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Aug 2026 2026 캐나다 Banff & Lake Louise 5박 6일 여행 – 4편: Banff의 아침 & Sunshine Village Gondola
아침 아니 새벽이 밝았습니다.
전날의 혼잡함을 잊으려 홀로 새벽 산책을 나서봅니다.
일단 기차역으로 걸어가봅니다.
캔모어 수영장에서 만났던 할머니가 저 기차 탄다고 자랑했었는데 여기서 보네요.

‘Banff’ 사진 한장 찍어줍니다.

밴프 떠날 때 가족들과 같이 와서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Bow River Trail
표지판이 있길래 무작정 걸어봅니다.





걷다보니 어제 차타고 갔었던 Bow Falls 가 나오네요.
이왕 여기까지 온김에 어제 안 가봤던 Fairmont Banff Springs 호텔 구경하러 걸어 올라가봅니다.


역시 평화롭네요.
낮에는 여기도 붐비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다운타운 호텔의 혼잡함 보다는 덜 하겠지 싶습니다.
돌아가는 길은 다운타운을 통과하는 길로 가봅니다.
역시 아침이라 그런가 평화롭습니다.


아침 산책을 해보니 밴프의 아름다움이 여기에 있나보다 싶습니다.
Sunshine Village Gondola
밴프 곤돌라가 제일 유명하지만 저희는 여기로 결정했어요.
일단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밴프 곤돌라는 한시간 안에 내려와야한다는 압박감이 싫더라고요.
그리고 전날 수많은 관광객들을 보고나니 밴프 곤돌라는 관광객들로 북적일 것이 분명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선샤인 곤돌라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곤돌라 타고 올라간 후, 다시 리프트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는 여정 자체가 재밌었어요.

정상 뷰도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어서 좋았고요.

트레일 있어서 잠시 걸어 내려가봅니다.


마음 같아서는 계속 내려가보고 싶었는데, 거리가 제법 되더라고요.
Lake Louise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중간에서 멈추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이번 여행의 목적지인 Lake Louise로 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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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기에 보셔주신곳도 상당하네요. 밴프라고 하면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한 몇곳만 생각하기 나름인데,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공기도 상쾌할듯 합니다.
사실 저희 출발할 때 산불 영향으로 에어퀄리티가 ‘나쁨’ 이었어요. 그래도 캘거리 공항에서 벗어난 캔모어 지역부터는 괜찮았습니다. 3일째부터는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상쾌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