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뜨겁게" 여행하고 돌아온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감정이 이끌려 '뜨겁게' 가게 된 여행 (10)"을 소개했는데요,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 저희가 가게 된 곳은 Panama City였습니다.
일전에 제가 "여기 괜찮은 호텔이예요!" 라고 한번 게시판에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요, 벼루고 벼루다가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 상당히 매력적인 호텔 소개 (Hyatt Place Panama City Beach / Beachfront)
소개해 드린바대로 cat4라서 dynamic pricing과 별개로 free night certificate으로 갈 수 있는 곳이라서 이번에 가게 되었는데요, 뭐~! 제껄로 간건 아니고요 ... 약간의 협찬을 쫌 받아서 저희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story가 궁금하시다면 밑에 블로그 글에 간략하게 적어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