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Guest of Honor (GOH) … 그리고 대박 서비스~!

지난 2021년에 Hyatt globalist 되기위해 채워야 되는 QN이 반쪽이 되면서, 운 좋게 저도 globalist tier을 획득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60박을 채우면 전담 concierge가 배정되어서 숙박에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해주지만, 저는 30박짜리 globalist라서 사실… 그런거 없어요 ㅠ.ㅠ;
그래서 globalist line으로 전화를 한 다음 Guest of Honor(이하, GOH)를 진행하였는데요… 주말에 장모님 생신이 겹쳐있어서 부랴부랴 Park Hyatt Busan에 방 2개(한 방은 처제네 집에게 선물^^)를 예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