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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내일부터 미국 공항에 ICE를 투입한다고 합니다. - 내일 비행 예정중 (PHL-ATL)

MOXIE MOXIE · 2026-03-22 21:22

[3/26/26 업데이트]

이 난리가 난 이후로 지난번에는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경험을 업데이트 했는데요. 

오늘은 제가 아틀란타 공항에서 출발을 합니다. 

혹시 몰라서 비행출발 3시간전에 공항에 왔고, 오늘은 제가 AA 비행기를 타는데 그래도 South Terminal TSA PreCheck 라인에 9:55 am에 처음으로 줄을 섰어요. 프리첵 승객들만 가는 전용라인으로 움직이는데, 오늘은 지난번에 게시판에 잠시 정보 남겼던 Touchless ID 라인을 열지 않았고요. CLEAR도 제가 갔던 시간에는 문을 닫았습니다.  시큐리티 다 통과하니 10:20am이였어요. 25분 걸렸네요. 

PreCheck 승객들을 기존의 프리체크라인과 CLEAR 라인을 이용하게해서 생각보다 빨리 빠지게 했어요. 클리어 직원들도 다들 도와주더라는. 

처음에 줄 섰던 자리입니다. 

 

오늘 제일 인기 많을것 같은 공항 직원

기존의 TSA PreCheck 라인이고, 저는 기존의 클리어 라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통과되어서 Centurion Lounge에 왔는데, 대기줄이 장난이 아니네요. 온라인으로 대기걸어놓고 라운지 입구에서 일 하는 중이예요. (일한다면서 여기에 글 쓰고 있냐~ㅋ)

탑승이 AA라서 오늘은 델타 스카이클럽은 못가고요. 시간을 봐서 라운지가 여의치 않으면 그냥 탑승하러 갈까 합니다. 

공항에서 ICE를 봤는데요. 자기들이 데리고 온 강아지와 그를 좋아하는 승객들과 즐거운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이상 오늘 아틀란타 공항의 업데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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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HL-ATL 델타 비행기를 타고오면서 있던일을 업데이트 합니다. 

일단, 오늘부터 ICE를 보냈다는 공항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이번주에 같이 일을 했던 사람중에 한명이 아틀란타 경찰아저씨인데요. 상부에서 지침이 내려온것을 저한테 설명해주는데, 공항에 가는 ICE들은 다른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가는것이 아니고, 공항에 일하는 숫자가 모자라는 사람들을 보충해주러 가는것이 주요 할 일이라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오늘의 PHL Airport

필라델피아 공항도 ICE를 보낸 공항은 맞는데,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꼭 그것이 상관있는건 아닌데, 비행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가방을 부치는것부터 라운지까지 가는데 15분이 채 안걸렸습니다. (괜히 일찍 갔어요)

 

오늘의 ATL 공항 South Terminal Baggage Claim 상황

아틀란타 공항에 문제가 있는곳은 이 공항을 이용해서 출발하는 사람들이 시큐리티 체크인할때 오래 기다리는것이 문제라고 했던것이고요. 아틀란타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문제가 없기는 했는데, 평상시 볼 수 없었던 희안한 일들이 있기는 했습니다. 

South 터미널에 가방 찾는곳인데요. Baggage Claim Carousel이 9개인가 10개가 있거든요? 내리면서 확인을 했더니 3번으로 나온다고 해서 갔는데...

여기 상황이 이렇습니다. 

10개의 순환벨트중에 3번과 4번만 돌아가고 있고요. 어느 비행기의 가방이 어디로 간다는 안내 스크린은 켜저있지 않았고요. 

 

오늘 아틀란타 공항으로 도착하는 모든 델타 비행기들은 3번과 4번에서 나오게 해 놨습니다. (사람 부족으로 일어나는 일 같습니다.)

가방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평상시에는 가방이 자유롭게 널려있던것과는 달리, 델타 직원 두명이 가방들을 이렇게 가지런히 정리해서 돌아게게 해 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수라장이 되었을것 같아요. 

 

모두들 여기만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3시에 비행기가 게이트에 도착했고, 가방을 찾고 났더니 3:20정도 되었습니다. 

3번과 4번을 제외한 다른곳들을 보면요...

이쪽은 하나도 돌아가지 않고 있고요. 

 

1번과 2번도 역시 돌아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오래 기다리는것은 출발할때 생기는 문제인듯 합니다. 

아틀란타 공항을 이용해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부지런히 일찍 가시는것 추천 드리고요. 

국내선을 타시더라도 사람들이 나름 적은 국제선 터미널을 이용해서 체크인 하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아틀란타 공항은 일단 들어가면 기차로 이동할 수 있어서 가능하기는 한데, 이렇게 할 경우 주의할점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부쳐야할 가방이 있다면 이 방법은 불가능하겠습니다. 

둘은, 국제선 터미널은 낮에 일부시간 TSA PreCheck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빨리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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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모두들 뉴스를 보셔서 아실듯 합니다.

최근에 TSA 직원들이 5주째 Pay를 못받는 상황이 일어나면서, 대다수의 TSA 직원들이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 전지역의 주요 공항에서 체크인 하는 과정에 온갖 별의 별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목요일에 버지니아에서 있던 모임을 위해 아틀란타 공항으로 체크인할때는, 사람들은 많기는 했는데 여러가지 무장을 하고 갔더니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거든요.

TSA PreCheck과 Clear와 touchless ID 까지 가지고 갔더니, 물론 평상시 2분이면 지나가던것이 20분정도 걸려서 통과를 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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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각 공항에 ICE 가 투입되기도 된 내일은 저는 PHL 공항에서 ATL 공항으로 비행할 예정인데요. 가방 하나를 체크인 하는것이 조금 부담되긴 하는데, 일단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옵션을 통해서 시큐리티 체크를 통과하면서 여러분께 업데이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로 최근에 소셜미디어에서 과장되는 점도 없지 않아 있어보입니다만, 내일 낮 비행인데 약 3시간전에 한번 가볼까 해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Total Reply 9

  • 2026-03-22 21:36

    막시님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가시길 바랄게요.

    요새는 걱정할게 참 많아요 ㅠㅠ


    • 2026-03-23 10:45

      감사합니다. 일단 PHL은 아무런 증조가 없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요. 이 공항은 ICE를 보낸 공항이 아닌듯 하고요. (어딘가 리스트가 있겠지요) 

      공항 체크인 하는데 가방 부치고 시큐리티 통과까지 10분이 안걸렸어요. 너무 일찍 왔...

      ATL 공항은 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또 도착하고 가방 찾을때 사람들이 몰리나보더라구요. 


  • 2026-03-22 22:32

    항공사 우수회원 라인은 작년 셧다운 기간에 운영했었는데요, 이마저도 운영하지 않는다면 추후 애틀랜타 방문할 때 쉽지 않겠네요ㅜ


    • 2026-03-23 10:46

      우수회원 라인이라는게 Sky Priority 말씀하시는거지요? 

      아틀란타의 경우에는 시큐리티 들어갈때는 그 라인은 상관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도 않던데요. ㅎ


      • 2026-03-23 11:13

        예전에 시애틀이나 라과디아 공항처럼 항공사 상용고객 priority 라인이 별도로 있었고, 애틀랜타 공항 역시 브레이브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 되었던 우드 선수가 그당시 애틀랜타 공항 막시 님이 있었던 곳에 priority 라인이 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다른가보네요.


  • 2026-03-23 11:23

    3시간전에 ATL 공항 업데이트를 봤는데요. 

    ICE, Homeland Security, Atlanta PD, and SWAT 이 현재 공항에 와 있다고 하네요.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ㅎㅎㅎ


    • 2026-03-24 06:17

      어제 다녀온 친구말에 의하면  ice 나와 있기는 하답니다. 

      일을 하는건 아니고 그냥 폼 잡고 서서 공포 분위기만 조성하고 있다고..


  • 2026-03-26 10:15

    연일 이쪽 DMV에서도 뉴스에 나오고있어요. 

    사실 DC쪽은 ICE 가 거의 풀리지 않고있었는데 이번에는 이쪽 공항에도 풀린다고 해서 괜한 긴장감이 돌고있긴합니다. 

     


    • 2026-03-26 11:03

      오늘 아틀란타 공항에서 ICE를 봤는데, 별것 하는것 없이 그냥 서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