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유럽 여행 (이스탄불, croatia, Germany) 4- split and zadar
이제 빨간 지붕이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를 떠나, 저의 숙소가 있는 자다르를 향해 갑니다.
아래 사진이 저의가 이번에 운전해야 할 지도 입니다. 오늘 약 5시간을 운전해 가야 합니다. 중간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지나야 합니다. 국경을 통과하는 것은 렌트카 회사에서 준 종이와 여권만 있으면 됩니다.
약 3시간 정도를 운전해 스플리트에 도착했습니다. 사람이 많고 주차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여러군데를 전전하다 결국 과거 역 주변에 준비된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시내를 나가봅니다.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에서 자그레브 다음의 제 2의 도시이고, 역시 바다에 인접한 도시입니다. 저의가 들린 곳은 Diocletian's Palace, Saint Domnius Catheral입니다.
스플릿에 성벽 주변의 기념품 장사들
스플리트 도시 모형
Diocletian's Palace
성벽 주변으로 많은 상점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관광이 주가 되는 도시가 된 것 같습니다.
다시, 주차장으로 향해, 이제는 자다르로 향해 갑니다. 원래는 밤에 도착해서 일몰을 보는 것이 목표였는데, 일정이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자다르에 도착해 예약한 airbnb에 짐을 풀고 old town을 가보기로 합니다.
아래 이곳이 바다오르간이 있고, 일몰로 유명한 곳 입니다. (greeting to the sun)
일몰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시 숙소로 돌아옵니다.
5 wells square
land gate
musium of illusion(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자다르에 즐비한 기념품 장사들
우리가 점심을 먹은 Pet Bunara(5개의 우물이란 뜻) -- 식사는 중상이상은 되었습니다.
church of st donatus and Foro Romano
sea organ
저녁에 먹을 생각으로 산 맥주들
그리고 이제는 plitvice를 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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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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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22.07.29
정말 멋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오신 길을 한번 따라가볼 구상을 해 봐야하겠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맥주를 종류별로... ^^
저 맥주중에 저는 kozel이랑 여기 크로아티아 맥주 저 사진중에 가운데 있는 것 좋았습니다.
아, 다른 유럽 나라들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맥주는 덤.. ㅎ)
유럽은 동구권 국가와 비 동구권 국가가 처다란 차이를 보입니다. 어찌보면, 선진국과 비선진국. 영국. 프랑스와는 다름 느낌이 크로아티아 입니다. 제가 가 본 곳 중에는 체코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