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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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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023.06.27
UR 80만이면 꽤 많네요.
1. Air France
미국-파리 (혹은 암스텔담)-인천 여정으로 편도 인당 85K 에 보입니다. 단, 유할이 400불정도라... ㅠㅠ
2. United
Turkish (이스탄불 경유) 나 Lufthansa (프랑크프루트 혹은 뮌헨 경유) 가 인당 88K 에 보이기도 합니다. 유할은 40불 정도요. 그런데, 경유 할때 레이오버가 막 10시간 넘는 경우도 있으니 잘 보시구요.
이전처럼 Asiana 나 ANA, 아니면 EVA 가 좀 보이면 좋을텐데 요즘 얘네들 비즈표는 진짜 안 보입니다.
예전 가입하셨던 닉네임이 어떻게 되시나요?
에어프랑스가 최근에 한국행 비행기 마일차감을 슬쩍 올렸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혹시 출발/도착 날짜 몇개 예시로 주시면 같이 찾아보겠습니다.
펜데믹전에 캐리비안쪽에 마일리지로 바다낚시 참치잡으로가고싶다고 글썻던것 같은데.. 벌써 오래됫네요. 이미 닉네임은 기억이안납니다. 6월초 아무때나 2주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발권은 제가 시간이 날때마다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꼭 두분께서 같이 여행하셔야 하는지요?
비지니스석에 한분께서 가시는 방법은 뭐 이런게 있기는 한데요. 요즘에 비지니스석 좌석들은 일년전에 하지 않으면 거의 동이났어요.
이런것도 있기는 한데요. 이게 토론토공항이나 나리타 공항이나 지금은 overnight 환승이 안되는데, 이 비행기들은 오버나잇 환승이 아니라서... 타실수는 있습니다. 다만 YYZ-NRT 제일 긴 구간이 프리미엄 이코노미입니다.
거기에, 마지막구간 에티오피아 항공의 일정이 항상 확실치가 않은 문제점이 있기는 합니다.
멀리 돌아서 가는거 싫어하시면, 유알포인트 많으시니까, 유알몰에서 델타직항이나 대한항공 직항 이코노미석 표를 보시는것도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