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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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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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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23.05.05
저는 패스포트 앱은 사용하지 않고요. 보통 국내선 보딩패스는 항공사 앱에서 Wallet으로 담아서 사용합니다.
오늘 제 전화기를 보니까 이런 앱들이 깔려있네요. ㅋㅋ
Travel Folder에는,
seatguru
Airport(All)
Google Translate
Yelp
GasBuddy
maps.me
TripAdvisor
Priority Pass
Gogo Entertainment
Airlines Folder에는,
델타, 싸우스 웨스트, 알라스카, AA, UA 이렇게 있고요
Hotel Folder에는,
Hyatt, Hilton, IHG, Marriott 이렇에 있어요
그 외에..
Waze
Google Map
National Rental car
Uber
Lyft
Alook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뭐가 더 필요하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의 좋은 앱 추천도 좀 받아보지요. 🙂
전 비행할때 심심하니까 리디북스 앱으로 엄청 다운받아서 책보고 있어요. 활자 중독인 저에게 구글북스나 리디북스는 진짜 중요한 친구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전 loungebuddy 써요. 공항에 어떤 라운지가 있고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렵잖아요? 이 앱이 좀 쉽게 나와있는거 같아요.
라운지 버디는 예전에 쓸때는 업데잇이 느리고 그래서 언젠가부터 안쓰기 시작한것 같아요.
다시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그랬나요? 사실 가는 공항만 가서 새로운 라운지를 찾을 일이 별로 없긴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