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늘 소개할 호텔은 지난 1탄에서도 소개한 Sandestin Beach에 위치한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booking story나 게시판에 깜짝등장(찔러나 보자 41)로 어느정도 궁금해 하신 곳이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의 main & highlight hotel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얏 공홈을 둘러보다가 보니까 이번에 새로운 프로모션을 하나 하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얏에서 지정한 미국 10개도시의 하얏호텔에 (등록후) 2박이상 숙박시에 American Airline 마일 1,000마일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기간: 7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메리어트와 작별인사중 코로나 덕분으로 거의 3년째 타이타니엄 티어를 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혜택을 받아본 이후에 쉽게 손놓을수 없는 티어갱신 입니다.  메리어트 크레딧 카드 2장으로 받는 30 나잇을 빼면 추가로 20박을 하면 플래티넘을 갱신할수 있기때문에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티어를 갱신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달전 도입된 다이내믹 프라이싱으로 포인트 숙박도...

오늘은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upgrade 받은 내용을 짧게 나눴던 곳인 Grand Hyatt San Antonio review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그냥 가볍게 찔렀을 때, "Executive Suite"으로 pre-lock 된 상태로 Hyatt app에 보였는데요^^ 그냥 기본 suite이라서 그냥 평타는 쳤다? 라는 느낌으로 당일 출발하였습니다. ...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 하얏을 다녀온 후기 입니다. 이 하얏은 많은 분들이 가성비(?)좋은 곳으로 추천하신 것으로 아는데 저도 추천1표 더합니다. 호텔 평: 별 5개. 숙박권 사용으로 특히 좋은듯함. --> 시설 좋고, 위치 좋고, 뷰 좋고, 포인트 차감 좋은 곳이구요. 저도 숙박권을 여기서 사용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물을 2개 주는군요, 저는 일반인에...

이번 한국 방문시에 두번째 숙박했던 인천공항 그랜드 하얏 호텔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같이 가 보겠습니다. 오늘 보시는 Grand Hyatt at ICN 은 지난 11월 방문시에도 경험했지만.. 공항으로의 엑세스가 너무 편해서, 어쩌면 매번 인천공항 이용 출국시 가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번 숙박후에 이번 일정에 넣기로 마음을 먹었었고요. 그보다도...

최근 한국방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박을 해 봤습니다. 이 호텔이 생긴지는 좀 되었는데, 그리고 얼마전에 리노베리션도 거쳤지만, 저는 처음 가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저희 싸이트에는 이곳 숙박리뷰가 다수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저번에 한국에 지인 한번 보내드렸었는데, 그때는 주니어스윗 업그레이드까지 받으셨네요. Moxie가 다녀온 이 호텔의 가장 최근...

이번 주에도 "니가 가라~!" 시리즈로 찾아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남산 하얏"이라고 하는 Grand Hyatt Seoul에 처제네를 보냈습니다^^ Globalist의 최고의 혜택인 guest of honor (GOH)를 사용하였고요, cat 4(15,000 pts)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숙박인지라 18,000 pts까지 요구해서 이번에는 숙박권을 이용하여 booking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남산하얏에 대한 후기가 몇개가 있어서 붙여놓는데요, 우선...

2020년 초 이후 두번째 다시 오게 된 St. Regis 플래그쉽 뉴욕 호텔 이에요. 이번에도 남편 생일을 맞아 주말 스테이케이션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포인트 리뎀션 메리어트 85,000 포인트 + $6 을 사용했습니다.  - 메리어트의 티어는 Titanium 입니다. *티어는 코비드의 도움으로 2년간 연장되고 있는중 입니다* 이곳은 원래 $50 의 Destination Amenity Fee 가 붙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