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Jul 2026 2026 캐나다 Banff & Lake Louise 5박 6일 여행 – 2편: Canmore & Mistaya Canyon Trail Head
Calgary Airport Marriott in-terminal hotel
시애틀에서 2시간 딜레이되는 바람에 캘거리에 새벽 1시 30분에 도착했는데요.
다행히 공항 터미널에 있는 호텔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룸 사이즈도 작지 않았고, 밤 늦게 도착하는 경우라면 추천드려요.
다음날 렌트카 픽업하러 걸어가니 이것도 참 좋더라고요.
The Malcolm hotel



여기 좋았어요. 룸 상태도 괜찮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호텔 주변에 진행 중인 신축 공사가 있습니다.
그래도 지하 주차 가능하고, 방에서도 Three Sisters 가 잘 보여서 머무르는 내내 좋았어요.

특히 수영장에서 시간 보내면서 피로 씻어내기 최적의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트레일 있어서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캔모어 다운타운까지 도보로 10분 내여서 위치도 괜찮았고요.
캔모어 다운타운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1시간이면 구경 다 할 수 있습니다.

Save-on-Foods 라는 캐나다 그로서리가 가까이 있습니다.
간식 거리랑 투고 음식들 있어서 좋았어요.
여행 방향
재스퍼에서 밴프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구경하는 게 좋다고 해서요.
다음 숙박지가 밴프에 있었지만 밴프 지나서 재스퍼 방향으로 계속 올라갔습니다.
어느 지점에서 돌아올 것인가 고민을 했었는데요.
Columbia Glacier 후기를 여러개 봐도 별 감흥이 없더라고요. 빙하는 알래스카나 북유럽에서 보는 걸로…
그러다보니 더 위에까지 올라갈 이유가 없는 듯 해서 Mistaya Canyon Trail Head 를 최북단으로 정했습니다.
Mistaya Canyon Trail Head
별 힘들이지 않고 구경하기 좋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좋았어요.
첫 출발지로서 아주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Peyto Lake는 차량 줄이 너무 길어서 조금 기다리다 포기하고 차 돌렸어요.
기다려서 보면 좋았겠지만 Lake Louise 로 대체 가능하다 싶어서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와이프나 막내가 하이킹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Bow Lake
큰 기대없이 그냥 길가에 있길래 들렀는데 좋았어요.
호수도 크고 에메랄드 색이라서 참 예뻤습니다.
구경하는데 흐려지면서 비도 살짝 와서 사진은 잘 안 나왔네요.


캔모어를 떠나 제법 먼 거리를 다녀온 관계로 Bow Lake 관광을 끝으로 밴프 숙소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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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캐나다 Banff & Lake Louise 5박 6일 여행 – 3편: Banff & Bow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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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을 갈 수 있는, 그리고 휴식시설이 있는 호텔 좋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하이킹은 이제 아빠도 힘들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애들 많이 컸죠. 첫째는 이제 운전하기 시작해서 요즘 걱정거리 하나 더 늘었습니다.
라이드가 줄어서 좋기는 한데 초보 운전이라 학교 잘 다녀올런지..
저야 마음만은 아직 젊어서 체력의 한계를 늘 잊고 시작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