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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Northeast - Mid-Atlantic 편)

ThinButLong ThinButLong · 2021-01-17 23:57 여행이야기 여행후기

이곳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Fly with Moxie 블로그 사이트가 여행 전문 블로그(A top Asian Travel Blog)라는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시죠? 시기가 시기인만큼 예전처럼 여행을 자유롭게 다니지는 못하지만, 조만간 다시 자유롭게 여행 다니게 될 그 날을 꿈꾸며 미리미리 여행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인데, 어떠신가요?

Fly with Moxie 블로그 내에 저장되어 있는 많은 여행정보들을 좀 추려보려고 노력중인데요... 일단 여행정보가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그 많은 여행정보들을 한 번에 모으기는 어려움이 있어서, 지역별로 좀 모아보려고 시도중입니다. 그 중에 첫 시도로 오늘은 Mid-Atlantic편으로 총 3개의 주(New Jersey, New York, Pennsylvania)와 관련된 여행정보를 소소하게 모아보았습니다. 

 

New Jersey 뉴저지

아직 정보를 못찾았네요. ㅠㅠ 

이곳에 첫 리스트로 올려주실 분 계실까요? 🙂

 

New York 뉴욕

NEWYORK PARK HYATT HOTEL 숙박후기 by Alex (2016-06-28)

Park Hyatt New York by 잔소리여행꾼 (2017-08-07)

Conrad New York by 잔소리여행꾼 (2018-08-27)

[뉴욕나들이] Starbucks Reserve New York Roastery / Devocion by 홍홍홍 (2019-01-13)

[뉴욕나들이] Ruby’s Cafe & Chelsea Market by 홍홍홍 (2019-01-15)

2019 뉴욕 나들이 1편 (Feat. 젯블루 & Park Hyatt New York) by 늘푸르게 (2019-07-23)

2019 뉴욕 나들이 2편 (음식 & 투어) by 늘푸르게 (2019-07-24)

Niagara Fall 및 New York 여행 후기 1편 by maycasue (2019-07-28)

스테이케이션 The St. Regis New York by 홍홍홍 (2020-04-13)

JFK 공항- 2021년 상반기 Hyatt 호텔 개장 예정 (Hyatt Regency JFK At Resorts World New York) by Moxie (2020-10-19)

InterContinental New York Times Square + 각종 IHG 프로모션 후기 by dandan (2021-06-09)

 

Pensylvania 펜실베니아

Philly Cheese Steaks 맛있고 유명한 집 3곳 비교 – Jim’s, Geno’s, Pat’s Steaks by Moxie (2017-09-21)

Centurion Lounge – Philadelphia International Airport by Moxie (2018-10-07)

 

제가 검색 능력이 뛰어나지 못해서 찾지 못한 글도 있을텐데, 알려주시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 같은 여행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글을 작성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번외편>

참고로 the United State Census Bureau는 1950년부터 미국을 4개의 statistical regions와 9개의 divisions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Northeast 지역의 New England와 Mid-Atlantic division중 Mid-Atlantic division에 대한 정보를 다루었습니다.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regions_of_the_United_States)

 

<다른 지역 여행 후기>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Northeast - Mid-Atlantic 편)
- Connecticut, Maine, Massachusetts, New Hampshire, Rhode Island, Vermont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Northeast - New England 편)
- New Jersey, New York, Pensylvania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West - Pacific 편)
- Alaska, Washington, Oregon, California, Hawaii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West - Mountain 편)
- Arizona, Colorado, Idaho, Montana, Nevada, New Mexico, Utah, Wyoming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대한민국 South Korea편)
- 맛집후기, 호텔후기, 여행지후기, 기타후기

 

참고로, 전세계의 호텔 체인별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Moxie님의 어마어마한 정리글을 참고하세요: Fly With Moxie 호텔 숙박 체인별 리뷰 컬렉션 by Moxie (2021-02-17)

여행지를 좀 더 저렴하게 다녀오고 싶으시다구요? 카드를 여세요.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카드 질문은 여기에 >>> 크레딧카드 질문/조언 요청 모음글 by Moxie

Total 12

  • 2021-01-18 00:26

    와~ 저희 여행기가 이렇게 세분화가 되면 몇편 안나올것 같은데요. 암튼 새로운 시도는 감사합니다. 🙂

    뉴저지는 뉴저지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 보다는, 뉴저지에 거주하시면서 다른곳으로 여행가시는 분들이 더 많으신듯 해요. naya님, dandan님, 기다림님 등등...

    뉴저지는 검색을 해 보니까, 번개했던 식당에 맛있는 간장게장 사진이 나오네요. 그때 다 못먹고 남기고 온게 눈에 선~ 합니다. (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2844 )

    이제 여행을 좀 다녀야지 정말 안되겠습니다. 우주인 방화복을 입고서라도 비행기 탈까봐요. ㅎㅎㅎ

    보딩에리어에 아는 일본 블로거가 한명 있는데요. 그 블로거 가족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이용해서 보라보라 콘래드에 다녀왔더라구요. 코로나 덕분(?)인지는 모르겠는데, 5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 Overwater Villa에 머물다 왔어요. 445,000포인트로 6박을 지내고 왔네요. 가성비 최고. 

    이제 그만 부러워하고 저도 가야겠어요. (아, 그런데 그동안에 확보되었던 백신의 갯수가 거짓말이였다네요. 헐~~!!!)


    • 2021-01-18 00:40

      이런저런 생각을 몇가지 해보다가 우선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시도해보고 있어요  😀  여행관련 후기가 새로 올라올 때마다 리스트를 추가해볼까 해요. 

      안그래도 뉴저지 검색하다가 벙개 글의 음식들 보고 넘나 배고파져서 창을 재빨리 닫았어요(?) ㅎㅎㅎㅎ 

      보라보라는 제 위시리스트에 있는데요, 링크타고 가서 글을 봤더니, 대박이네요. 와우! 부러워요~~

      (백신 갯수는 정말 충격이에요  😥  이런 피노키오들 같으니라구...)


      • 2021-01-18 00:42

        피노키오 맞는듯 합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면도하기전에 자신들 코부터 자르고 시작하는 사람들... 


  • 2021-01-18 13:47

    2021년 가기전에 우리가 백신을 맞을수는 있을까요....?  😥 

    뉴저지로 관광 오시는분은 대부분 없자나요? ㅎㅎㅎ 스테이케이션 하고 싶어도 크게 어필되는 호텔들이 뉴저지엔 참 없네요. 메이비 호보큰이나 저지시티쪽엔 한 두군데 있긴 할것 같긴하네요. 


    • 2021-01-18 14:21

      안녕하세요 홍홍홍님

      저희 가족은 맨해튼 놀러갈때마다 뉴저지쪽이랑 퀸즈쪽 맛집도 찾아다니거든요 ㅎㅎ

      언젠가 뉴저지쪽 맛집탐방 이야기도 올라오지 않을까요? 다시 여행이 가능해지면 제가 올릴 가능성도 있구요 🙂

      한국에서 오신다거나 숙박권이나 포인트 없으신 분들은 맨해튼 호텔이 워낙 비싸서 사실 뉴저지쪽에 숙박을 하시는 경우도 많으니 그런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저도 예전에 숙박했던 곳 사진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 


      • 2021-01-19 10:59

        저는 이 지역에 살다보니 또 그렇게는 생각 못해봤네요~ 

        아직도 뉴저지 맛있는 중국집을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ㅎㅎㅎ 한국서 먹던 맛 너무 그리워요 ㅠㅠ

         


        • 2021-01-19 11:10

          아 저도요!!! 한국에서 먹던 싱싱한 해물 가득 (면보다 해물이 많던) 짬뽕이 너무나 그리운 요즘입니다 🙁

          그나마 괜찮은 곳 발견한게 맨하탄 동쪽 플러싱(모 약국에는 후러싱이라고 써 있던데..)에 있는 중국집이 있는데 뉴욕 갈 때마다 들린다니깐요. 작년 2월에 잠깐 맛집탐방으로 다녀온게 마지막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참고로 홍홍홍님께서 외식하러 다녀오시는 곳이 저 같은 여행객들에겐 큰 정보가 되어요 ㅎㅎㅎ


  • 2021-01-18 17:54

    정리의 신님이 다시 등장하셨습니다^^
    또 티벨님 정리해주신 정보에 너무나 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2021-01-19 02:24

      시니어블로거 Light and Heat 찔러나보자神님께서 이렇게 좋은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Moxie님과 시니어블로거님들, 그리고 게시판에 후기를 올려주신 분들께서 작성해주신 많은 여행 후기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있어요. otherwhile님의 많은 후기들을 정리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요. ㅎㅎㅎ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쿡 찔러주세요 🙂 

      저 같은 여행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여행후기들을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21-01-19 07:50

        그닥 영양가가 없는 내용이지만 참고해주시고 잘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더 열심히 적어야 될 듯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


        • 2021-01-19 11:23

          아이고 영양가가 없다뇨... 여행만 시작할 수 있기를 벼르고 있어요. 하나하나 따라해볼 거에요 ㅎㅎㅎ

          otherwhile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21-06-17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