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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신고 & 체이스 크레딧카드 조언

dandan dandan · 2020-08-30 14:21 카드이야기

안녕하세요!

구글링하다 우연히 발견해 오늘 가입한 뉴욕/뉴저지 카드 새내기입니다. 인사와 함께 조언도 구하고자 첫 글 남겨봅니다.

About 페이지는 없지만 게시판을 보니 미국 거주하시는 분들의 한국 커뮤니티인가봐요! 유튜버들과 미국 사이트들만 보다 막시를 발견해 즐겁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언제부터 크레딧카드 유튜브 보는게 취미가 되었는데 제가 이해하는 것이 맞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계획을 세울지 조언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카드는 4장 소유하고 있습니다.

  1. Citi Rewards+ (5y 3m) 아무것도 모를때 젤 가까운데서 ThankYou Preferred 로 시작했는데 좀 알고나니 너무 쓸모가 없어요 ㅠㅠ
  2. CSR (2y 3m) CSP에서 업글시켰습니다. 쭉~ 만족하면서 쓰고있었어요.
  3. Chase Amazon Prime (1y 4m)
  4. Chase FU (2m) 1.5%라 무시했는데 생각해보니 CSR로 옮기면 적어도 2.25%라 최근 신청했습니다. (더 일찍 할껄... ㅠㅠ) 근데 5% Grocery 오퍼 나오기 바로 전에 신청해서 슬퍼요... 혹시 전화하면 오퍼 줄까요?

Credit Score: TransUnion 762, Equifax 762, Experian 760

질문:

  1. 최근 경제때문인지 제 Income 더 높아야 하는지 최근 Chase Freedom Unlimited 열었을때 크레딧 라인을 CSR 라인에서 그냥 옮겨서 줬더라구요. 상관은 없지만 이걸 볼때 앞으로 제가 카드를 하나 더 신청하면 리밋이나 승인 여부가 간당간당 한다는 걸까요?
  2. 최근 호텔 카드에 대해 알게되고 난 후 하룻밤 공짜로 주는 Chase Hyatt / Bonvoy Boundless 눈이 계속 갑니다. 호텔은 제가 가본 수가 손에 꼽히지만 Hyatt이 더 평판이 좋길래 최근 Chase FU 오픈을 했으니 몇달 기다렸다 Hyatt 신청할 계획이었는데요, Boundless 오퍼가 눈에 들어와 이것부터 신청하는게 맞나 생각중입니다. Bonvoyed 사이트가 있을 정도로 매리엇 평판이 안좋던데 일년 한번 쓸테니 뭐 괜찮다 생각합니다. (메리엇은 호텔 개수가 많아서 호텔초보인 저한테는 너무 복잡해요 ㅠㅠ)  2달 전 FU 오픈한 상황에서 지금 카드를 하나 더 열어도 괜찮을까요? 이 두 호텔카드는 신청 안할 이유가 없는것 같은데.. 맞죠..?
  3. 유튜버들이 아멕스 카드, 에어라인 카드 설명하는 것 재미로는 듣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Intro Bonus를 제외하면 여행 많이 하시는 분들 외에는 왜 체이스 말고 다른 카드를 택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혹시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쭉 눈팅 할게요~

Total 31

  • 2020-08-30 19:26

    안녕하세요, dandan님 환영합니다. 

    저희가 About Us 페이지가 진짜로 없네요. (싸이트 이전하면서 그 페이지가 사라졌는데, 언제 다시 만들어 놓겠습니다)

    이 싸이트에는 미국에 거주하시는 한국분들이 대부분 많이 오시고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다른나라에서도 많이들 들어오십니다. 뉴욕/뉴저지 지역에도 저희 회원분들 많으세요. 🙂

    가입인사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신청하신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는 신청시에 그로서리 5배가 담긴 오퍼가 아니라면 전화해서 얘기해도 매칭을 해주지 않는것이 원칙일거예요. 

    카드신청에 대한 질문중에 몇가지 답을 드려보면 이렇습니다. 

    • 프리덤 언리미티드 신청하실때 CSR에서 얼마나 리밋을 가져왔는지가 좀 중요하고, 현재 CSR의 리밋도 상관이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체이스에서 이렇게 해 줬다는 얘기는 CSR에 리밋이 넉넉하다면 다음 체이스 카드도 리밋을 옮겨서 승인을 받으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 체이스 하얏 카드와 메리엇 카드는 두장을 결국에는 모두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두장 모두 비자 시그니쳐카드라서 리밋이 $5,000 미니멈으로 승인이 날수 있는데요. 가끔 사례를 보면, 체이스 유알포인트 시스템과 상관없는 호텔카드들은 카드 리밋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오던가, 아니면 CSR에서 리밋을 옮겨서 승인을 받으시던가 그렇게 되실것 같습니다. 
    • 카드 신청 순서는, 하얏은 지금의 오퍼가 기본오퍼로서 언제나 하실수 있는 카드이고, 지금 Boundless 카드는 9월말까지 $3,000 스펜딩에 10만포인트를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메리엇을 먼저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9월에 메리엇 오퍼 끝나기 전에 하시고, 11월말이나 12월초 쯤에 하얏 카드 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 저희 싸이트에 글들을 보셔도 아멕스 카드에 대한 글들이 많은것을 아실수 있는데요. 체이스에 유알포인트 시스템을 잘 사용하실줄 아신다면, 아멕스의 엠알포인트도 그에 맞먹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아멕스에도 좋은 카드들이 워낙에 많고 다양한 사용법도 많아서, 일단 체이스 카드 두장 모두 하신 다음에 5/24 룰 생각도 해 보시면서 아멕스 카드는 한장씩 해 보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요즘에 프로모션을 하는 메리엇 바운드리스 10만오퍼나 하얏카드의 오퍼들의 카드 신청링크는 제가 아래 링크에 꾸준히 업데이트 해 놓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에 신청하면 좋은 카드 오퍼 (2020년 7월~8월)

     

     


    • 2020-08-30 20:24

      안녕하세요! 일일이 답변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 FU 승인은 CSR + Amazon 카드에서 각 5천/4천쯤 빼와서 9천 좀 넘게 주고 1만/5천 좀 넘게 남아있습니다. 이유가 "Low usage of Chase credit line(s)" 라고 레터를 주더라구요. 안쓴다고 리밋을 줄이길래 좀 의아했습니다 ㅠㅠ. 이런 상황에서 Boundless 신청해도 될까요? 2달 텀은 너무 짧은지 해서요.

      카드오퍼 링크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어 쭉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텀을 두고 링크타고 모으겠습니다 ㅎㅎ. 회원 모임 같은것도 따로 공지 이메일이 오나요?


      • 2020-08-30 20:48

        프리덤 언리미티드에 9천이면 많이 받으신거예요. (저는 $500 받았어요)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는 꼭 $5,000 을 유지하면서 시그니쳐 카드로 가지고 있으실 필요가 없으니까, 다음카드로 바운드리스 카드 하셔도 문제 없을것 같아요. 두달만에 하신다고 해도, 지난 카드신청 기록을 봤을때 괜찮을것으로 보입니다. 

        업데이트 된 카드오퍼 링크는 싸이트에 두달에 한번씩 새 글을 쓰는데요. 9월~10월에 하시면 좋은카드 업데이트 버전을 조만간 올린건데, 지난글들을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왔기에 많이 다른것은 없을것 같아요. 그냥 최신글을 참고하시면 정확한 정보와 최신 링크를 사용하실수 있어요. 

        회원 모임은 저희가 코비드가 시작되고나서 화상모임으로 전환을 했는데요. 조만간 새로운 화상모임 스케줄 한번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가 되면 아마도 이메일로 공지 받으실거예요. 


        • 2020-08-30 21:43

          아하 감사합니다 이제야 이해가 됐어요 ㅎㅎ 그럼 Boundless 승인이 되려면 이미 CSR은 뺄대로 뺐으니 언리미티드에서 리밋을 빼서 비자 Signature를 그냥 비자로 다운그레이드할 가능성이 클까요? 메리엇 시그니쳐 5천을 맞추려면 CSR 1만 딱 되게 깍고 프리덤 언리미티드에서 뼈만 남기고 옮겨야될텐데요...


          • 2020-08-30 21:49

            일단 신청을 하실때까지는 먼저 크레딧 리밋을 건드리지 마시고, 승인이 나는 조건이 다른데서 리밋을 옮겨야 하는것이면 그렇게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런저런것 안하고 바로 승인나면 더할것 없이 좋고요. 🙂

            저는 프리덤 언리미티드는 꼭 시그니쳐카드일 필요가 없어서, 저도 CSR에서 더 가져와서 $3,000 맞춰놓고 잘 쓰고 있어요. 


            • 2020-08-30 22:10

              빠른 댓글 또 감사합니다~ 신청해야 알겠네요 ㅠㅠ 결과 나오면 업뎃 하겠습니다!

              (막시 폰 어플도 생기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2020-08-30 22:57

                (막시님 이젠 어플 만드시게 되는건가요? 제가 가장 먼저 다운로드 하겠습니다.)


                • 2020-08-30 23:16

                  블로그 어플 만드는거 예전부터 생각을 해 봤는데요. 어플이 꼭 필요할까??? 하는게 가장 큰 의문이고요. 만드는데 비용이 들텐데, 그거 준비 좀 하고서 나중에 좀 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도록 하지요. 아직은 시기가 이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바일 버전도 안나쁜데... 이건 그냥 저 혼자의 생각인가봐요. ㅋ)


                  • 2020-08-30 23:23

                    “저는 지금도 충분히 잘 쓰고 있습니다!”  :mrgreen: 


  • 2020-08-30 22:33

    단단님 환영합니다. 🙂

    호텔카드 잘 쓰면 완전 럭셔리는 요즘 쉽지 않아도 성수기때 완전 비싸게 묵어야하는 호텔들을 포인트나 숙박권으로 묵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비하면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할만한것 같아요)


    • 2020-08-30 22:41

      ㅎㅎ 감사합니다~ 호텔비 $95만 넘으면 이득이니 안할 이유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흐흐.. 아! 혹시 숙박권으로 타인(가족)을 위해 예약해도 돼나요?


      • 2020-08-30 23:34

        연회비 대비 숙박권 가성비를 따질때 꼭 생각해 보실게 있는데요. 

        무료 숙박권으로 숙박을하면 (리조트피가 있지 않는한은) 추가비용 지출이 없는데, $95짜리 호텔에 숙박을 하시면 $95에 몇가지 세금이 붙어서 실제 $95보다 훨씬 비싸거든요. 이런부분에서도 숙박권사용, 포인트 사용이 많은 이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2020-08-31 00:51

          막시님 말씀처럼 이게 핵심인데요! 보통은 적게는 $200에서 $300불은 족히 뽑으셔요! 단지 IHG 경우에는 Marriott이나 Hyatt보다는 벨류가 적지만 요즘 가변제로 40k 숙박권으로 뉴욕 맨하탄이나 멕시코 코즈멜 같은 곳도 갈 수 있어 보여서 이 숙박권도 다시 생명력을 회복한듯 합니다^^


          • 2020-08-31 09:46

            이게 그래서 숙박권으로 사용하고 체크아웃할때 아무 종이도 안줘서 가끔은 이상하더라구요. 체크아웃하면 뭔가 종이가 손에 있거나, 이메일이 와야 "임무수행"한 기분이 드는데요. ㅋ

            지난번 내쉬빌 킴튼호텔도 체크아웃하는데 그냥 가라고 해서 뻘쭘. ㅋㅋ


            • 2020-08-31 16:47

              요즘 호텔마다 긴축자금 마련에 ㅋㅋㅋ 종이 한장도 아낀다는 소문이 ^^


        • 2020-08-31 10:52

          요즘처럼 비교적 현금숙박이 싼 경우엔 포인트보다 현금을 내는게 맞나요? 이래도 저래도 아까운 상황이 있을듯 해요 ㅋㅋ


          • 2020-08-31 10:59

            이 결정은 상황에 따라서 많이 다를수가 있는데요. 어느 체인호텔에 가시느냐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습니다. 유알포인트를 하얏으로 넘기셔서 가는데, 만약에 하얏 카테고리 1 호텔이 있으면 5,000포인트에도. 카테고리 2 호텔이 있으면 8,000 포인트에 1박이 가능하고, 또 요즘에 프로모션도 해서 다 따지면 3,750포인트에 $100짜리에 잘수도 있거든요. 

            메리엇 같은 경우에도 1박에 15,000 정도에 나오는 괜찮은 호텔들이 있는데, 그런데 현금으로 자면 조금 아깝다고 생각해요. 

            그동안에 비슷한 질문 하신분들께 저는... 숙박은 포인트나 숙박권으로 될수있으면 하시고, 그걸로 절약하는 돈으로는 맛있는것 사드시라고 말씀해 드리곤 했어요. 🙂


      • 2020-08-30 22:47

        보통 호텔브랜드마다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자세한 건 여기 계신 다른 전문가분들이 답해주실 것 같고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호텔의 기본 정책과 상관없이 호텔에 직접 연락하면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전화부터 하고 답변을 받은 후 가족을 위해 예약을 해주기도 한답니다.

        요즘 같은 경우 코로나 때문에 숙박권을 못 쓸 처지가 되어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매리엇 숙박권 2박으로 조선호텔에 묵게 해드렸더니 매우 좋아하시더라구요. (7월 당시 1박에 standard room이 360,000원까지 오른 상태였어요.)

        요지는 호텔정책이 안된다고 해도 일단 전화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 2020-08-30 22:52

          오 그래야겠네요! 저도 한국에 있는 가족 묵게 해드리는 용도로 쓰려하거든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 2020-08-30 23:22

        숙박권으로 타인숙박이 되는 호텔은 IHG, Hilton, Hyatt 이렇게 세군데가 되고요. 메리엇은 되지 않습니다. (포인트로는 타인숙박 예약이 됩니다)

        이게 되는 위의 3사중에서 하얏은 예약에 추가게스트로 넣으시거나 체크인하는 실제인물의 이름으로 넣으셔도 가능하고요. IHG와 힐튼은 본인의 예약에 추가게스트로 이름을 넣으시면 되고, 다른사람이름으로 예약을 하는건 안되는게 원래 룰이고요. 

        이 룰은 호텔의 재량에 따라서 변할수도 있어서 전화해보시는게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에 TBL님께서 말씀해주신 서울 조선호텔은 호텔에서 허용을 해주는 예외의 케이스라고 보시면 되고요. 원래 메리엇에서는 허용을 하지 않는게 룰이예요. 🙂


        • 2020-08-31 00:46

          얼마전 저희 장인 장모님 아내 숙박권으로 서울 조선호텔 예약 잡아드렸고요, 확실히 예외의 케이스이긴 하지만 호텔과 전화연락 후에 타인숙박이라도 직계가족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재량껏 해주는 듯 하더라구요! (사실 어디까지가 직계 가족인지? 호텔측에서도 구분이 되진 않겠지만) 저희의 경우는 숙박권 소유자가 못가고 타인숙박한다고 인지시키고는 호텔측에서 티어에 대한 혜택이 없을 것이라고 공지하고 저 역시도 상관없다고 그렇게 진행하라고 한 뒤 노트남긴후 무사히 숙박하셨어요! 그러면서 qualified stay +1도 함께요! 참고가 되셨길 바래요^^ 몇주전 dp입니다!


        • 2020-08-31 13:21

          메리옷은 예약은 다른 사람이름으로 안되지만, 이름 add 할수 있습니다.

          저는 제 이름으로 예약하고 다른 사람 add해서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한국 모두..)

          문제된적이 없어요...


          • 2020-08-31 13:24

            포인트는 그렇게 해도되는데, 숙박권도 그게 된다고요? 저는 그건 안되는것으로 지금까지 알고 있었네요. ㅎㅎ


            • 2020-08-31 16:50

              저도 이번달만 2번이나 숙박권 사용으로 타인숙박을 했는데,,, 가능했어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additional guest name으로 말씀하시지 마시고, 숙박소유자 이름으로 reservation 번호와 함께 말씀하신다음에 카드는 다른거 주시면 (요즘은 id는 검사 안하고 그냥 credit card만 받더라구요? 이상하게?) 별로 신경 안쓰고 그냥 let go 하는 듯 합니다. 


  • 2020-08-31 00:14

    단단님 어서오세요~
    저도 뉴욕/뉴저지입니다. 

    마일 잘 모아서 좋은 여행 하자구요~~


  • 2020-08-31 18:59

    어랏... 체이스 프리덤 플렉스카드 발표가 났네요. 다이닝 3x 라니 이래도 되나요?!


    • 2020-08-31 19:09

       CSR 있으신 dandan님께는 큰 변화는 없을것 같은데요. 오히려 마스터 카드라서 받는 혜택이 더 좋을수도 있어요. 이제 은행들이 잘 움직이지 않는 소비자들을 끌기위해서 대대적으로 혜택을 재정비 하는것 같아요. Moxie Story에 오늘 정리해 놨습니다. 그리고 dandan님 가지고 계신 언리미티드 카드도 다이닝이 3배로 바뀌어요. 쓰는 사람만 좋지요 뭐. ㅋㅋㅋ


      • 2020-08-31 19:15

        앗 이미 정리해주셨네요! 다이닝 3x가 되면 이제 언리미티드랑 CSR이랑 뭘써도 상관이 없어서 왠지 따라잡히는 기분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