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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in every City
2018.09.04 21:56

스테이케이션 10. Courtyard Chattanooga Downtown

조회 수 39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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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는 코트야드에서 1박 했습니다.


숙박권 사용하려고 했는데, 마침 포인트 숙박시 10% 할인 행사가 있더군요.

잠시 고민하다가, 어차피 메리엇에서 최대 4박 더해야 할 듯 싶어서...

포인트 숙박을 선택했습니다.


4.png


Rock City 구경을 마치고 다운타운에 들어가니 12시가 약간 넘었더군요.

체크인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인듯 싶어서, 주차만 해놓고 점심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요.

다행히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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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시 룸 업글을 해줘서 발코니 있는 코너룸을 받았는데요.

어제 숙박했던 Fairfield Inn 보다 더 넓고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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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는 테네시 수족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고요.

수족관 뒤로는 Tennessee River가 흐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Partially River View room 이라고 불러도 될 듯 싶어요. ^^


01011476.JPG


그 옆에 수족관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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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수족관 앞에 있는 Puckett's Grocery & Restaurant 에서 먹었어요.

호텔에서 걸어서 5분 조금 더 걸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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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도 시킬겸 Creative Discovery Museum에 놀러갑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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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들 입장료가 동일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른은 하는게 없는데, 왜 돈을 받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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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둘이 놀았는데, 이제는 셋이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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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너무 재밌어해서... 문 닫을때까지 놀다 나왔어요.


그날 저녁에 다들 지쳐있는 관계로... 

저 혼자 Panera에 가서 음식 투고해왔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7분 걸렸는데, 거리도 깔끔하고 횡단보도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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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잠시 강변 산책로에 다녀왔어요.

한강 고수부지 생각나는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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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조식이 불포함인 관계로 Panera에 또 다녀왔어요.

집에 있을때도 종종 조식 투고해오는데, 여기는 다운타운이라 그런가...

과일 양이 저희 동네의 2/3 정도 밖에 안되더라고요.

이번 여행에서 이게 제일 아쉬웠어요. ㅋㅋㅋ


아침 식사를 마치고, 차는 주차장에 그대로 두고 체크 아웃합니다. 

첫 일정으로 수족관에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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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Journey 와 Ocean Journey 이렇게 두 개 건물이 있고요. 

입구가 따로 있어서 티켓에 바코드도 2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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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관람을 마치고 점심은 The Blue Plate에서 먹었습니다.

테네시강 바라보면서 버거 먹는 것도 괜찮더군요.

과일 샐러드도 하나 시켰는데, 사이드 메뉴라서 그런가 과일 양이 좀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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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Creative Discovery Museum에서 나오면서, 패밀리 멤버쉽으로 업글 했었는데요.

애들이 어제 못 가본 곳이 있다고 해서, 점심 먹고 또 갔습니다. 본전은 뽑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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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일정을 이렇게 빽빽하게 채워서 놀기는 처음이네요.

스테이케이션 인듯 스테이케이션 아닌 스테이케이션이었어요.


주차비는 $12인데, 주차장은 옆건물에 따로 있고요.

체크아웃해도 구경 끝날 때까지 주차장 이용이 가능했어요.

아시겠지만 보통 다른 호텔들도 체크아웃 하는 날에 주차 계속 가능하더라고요. 


코트야드 위치가 참 좋았어요.

다운타운 왠만한 곳들 걸어서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강변 산책하기도 좋고요.


혹시 시끄럽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가 괜찮았어요.

토요일 저녁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주말에 1박하러 종종 다녀올까 합니다.

  • profile
    ONETHING 2018.09.05 08:19
    Creative Discovery Museum!! 여기 나중에 한번 가봐야 겠어요.^^
  • profile
    늘푸르게 2018.09.05 13:07
    애들이 참 좋아하더라고요.
    여기 다운타운이 애들이랑 같이 가기 참 좋은 것 같아요. ^^
  • profile
    잔소리여행꾼 2018.09.05 13:05
    애틀란타에 구경거리가 진짜 많네요. 플로리다도 가깝고 이사가고 싶네요 ㅎㅎ 그래도 아이들이 잘노면 아빠가 힘이나죠 ㅎㅎ 참 근데 코트야드는 아침주나요?
  • profile
    늘푸르게 2018.09.05 13:09
    플랫 달면 주는데요. 아직은 골드라서요. ㅋㅋㅋ

    여기 코트야드는 라운지도 없고, 아침 저녁에만 하는 bistro가 하나 있어요.
    대충 봤는데 별로 먹을게 없어서... ㅋㅋㅋ
  • profile
    Moxie 2018.09.06 10:10
    차타누가 수족관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은근히 잘 다니세요~
    슬슬 영역을 넓혀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
  • profile
    늘푸르게 2018.09.06 12:05
    애틀란타 수족관이 화려하다면 차타누가 수족관은 은은함이 있는 것 같아요.
    차타누가 수족관을 더 좋아하는 미국인들 제법 있더라고요.
    막내가 3살만 넘으면 6시간 이내 거리도 갈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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