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Vacation 3탄: Cat 2의 반란~! 너무나 좋았던 숲속에 호텔^^ (찔러나 보자 43 포함) – Hotel Review: Hyatt Regency Atlanta Perimeter at Villa Christina

오늘부터는 Destin을 떠나서 @moxie님이 계신 Atlanta 일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2박 했던 호텔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지난 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Summer Vacation 1-2탄 블로그 글을 붙여놨어요^^)
이 호텔의 투숙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1) 다음 일정의 장소가 적격, 2) 상당히 괜찮은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cat 2 호텔(싼맛 & 극가성비), 3) 그리고 막시님의 예전 블로그 글 때문에^^ 입니다. 혹시 안보신 분 있으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