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가라~! (4): Grand Hyatt Seoul [재방문으로 다시 본 호텔리뷰]
매년 하얏 개인 카드에서 나오는 숙박권으로 category 4 (15,000 pts) 여기저기 괜찮은 곳을 찾으려니, 이만저만 쉬운 상황은 아닌 듯 하더라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내년 2월까지는 globalist tier 유지로 인해서 guest of honor (이하, GOH)를 사용해서 동일한 tier 혜택을 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싶어서 이번에도 처제네 호캉스 해주었습니다^^
단연, $95짜리 연회비로 최소 $300이상의 혜택을 뽑을 수 있다면 … churning의 이유 외에는 유지 안할 이유가 없는 셈인데요 … 여기 미국보다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편이 훨씬 좋기에 이번에도 그렇게 했네요~! 또한 숙박권은 dynamic pricing의 영향력 밖이라서 성수기의 15,000 pts보다 많은 포인트를 요구하더라도 상관없는 상황인지라 … 더더욱 이같은 선택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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