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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in every City
2018.06.21 05:50

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6. 에필로그

조회 수 87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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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 Point Activity 


75,000 포인트 사용해서 3박 했고요.

40,000 포인트 사용해서 앰버서더 등록했습니다.

숙박 완료하고 돌아오니,  IHG 카드 10% rebate 재미가 쏠쏠하네요.

웰컴포너스 600은 spire라서 준건지, 앰버서더라서 준건지 잘 모르겠네요.



1.png





Peachy Airport Parking 


갈때는 국제선, 올때는 국내선이라서요.

차를 어디다 세워야하나 고민 좀 했더랍니다.

문득 막시님이 Peachy airport parking 추천해주셨던 기억이 나서...


일단 Groupon에서 4일치 indoor 주차권 구입했고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잠시 후 셔틀이 차 근처로 왔고요. 운전사가 짐 실어주니 편하더군요.

참고로 Indoor만 국제선 셔틀이 다닙니다.


돌아올 때는 국내선 공항 셔틀 타는 곳에서 탑승했고요.

저희 차 앞에서 내려주더라고요.

핸드폰에 앱 깔아서 셔틀 버스가 어디 즈음 왔는지 확인이 가능했고요.

애들한테 던져주니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ㅋㅋ


Screenshot_20180621-064631.png



코즈멜 공항 삐끼(?)


코즈멜 공항에서 출국심사 마치고, ATM 찾느라 두리번 거리니...

'I' 마크 한 아줌마가 자꾸 부릅니다. 그런 사람들은 무시하라고 그래서 무시했는데...

자기는 information 직원이라면서, 뭘 도와줄까 이럽니다.

"아. 그러냐.. 몰랐다. 미안해. ATM 찾는다" 그랬더니... 

저쪽 데스크로 가라네요.


데스크 직원 첫마디가 

"transportation 필요 없냐?" 네요.


'아..  당했다' 싶더라고요. ㅋㅋㅋ

"그거 필요없고, atm 어디야?" 

똑같은 대화를 3번 반복했네요.


결국 입국장에 atm 있는걸 알아냅니다.



환전


따로 환전은 하지 않았고, 찰스 슈왑 데빗 카드 사용해서 ATM에서 출금했어요.

코즈멜 공항 ATM은 인터컨 ATM보다 수수료가 더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공항에서는 택시비 + 알파 만 뽑았고요.
그 외 필요한 돈은 호텔 ATM에서 뽑았습니다.

수수료는 월말에 일괄적으로 돌려받았습니다.


IMG_20180621_070744.jpg


코즈멜 공항 라운지 후기

플랫 카드에 따라온 PP 카드 들고 들어갔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라운지 자체는 아주 작습니다.
이용하는 손님도 거의 없어서 좋았고요.
편하게 간식거리 먹으며 쉬다가 비행기 타러 갔어요.

06071343.JPG

06071342.JPG


코즈멜 인터컨 두번째 방문 느낌


사실 첫번째 방문했을때의 그 우와~~ 하는 느낌은 없었고요.

그냥 집에 돌아온 느낌? ㅋㅋ 

직원들은 여전히 친절한데, 첫 방문때 보다는 약간은 덜 친절한 느낌이랄까요.


여기저기 자잘한 보수 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하루는 저희 막내 낮잠 자고 있는데,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보니까 바로 아래층 방에서 공사를 하더라고요.

프론트에 전화해서 언제 끝나냐 물어봤더랍니다.

아가 낮잠 잘 시간이라고 열심히 일 하는 사람들 일 하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어차피 막내는 잠도 이미 깬 상태라 별 말 안했어요.

미리 노티스라도 줬으면 좋았겠다 싶기는 했습니다.


06071336.JPG


스윗룸은 타워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예전 오션룸 건물 보다 지어진지 오래되었더군요.

깔끔한 것만 보면 저는 오션뷰 룸이 더 좋았어요.

그래도 스윗룸이 더 넓고 아무래도 메인풀에 더 가까워서 편하기는 했습니다.


스노클링도 좋았고, 수영장도 깨끗했고요.

6월초에는 비수기라서 사람도 별로 없고... 마침 날씨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프로모션이 있으면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 profile
    Moxie 2018.06.21 15:18
    ㅎㅎㅎ 저는 피치파킹만 이용하는데, 앱이 있는줄을 몰랐어요.
    맨날 셔틀 버스 늦게온다고 컴플레인만 했는데..좋네요.
    저기 포인트 적립해서 Free Parking Day 이용하는것도 솔솔 합니다.
    저는 챨스 슈왑은 없는데, 공항에 그냥 환전하는데 있겠지요?
    공항에 라운지 정보도 필요했는데, 그대로 따라하면 되겠어요!!!
  • profile
    늘푸르게 2018.06.22 03:41
    애틀란타 공항은 환율이 별로 안 좋더라고요.
    인터넷으로 봤을때 코즈멜 공항 환율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피치는 포인트 적립도 있어요? 어카운트 만들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 profile
    Moxie 2018.06.22 08:01

    아, 코즈멜 공항에서 해야죠~ ㅋㅋ


    피치파킹이 어워드 프로그램도 나름 좋아요. 

    검색을 하면 나오는 피치파킹의 일반 웹사이트가 아니고, 리워드 싸이트가 따로 있는데요. 


    https://peachyrewards.com/reward/login.aspx


    여기에 등록하면 회원 카드를 하나 줄거예요. 

    저는 옛날에 체크아웃 할때 받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포인트 시스템은 의외로 간단해요. 

    1일(24시간) 무료 주차권을 이용하려면, 420포인트가 필요한데요. 

    포인트 적립은 $1당 5포인트가 적립 됩니다. 

    다시 말하면 주차비로 $84을 사용하면 1일 무료가 생겨요. (1주일 이용하면 하루 공짜정도 되네요)

    그런데 groupon에서 사용하는건 적립이 안되는것 같네요.  

  • profile
    늘푸르게 2018.06.22 08:24
    피치는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
  • profile
    잔소리여행꾼 2018.06.25 17:50
    역시 멕시코는 무조건 나오자마자 직진만 해야하는군요 절대 한눈팔면 안되고 ㅎㅎ 저도 항상 하는 생각이 주차비를 어찌 아낄까... 공항에서 그리멀지 않아서 우버를 타도 되는데 어쩔땐 그것도 아까워요 ㅎㅎ
  • profile
    늘푸르게 2018.06.26 04:04
    직진... ㅋㅋㅋ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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