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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IMG_2397.JPG

전세계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애리조나 Page에 위치한 Antelope Canyon은 서부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꼭 일정에 넣는다고 하는데요 신비로운 빛 광선이 내려오는 사진 한 장에 몇 만불에서  몇 백만불에 경매에서 팔리는 것을 보면 죽기 전에 꼭 한번은 봐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참 신기한 장소가 아닌가합니다.

앤톨로프 캐년은 상층계곡(Upper Canyon)과 하층계곡(Lower Canyon)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앤톨로프 캐년은 나바호 인디언 말로 Tse' bighanilini라는 뜻인데 [the place where water runs through rocks]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1930년에 당시 잃어버린 소를 찾아 헤매던 어린 인디언 소녀에 의해서 발견 되었다고 하죠
아직까지 생존하고 계시다면 94세~96세 정도 되신 것 같네요

화려한 빛과 질감으로 세계의 사진작가들을  유혹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투어에는 일반 투어와 포토그래퍼 투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1인당 20불이었던 입장료도 지금은 1인당 40불로 가격이 올랐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최소 일주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좋은 시간 대(오전 8시~12시)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Lower Antelope Canyon

최근 앤톨로프 캐년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Lower Canyon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하루종일 Page에 머물면서 기다릴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모르지만 두세시간 비워놓은 경우라면 투어를 못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투어를 해야겠고 Page 체류시간이 길지 않다면 사전에 예약을 하고 찾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연휴나 6월부터 8월 사이 방학철에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몇 달 전이라도 예약을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은 아래 두 곳의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




호텔에서 89번을 경유하여 98번 W 방향으로 15분정도 가시면 Lower Antelope Canyon 이정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Az3B0A0393.jpg
Lower Antelope Canyon 의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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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kend.JPG

예전에는 입구에서 나바호 공원입장료를 캐쉬로 지급을 했어야 하는데 지금은 입장료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계절마다 조금씩 세일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z2018-10-24 09.52.21.jpg

기프샵 안에 들어가시면 다양한 작품 사진과 선물을 사실 수 있는 데 이곳만의 특징을 담고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Az2018-10-24 09.52.43.jpg


그리고 인디언 부족의 손길이 아주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z2018-10-24 09.52.25.jpg





Lower Antelope Canyon의 특징

Az3B0A0400.jpg
Lower Canyon은 같은 곳을 왕복했던 Upper와는 달리 한쪽 방향으로 코스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투어를 하는 캐년의 길이도 조금 더 길고, Upper Canyon은 마치 동굴에 들어가는 느낌이었다면 Lower Canyon은 땅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납니다.
투어가 이루어지는 캐년이 주차장보다 지대가 낮아서 내려가실 때 가파른 철제 계단을 통해서 내려가셔야 합니다.
주의 하실 점은 내려가실 때 사진 찍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투어가 끝나면 계단을 올라 지상으로 나오게 되어 있으며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Az3B0A0411.jpg
몇 장의 사진을 감상해보시죠

Az3B0A0442.jpg



Az3B0A0474.jpg


Az3B0A0517.jpg


Az2018-10-24 09.40.50.jpg

작품이네요

Az3B0A0615.jpg



Az3B0A0421.jpg

중간 중간에 철제 계단이 있어서 오르면서 보게 됩니다.

Az3B0A0416.jpg

사진만으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눈으로 담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지요?

AzIMG_7022.JPG

어던 모양을 연상케 하는 장면인가요? ㅎㅎ

AzAz2018-10-24 09.34.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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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듯 아름다운 모습들이 연출되네요

Az2016-10-02 12.34.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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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구름에 햇빛이 자주 가려서 아쉬웠습니다.

Az사진 2018. 10. 24. 09 41 05.jpg

여인이 머리가 날리는 듯한

Az3B0A0595.jpg

빛의 각도에 따라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네요

Az3B0A0564.jpg

Az사진 2018. 10. 24. 09 54 30.jpg

투어를 마치고 나오는 입구입니다.
Az3B0A0619.jpg

오늘 따라 해가 구름에 가리는 바람에 좋은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Azmap7.JPG

앤톨로프 캐년 투어를 마치고 이제 호슈스 밴드로 가봅니다.
호슈스 밴드는 로우 캐년에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Az3B0A0641.jpg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주차장에서 걸어서 왕복 40~50분 정도 소요되니 생수 한 병을 준비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Az3B0A0647.jpg

Az20161002_090637.jpg
예전에는 안전 바가 없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난간이 없는 부분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 되지만 그래도 안전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laGOPR0954.jpg

지금은 안전 바가 생겨났습니다. 

laGOPR09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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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로 간신히 제대로 된 밴드의 사진을 찍어봅니다.

Az3B0A06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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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아래쪽에 흐르는 강이 콜로라도 강입니다.

Az3B0A0666.jpg




콜로라도 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이제 글랜캐년 댐과 페이지의 레이크파웰 호수로 떠나볼까요? 
  • profile
    늘푸르게 2018.11.12 07:14
    여기 사진은 볼때마다 참 경이롭습니다.
    가족 사진 찍어서 집에 걸어놓아야겠어요. ㅋㅋㅋ
  • profile
    Alex 2018.11.12 12:32
    저도 이번에 제대로 된 사진을 몇 장 가이드가 찍어줘서 액자 만들려고 합니다.
    좋은 가이드를 만나는 것도 복이예요 ㅎㅎ
  • profile
    Moxie 2018.11.12 12:00
    멋있습니다.
    지난번 세도나 갔을때는 거기서 이쪽으로 오면 너무 먼듯해서 못가봤는데요.
    꼭 가봐야 할 곳이네요. :)
  • profile
    Alex 2018.11.12 12:33
    꼭 가보셔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꼭 함께 ㅎㅎ
  • profile
    홍홍홍 2018.11.12 14:13
    진짜 사진만 봐도 이렇게 감동인데 실제로 만난다면 어떠한 느낌일지 상상도 안가네요! 자꾸 해외로만 돌지말고 미국에 국립공원들도 좀 돌아봐야겠어요. 언젠가 가볼 이곳에 알렉스님의 좋은정보 넘 감사합니다~!!
  • profile
    Alex 2018.11.16 23:34
    정말 신비로운 자연을 만나실 수 있어요 꼭 가보세요^^
    미국에 있을 때 미국을 먼저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정말 가보고 싶은 곳도 많은데 말이죠..
    아직 가볼 곳이 너무 많은데 더 나이들기 전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 profile
    잔소리여행꾼 2018.11.12 23:01
    다시봐도 신비한 엔텔롭 캐년!! 요번에는 패스하지만 다음에 꼭 다시한번 가볼게요. 후기감사합니다~
  • profile
    Alex 2018.11.16 23:35
    그럼요 다음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두 번 오기가 쉽지 않아서 오셨을 때 가보면 너무 좋은데 말이죠~
    돈과 시간이 많으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ㅎㅎ
    시간을 쪼개서 다녀야 하니까 많이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꼭 계획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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