FHR 호텔들은 1박에 $300~600정도씩도 하는데, 현금지불에 $100 크레딧을 받아도 나머지 부분은 모두 숙박자에게 현금 지불로 남게 되기 때문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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