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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뜨겁게" 여행하고 돌아온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감정이 이끌려 '뜨겁게' 가게 된 여행 (10)"을 소개했는데요,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 저희가 가게 된 곳은 Panama City였습니다. 일전에 제가 "여기 괜찮은 호텔이예요!" 라고 한번 게시판에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요, 벼루고 벼루다가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 상당히 매력적인 호텔 소개 (Hyatt Place Panama City Beach / Beachfront) 소개해 드린바대로 cat4라서 dynamic pricing과 별개로 free night certificate으로 갈 수 있는 곳이라서 이번에 가게 되었는데요, 뭐~! 제껄로 간건 아니고요 ... 약간의 협찬을 쫌 받아서 저희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story가 궁금하시다면 밑에 블로그 글에 간략하게 적어놨었습니다^^
우선 지난시간에 Vacasa를 이용한 booking 했었던 후기를 간단하게 올렸었는데요, 그렇게 예약했던 곳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치는요 Santa Rosa Island에 위치해 있고요, 98번도로 선상에 Destin 진입 초입에 이 vacation rental house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상으로 제가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곳이 이번에 갔던 곳이고요, 파란 네모로 표시한 곳은 제가 지난번에 다녀온 Fort Walton에 위치한 Hilton Garden Inn이예요!
오늘은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시리즈에서 포틀랜드 여행기 3편인 Wooden Shoe Tulip Festival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데는 싫어합니다 ㅋ 꽃가루 알러지에 ㅠ.ㅠ; 근데... 저희집 boss가 요즘 감수성이 너무나 하늘을 찌를 듯 해서 꽃이라면, 사죽을 못쓰는데요, 이것도 친구네가 입장권부터 모든 비용지불을 해줬어요!
지난번 포틀랜드 여행기 1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포틀랜드 또 다른 명소인 Vista House와 Multnomah Falls을 다녀왔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 곳도 정말 멋진 정경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일전에 Austin 지역에 Mount Bonnell과 같이 강을 끼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포틀랜드 장소는 Canon Beach입니다! 이번 여행의 모티브는 "추억에 젖어"인데요, 대학시절 포틀랜드에서 학교들 다니고, 달라스로 올 때까지 대략 6-7년을 이곳에서 산 곳이라서 특히 10대후반~20대 초중반의 시간의 추억이 많은 남은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마지막 넷째날에 가게 된 도시는 Hot Springs, AR이었습니다. 일전에 이 곳에 이곳으로 여행을 다 계획하고 booking까지 다 한 상태였는데, 그 주간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면서 취소하게 되었어요 ㅠ.ㅠ; 그러면서 일전에 여행계획은 있는데, 후기가 없는 상태로 있게 되었는데... 그게 너무 아쉽게 되어서 이번에 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Branson 여행 세째날 일정을 담아보았고요, 이어서 Little Rock, AR에서 묵었던 Burgundy Hotel 후기도 다뤄보겠습니다^^ 앞전 여행로그 빠지셨다면 참고하시라고 붙여놨어요^^ Branson에서의 마지막 오후까지의 일정을 담게 되었는데, 너무나 추억에 될만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첫째날 여행기를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어서 둘째날 여행로그를 한번 올리도록 할께요~!   1. Branson을 한눈에 볼 수 있는 Scenic Viewpoint  – 호텔에서 Branson 시내로 나가는 길목에 이 viewpoint 장소가 있어서 잠시 들렸는데요, 워낙 유명한 viewpoint를 많이 봐왔던 터라… 와~! 라고까지는 아니였지만 (사실, 부산에...
과거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으로 여행계획안(?) 같은걸로 글을 적다가 여행|호텔후기가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는 걸 확인을 하고는, "감정이 이끌려 가게 된 여행" 시리즈로 두어편을 지난 여름부터 적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제목을 착안하여 "감정이 이끌려 "ooo"가게 된 여행" 시리즈 (1~2편의 key point는 "즉흥적으로" 였네요)로 블로그 여행글을 적으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열심히" 모티브로 시리즈물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