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igpicture #cancun #캔쿤 #올인클 #allinclusive Seadust Cancun Address: Boulevard Kukulcan km.16.9, Lote 52-04,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Mexico Phone: (844) 781-1158   안녕하세요.  Bigpicture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가족이 간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저도 캔쿤한번 가고 싶습니다. 제가 직접 다녀와서 좋은 후기 남겨드릴 날을 기대합니다.)   따로 포인트를 써서...
다녀온지 조금 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겨보네요. 이전 예약후기는 여기 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박 7일 여행이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Secrets Moxche는 대만족, Waldorf Cancun 은 만족, Hilton Cancun 은 별로 였습니다. 1. Secrets Impression Moxche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은 Shared shuttle service 를 이용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둘만 타고...
안녕하세요. 급하게 4월 칸쿤 일정 예약을 완료하고 후기남겨봅니다. 모두 다들 아시다시피 3/28에 하얏 카테고리 변화가 생깁니다. 하얏이 AMR collection을 흡수합병한 뒤로 secrets, zoetry 브랜드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특히나 자녀가 생기기 전에 얼른…) 다른 여행 계획이 꽉 차있어서 마땅히 기회가 없었어요. 카테고리 변화때문에 1박에 50,000 point가...
안녕하세요~ 곧있으면 처음으로 칸쿤을 가게 되는데요 칸쿤 지바에서 다음과 같이 upgrade waitlist 오퍼 이메일이 왔습니다. 글로벌리스트 회원분들은 필요가 없으시지만 저는 그냥 멤버라 ㅠㅠ 이거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이왕 가는거 뷰 없는방 배정받기보단 Ocean Front로 받는게 좋지않을까 해서요. 어짜피 올인클루시브인데 Club Lounge가 의미가 있나도 궁금합니다.
숙박권 사용할만한 호텔들 검색하다보니 은근히 괜찮은 호텔들이 많더라고요. 올해 새로 오픈하는 호텔들도 많고요. 그 중에서 관심있는 호텔들만 모아봤습니다.   일단 숙박권 사용이 불가능한 호텔 리스트 참조하시고요. 링크   Cancun   Conrad Tulum Rivera Maya 링크 Standard award 90,000 포인트입니다. 캔쿤 공항에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져...
지난 11월초 캔쿤 여행에 있었던 Hyatt Ziva Cancun Resort에서 먹었던 음식 리뷰 2편에 오셨습니다. 오늘 보실 2편에서는 위에 1편에서 보신곳들보다는 조금 덜 했던 식당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맛 괜찮은곳들이 조금 있기도 하고요. 전체적인 이곳 리조트의 음식들을 보실수 있어요. 오늘 보시는 곳들은 꼭 맛이 없다.. 이 말이 아니고, 이런곳에 가실때는 이럴수도 있으니까, 조금 기대를 내려놓고 가시는게 어떨까 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리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 호텔이 올인클루시브 호텔이다보니... 아무래도 여기서 제공하는 음식에 관심이 많이 가실거예요. 식당편은 모두 두편으로 작업을 해 봤습니다. 오늘 포스팅과 내일 포스팅에서 이곳 리조트 식당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지난 몇 포스팅에서 보셔서 아실수도 있는데, 이곳에 음식이 모두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좋았던곳들이 있어서 그런곳을 중심적으로 얘기 해보겠고요. 맛이 있다, 없다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때문에... 이곳 여행시 겪을수 있는 식당의 분위기와 음식 사진을 위주로 보시게 될 듯 합니다. 맛있는것은 맛있다고 할게요. ㅋ
지난 11월 캔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준비를 하면서, 숙박했던 Hyatt Ziva Cancun Resort (Full Review)에서 무료 코비드 항원 테스트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았을때는 비행탑승 72시간 이전의 음성 결과가 필요했는데, 최근에 오미크론 변이문제로 이 시간이 24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테스트를 무료로 받는 조건은, 이곳 호텔에 미니멈 3박을 하게되면 성인 2인은 무료로 테스트 해 줍니다. (현재 멕시코와 자메이카는 3박 미니멈, 푸에르토리코는 7박 미니멈 숙박을 요구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11월초에 다녀왔던 캔쿤 하얏 지바 올인클루시브 호텔 숙박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호텔이 올인클루시브라서 먹고 마시는것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호텔인데요. 이곳 리조트의 식당들은 다음 포스팅부터 한곳씩 보여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이곳의 호텔 프로퍼티에 집중을 해 볼까 합니다. 이 여행에서는 호텔에서만 있다가 시내에 한번 다녀온것이 전부라서, 따로 여행후기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호텔까지 가는길의 모습도 여기서 조금 엿보실 수 있으십니다.
11월초에 캔쿤에 다녀오고, 리턴과 함께 바로 한국을 다녀오고, 그후에는 그동안 밀린일들을 좀 해결하느라 이제야 캔쿤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원래는 한국 여행에서 그동안에 너무나 바뀐것이 많아서, 그리고 최근에 한국 방문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돌아와서 한동안은 한국 방문에 대한 포스팅으로 집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캔쿤 여행기는 연말이 되기전에 하나씩 적어볼까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조금씩 해외로 여행의 문이 열리면서 캔쿤 여행을 준비 해놓으셨던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부터 지난 캔쿤 여행을 부지런히 따라잡아볼까 합니다. 약 여섯편 정도로 계획을 하고있는데, 하나씩 잘 정리해서 나누면 좋은 정보가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최근의 캔쿤 모습을 궁금해 하셨던 분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