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목빠지게 기다리진 않았고요 ㅋㅋㅋ 그냥 예전 AA 40주년 프로모때 소소한게 받은 마일이 오늘 입금 되었네요^^ 한번 확인해 보시죠! 이상입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아틀란타 총영사관에 다녀왔습니다.  며칠전에 뉴스에 나왔던 한국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에 관해서 간것이 아니고, 다른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그날이 마침 오늘이예요. 요즘에 영사관은 팬데믹으로 30분간격으로 예약제로 받고 있었고,  한국입국 자가격리 내용이 나오기 전에, 6월 1일에 예약을 하는데도 17일밖에 자리가 없었습니다.  오늘 경험하고 온 몇가지 내용을 나눠볼게요.    영사관 위치 주소는 229 Preachtree Street, #2100이라고 나옵니다.  일단 해당 건물에 주차장은 없고요. 주변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야 합니다. 저는 윗 지도에 별표로 해 놓은 주차 건물을 이용하고 갑니다.  주차비는 30분에 $5인데, 모든 일을 마치고 나오는데 30분이 조금 넘었더니 그냥 $10이네요. 주차장에서 나오기 전에,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 미리 돈을 내고 나오는게 편합니다. 카드로 냈고, 주차라서 3배 들어오겠지요? ㅋ   이곳에 가보면 229 Peachtree Street 건물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예전에 가봐서 알기는 했는데, 처음 오시는 분들은 헤메실것에 500원 걸겠습니다.  큰 길에서 영사관을 가는 건물일듯한 곳으로 가면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서 오른쪽 건물은 225번지, 왼쪽 건물은 235번지이고 길에서도 그 사인은 크게 보이는데... 도대체 229번지는 어디있나요? 이렇게 보이는 곳으로 똑바로 계속 가셔서 끝까지 가신다음에 오른쪽으로 보시면....   이렇게 건물 하나가 숨어있습니다. ㅎㅎ   들어가는 내부는 이렇고, 여기에서 21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영사관 문 앞에 내리게 됩니다.  들어갈때, 입구에 벨을 누르면 직원께서 예약 되어있는지 시간과 이름을 확인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있는 세정제를 바르라고 하시고요. ㅎㅎ 이름 확인하면, 해당되는 서류 몇개 주십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앉아있는 자리는 모두 한자리씩을 띄워서 앉게 되어있고요.  모두들 예약제로 오는 사람들이라서,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말고는 4명 봤습니다.  제가 필요한 서류 작업을 마친후에, 저를 도와주신 직원과 잠시 한국 입국 격리면제에 대해서 얘기할수 있었습니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받는데, 아직도 위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지침은 하나도 내려오지 않았는데, 미디어에 기사부터 나와서 문의가 빗발치는 바람에 업무가 마비라고 하시네요. ㅠㅠ 정확한 지침과 신청/승인 방법이 나올때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듯 하고요.  오늘 다른일로 다녀왔던 아틀란타 영사관 얘기였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좀 전에 받은 이메일 내용 공유합니다. Marriott Bonvoy™와 Emirates Skywards® 계정 연결 후 1,500 매리엇 포인트를 받는 건데요 아래 링크를 활용하세요. https://your-world-rewards.marriott.com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티벨입니다. Hilton Aspire카드를 열고 2020년에 받은 숙박권의 유효기간이 2021년 8월 31일로 연장되었는데요, 오늘 받은 이메일에 의하면 2022년 1월 3일까지로 연장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여름에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연말에 가도 되겠네요 ㅎㅎ

정보 · 기타정보 · 저는 보너스 $300 받고 오픈했었는데, 연말이라 그런가 두 은행 모두 $100씩 인상되었네요. PNC $300 Checking Bonus 후기 (Nationwide) US Bank Gold Checking Account $300 프로모션 후기   US bank 세이빙 $100 준다고 하니, 저는 그거라도 오픈해야겠네요. ㅋㅋㅋ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요즘 유독 제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Amex 혜택 중에서 하나가 purchase protection인데요, 구입물품도 많을 뿐 아니라 특히 사용하다가 부서지는 일도 너무나 많아서 관련 게시를 한번 적어봤습니다.   Amex 카드 혜택 중에서 갑 of 갑이라고 할 수 있는 purchase protection 혜택은 구입하신지 90일안에 물건이 파손 되었을 때, 보험의 일환으로 claim하게 되면 credit으로 rebate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전에 제가 여기에 대한 부분을 게시한 글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한번 참고해보세요^^   AMEX Purchase Protection 활용하기   근데, 보통은 $100 이하나 어간의 제품에 대한 purchase protection claim을 하게 되면 묻지마 배상(by 제 경험)을 해주는데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 아님 제가 근래에 몇번 안되지만 그래도 연달아서 claim해서 그런지 이런게 날라와요! 그 이름하여 Repair Estimate Form! (Amex Repair Estimate Form: 보통은 추가서류요청과 함께 attach되어서 날아오는 form입니다)   추가 서류를 요청하면서 대부분은 receipt을 요구하는데 그치면 땡큐이지만, 바로 이런게 붙으면 골때리는 사태가 나타납니다! 저의 경우는 Amazon을 통해서 막내 장남감 하나를 구입했는데요,   위에 남정네 2명이 막내 장남감을 발로 밟고 차고 떨어트리고 해서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박살이 났어요 ㅠ,ㅠ; 보통의 경우는 쫌 쓰다 그러면 버리는데, 이번에는 산지 딱 1주일 된 장난감을 이 지경으로 만든거예요! (두놈다 죽었으~!!!) 우리애들 과실로 망가트린 걸 ㅋㅋㅋ 아마존에 리턴하자니 ... 쪼매 양심이 찔리기도 해서 invoice를 찾아보니 아내가 spending하고 있는 Amex 카드로 사서 purchase protection 요청을 했는데 ... repair estimate form이 날라와서 난감한거죠! (어디에다가 repair 견적을 보고 고치라는 거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2가지 경로로 이걸 해결할 수 있어요!   1) 일반적으로 고가의 제품의 경우 repair shop에서 견적 뽑아서 제출하시면 되고요, 2) 저와 같은 이런 경우는 ... 그냥 관련 (repair)부서에 email 넣어서 "고칠수 없다!"라는 내용의 email만 증명하면 됩니다!   일전에 공기청정기도 이런식으로 고장이 났는데, 물건을 그 위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cover에 crack이 가서 동일한 방법으로 claim하고 repair estimate form 받아서 공기청정기 부서에 repair estimate 요청을 했을 때, incident에 대한 repair warranty는 적용이 안되서 "고칠수 없다!"는 email 내용을 첨부해서 따로 repair estimate form 없이 rebate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해 보시고요, 혹시나 Amex 카드로 산지 얼마 안된(90일안에) 물건이 파손되거나 망가졌다면 한번 신청해보시면 어떨까요? 몰라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한 카드 혜택 ... 쫌 뽑아먹어도 됩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여러분들 크레딧 카드 스테이트먼트 모두 확인 잘 하시지요? 와이프이름으로 가지고 있는 Chase Freedom Unlimited 카드에 명세서가 왔는데, 거기에 Lemonade Insurance라고 $201이 버젓이 챠지되어있고... Repeating Charge라고 버젓이 적어놨어요.  체이스에 전화해서 저희가 사용한것 아니라고 확인시켜주고, 카드 번호 바꿔서 보내주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 계좌는 전화기 앱으로 수시로 확인하는데, 와이프 계좌라서 모르고 10일이나 있었네요. 이 카드는 워낙에 오래 사용했고, 또 평상시 자잘한 스펜딩을 많이 사용하는 카드라서 따로 alert가 오거나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ㅎㅎㅎ 어디서 카드 정보가 샜는지는 모르지만, 찜찜하고 그런건 사실인데...  오히려 오래동안 사용하던 카드번호가 바뀌게 되니까, 그건 또 괜찮은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본인이 사용하지 않았던 챠지들이 혹시 계좌에 올라오나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기에 $201 챠지한 Lemonade Insurace회사는 얼마전에 상장했다고 하던데, 이렇게 우리 돈은 빼가서 회사가 잘 되나봐요. ㅎㅎㅎ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연초부터 Hyatt 글로벌리스트 달리기로 작정하고 staycation하려고 booking(1월 첫째주 로드트립 게시글은 조만간에 올릴께요^^)을 겁나게 했는데요, 지난번 찔러나 보자 (10): 기왕이면 Suite룸으로 에서 junior suite 보장 받고 가려고 했는데 ... plan change를 할수 밖에 상황이 생겼습니다 ㅠㅠ   1. Plan change: Expedia VIP access devaluation - 연초에 이메일 하나가 왔는데, 약간 애매모호한 내용의 글이었는데요, 요약을 하자면:   1) 02/01/20부로 VIP access property를 이용할 시에, point를 3배 준다는 내용(별로 영양가 없는 내용)과 동시에, 2) 02/01/20부로 Expedia Gold등급에게 제공되던 VIP access property 2배 뻥튀기를 없앤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세히 해석해서 안 읽어보면, devaluation 사실을 모르게 애매모호하게 글을 써놨어요!)  (하일라이트 한 부분 자세히 뜯어보면, 정말 애매모호하게 써놨네요~! 나쁜놈들 ㅋㅋㅋ)   2. 우선은 Expedia point 털고, Hyatt staycation은 미루고! - 위에 같은 상황 때문에 연초에 하기로 했던 staycation은 조금 미루고, Expedia point부터 털기로 하였습니다. - 남은 Expedia 포인트가 7k pts정도 있었는데, 가치가 $50 조금 더 되더라구요! 그래서 두배 뻥튀기로 해서 $100짜리 호텔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링크에 보시면 두배 뻥튀기 글이 게시되어 있어요^^)   코로나로 인한 강제효도 (제주 신화월드 서머셋)   3. 힐튼에 이런 호텔도 있어? Tapestry Collection - 듣보잡(?)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얼마전 @마카오손 님께서 올려주신 정보가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고급호텔에 분류되는 브랜드였습니다! (노란색으로 밑줄 해놓은 호텔 보이시나요? 바로 거기로 예약했어요!)   - 재가 사는 주변 검색해보니, DFW 공항에서 멀지않은 곳에 Tapestry Collection 호텔이 하나 있는데, 거기로 포인트 사용해서 공짜예약 하였네요. (여기 근처가 맛집이랑 고급진 카페들이 즐비한 곳이라 ㅋㅋㅋ 위치도 괜찮더라구요!) (공홈에 나와있는 가격인데요, Expedia에서 예약하시면 거기에 $10 정도 discount가 더 적용되는 듯 하더라구요!)   (세금 포함해서 $100불 조금 넘는 금액, 포인트 두배 뻥튀기 해서 공짜로 booking 완료 했습니다^^)   (호텔이 엄청 modern하고요, 깔끔 그 자체인듯 해요! 아내가 참 좋아할 만한 곳이네요^^ 매니저와 대화하면서 얼마전 renovation을 완료해서 완전 새호텔이라도 하더라구요!)   4. 공짜로 booking하고 혹시나하고 찔러나 봤는데 ... 어~! 이것도 되네? - 문제는 찔러나 보자를 해도 공홈 통해서 예약한 경우에만 되리라고 생각하잖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혹시나 ... 해서 한번 찔렀는데 ㅋㅋㅋ 이게 되네요! - Expedia app 통해서 message (diamond tier번호와 함께 new year celebration을 위해 투숙한다는 “감언이설”을 쫌 풀었어요 ㅋㅋㅋ) 보냈는데, 하루 지나고 연락이 왔습니다. (메시지가 이렇게 왔는데, 연락을 달라고 개인 메시지가 또 왔네요^^ 조식은 식당 자체를 아예 안해서 제공이 불가능하다고 하고요, 룸 업글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자고 해서 연락을 했습니다! )   - 전화상으로 자기 호텔 property는 총 5개의 suite이 있는데, shut down을 3개월 정도 하느라 heating system에 문제가 있어서 점검 중인데, 그 중에 한 suiteroom은 ac는 안되고 heating은 되는데 ... 거기라도 묶을래? 물어봐서 ㅋㅋㅋ (추워 죽겠는데, 무슨 ac?) 그렇게 달라고 했어요!  - 바로 Hilton app에 들어가보니 이렇게 떠 있더라구요! (보시면 rate에 “Expedia Room Only - Confidential Price”라고 적혀 있네요. 이건 숙박기록에 QN에 올라가려나? 한번 봐야겠네요!)   결국은 3rd party 통해서 booking한 것도 (운 좋게) 어라? 이것도 되네! 를 확인하고 suite 업글 받았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고요, 다녀와서 내년에 ㅋㅋㅋ 후기 올릴께요! 내년에 봐요^^ 이상 otherwhile 이었습니다! Happy New Year!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사실, 이번주에 5박 6일 로드트립을 계획했었는데요, 아이들이 갑자기 아프는 바람에 급하게 hotel booking 한 부분 취소 했던 게시글을 지난번에 올렸는데요,   나는 꼼수다 (8): Hyatt Cancellation Penalty 피하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저희 집에서 1시간 반정도 떨어진 Waco라는 지역을 가게 되었습니다. Waco에 묵기 위해 처음에는 유일하게 있는 Hyatt 계열인 Hyatt Place Waco - South에 기웃거리기도 했는데요, 포인트(Cat 2, 8000)를 쓰자니 가성비($71+tax)가 거의 안나오기도 하고 위치적으로도 약간 남쪽에 치우쳐져서 이번에 아쉽지만 내려놓았습니다.   그래서 꺼낸 카드가 Waco downtown에 있는 Hilton Waco였는데요, 숙박당일에 $113+tax정도 이고 23k pts 정도 소요되더라구요! (위치적으로도 downtown에서 가깝고 일명 waco river 바로 옆에서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겠더라구요!)   매번 Austin이나 San Anotonio 내려가면서 지나는 가봤지 한번도 제대로 들려서 본적이 없는 도시 Waco입니다. 그냥 주는데로 stay 하면 아쉽잖아요! Hilton은 staycation 2일 전에 hotel concerige와 어느정도 upgrade request와 다른 문의사항을 communication (참고: 찔러나 보자 (9): 선수치기 전략!)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도 찔러보았습니다. 이틀전에는 그냥 Justin이라는 concerige가 note만 남겨놓아서 pre-lock이 안되어서 아쉬웠는데, 확실한게 좋잖아요? 그래서 오늘 한번 더 문의 했습니다.  그랬더니, Amanda라는 concerige가 corner room 주고 끝! 내는 분위기로 가더라구요! (이거라도 받고 감사해야 되나? 싶었는데 ... sofa bed가 없어서 rolling bed request하고 있는 사이에... 아래의 답장이 다시 왔더라구요!)   (GM = 아마도, general manager 겠죠? GM Justin이 이미 executive floor suiteroom에 upgrade note 해놨다고 하면서 corner room에서 suiteroom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도 stay 보니깐 $158.36 + 22,000 pts로 나오는데, 제대로 나오겠죠? ㅎㅎㅎ)   (check-in 상태에 보니깐 executive floor에 suiteroom으로 배정된게 보이더라구요!)   (위에 floor map 보니깐 ㅋㅋㅋ 유일하게 큰 방이 하나 있네요! 저기에서 자게 됩니다^^)   다녀와서 후기 한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찔러나 보자에서 느낀게 같은 concerige라도 끕에 따라서 확률이 높아지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hotel 마다 끕(hierarchy structure)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모르지만, 그래도 끕빨이라는 분명히 존재하네요^^ ㅎㅎㅎ "끕이 다른 이들이 있다!"라는 결론과 함께 이상 otherwhile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좋은 오퍼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연초에 아멕스 혼자 열일하고 있네요. 인기 많아서 조기 품절(?) 될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오전에 등록하세요.   개인 플래티넘 카드에 오퍼가 많이 들어왔는데, 홈디포랑 베스트바이 오퍼가 제일 좋아 보이네요.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는 additional +4  포인트 적립 오퍼입니다. shipping, gas, wireless, office supplies 니 카드 사용하기도 좋네요.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매주 싸이트에 올라오는 좋은글들을 보내드리는 Fly with Moxie Email Newsletter 잘 받아보시는지요? 지난 46주 연속, 매주 보내드리고 있었는데요. 그동안에 unsubscribe 하시는 분들의 이메일을 정리하고, 몇가지 눈에 보이지 않는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에 걸쳐서 나눠 받으시던 이메일을, 이번주에는 월요일에 모두 받으시게 설정 해봤습니다.  혹시 원하시는데 월요일중에 이메일 못받으신다면, 이 글에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메인 홈페이지 맨 아래에 Subscribe 섹션에 이메일 주소 넣고 신청해 주시면 다음주부터 받으실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는데 이메일을 받으신다면, 이메일 최 하단에 "Unsubscribe" 버튼 누르시면 다음주부터 안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확인해보세요. https://frequentmiler.com/pay-taxes-via-credit-card/ 블루 비즈니스 플러스 'spend $500, get $25 off'  오퍼 있으신 분들 고려해보세요. 수수료 있으니 사인업 보너스 스펜딩 하셔야 할 분들은 계산기 잘 돌려보시고요. ^^    

정보 · 기타정보 · 2월 한달동안 프리덤카드 소지자 분들께서는 주요소에서 $1 사용시 5% (5 포인트) 받으십니다.  일반프리덤, 프리덤 언리미티드, 프리덤 플렉스 카드가 모두 해당되고요. 각 카드당 프로모션 사용 해당금액 $150 리밋이 있습니다.  이 혜택을 받으시기 위해서는 아래 등록링크에서 등록이 필요합니다.    프로모션 등록링크 https://www.chase.com/mybonus

정보 · 기타정보 · 우버 계정에 골드 카드 등록해뒀는데, 오늘 $10 크레딧 들어왔네요. 1월꺼 못 받았는데, 연말에 $20 줄까요? 아니면 올해는 $110만 받게 되는걸까요? ㅋㅋㅋ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Pandemic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숙박권이 썩어가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대부분의 경우 맞닿드렸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얼마전 @Moxie님 글을 보다가 벌써 3장이나 썩고 있는 IHG free night certificate이 생각나서 이번 주말에 그냥 질렀습니다!   IHG Free Night Certificates – How To Book For Other People (무료 숙박권 타인 숙박 방법)   요즘 호텔이 불경기라서 40k 숙박권이 빛을 바라고 있는데요 (호텔값이 싸요^^), 왠만한 곳에서는 숙박권 maximum을 채우기 힘들어 대부분은 그나마 손해 안보고 쓸 수 있는 곳이 "이상한 이름으로 있는 부띠크 호텔들 말고는,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 Kimpton 밖에 없는것 (footnote by @Moxie)" 같아요!   그래서 저도 달라스 지역 Intercontinental이나 Kimpton을 찾아보니 딱 3군데 나오는데 Dallas Intercontinental, Fort Worth Kimpton Harper은 각각 내년, 올해 하반기 오픈이라서 불가능이고요, Dallas Downtown에 있는 Kimpton Pittman으로 골랐습니다.   아래에 보시다싶이 제가 투숙하고자 하는 날짜에는 $207(+세금포함), 32500 pts로 그렇게 나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지어진지 정말 얼마 안되서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또 여기 호텔을 고른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요, 사실 싱글 때 저의 나와바리(?)가 Dallas Downtown Elm Street(호텔이 위치한)이거든요 ㅋㅋㅋ 처음 텍사스로 이주해서 4년동안 살았고, 또한 신혼집도 여기서 시작해서 ... 이왕 한번 갈꺼 추억팔이 찔러나 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찔리더라구요!   다른 말은 안하고요, 가족하고 가는데, 약간의 추억팔이로 옛 이야기를 약간 꺼내면서 room upgrade 해주면 참 memorable한 staycation이 될 듯 하다! 라고 했더니 바로 10분뒤에 reply email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room 정보를 뒤져보니, $281(+세금포함)한 가격에 기본 suiteroom으로 바로 upgrade 해주었답니다^^ (IHG app에 보니 prelock으로 바로 update 되어서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Chase 구 IHG $49짜리 숙박권이 $281짜리로 변하는 나쁘지 않은 딜을 성사시켰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요, 찔러나 보자 만세! 계속해서 찔러나 봅시다 ㅋㅋㅋ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다녀와서 후기도 한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집에 이상한(?) 택배 하나가 왔습니다. 테이핑을 보아하니 박싱을 잘하시는 분은 아닌 듯 하고요, 그래도 나름 안터지게 잘 미수꾸리가 되어있네요!   궁금하던 차에 열어봤더니... 우와~! 난생 처음 받아보는 이쁜박스 선물이네요^^ 순간 정말 설랬습니다^^ (내한테 누가?)   열어봤더니 ㅋㅋㅋ 이건 완전 감동~! 4째 따님 이쁜 인형들과 어마어마한 선물이 있네요~! @아내왈, "당신이 안챙겨주는 걸 플막에서 챙겨주네~!" (한소리 들었지만 그래도 감동이 가시지 않네요~!)   먼저 @Moxie님 너무나 감사하고요 ... 이건 너무하잖아요! 이런 감동을 주기 없기! (원래 안주고 안받는게 원칙인데 ㅠ.ㅠ) 그리고 우리 @플막식구들께도 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냥 감동을 나누려고 글을 끄적끄적했는데 (사실 @Moxie님께는 여쭤보지도 않고 이런거 그냥 제 기분대로)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잘 키울께요^^   otherwhile 드림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그냥 소소한 정보라서 짧게 알려드립니다. DoorDash에서 Mastercard와 partnership을 가지면서 몇가지 혜택을 가지고 오게 되었는데요,   1) New customer: 3개월 complimentary DashPass membership ($29.97+ 가치)  -> Chase 기존 고객 (freedom계열, sapphire 계열 소지자)외에도 (3개월짜리로 짧지만) complimentary DashPass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네요^^ 2) New & existing customer: 매달 $5 discount on first 2 orders (up to $10) (April 2021 ~ September 2022)  -> 따로 promo 등록 필요 x, 카드 등록후 사용시에 적용!   한가지 우려가 되는 부분은 "while supplies last"라는 말이 걸리는데... 아무래도 빨리 터는 사람이 임자인 듯 합니다! 서두르세요^^ (출처: DoorDash Announcement)   특히 매달 주어지는 $5(x2 = total $10) 혜택은 정말 괜찮은 조건이긴 하네요~! 혹시 한 계정당 여러개의 카드를 가지면 카드당 혜택이 다 적용이 되는지 한번 봐야겠네요! 혹시 실험해보시고 dp 남겨주실 분 있으면 남겨주시면 감사드려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2021년 3월 27일 Upda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연말 화상모임 이벤트 라이브 추첨 이후로 한동안 못만났던 우리들, 오는 4월 2일 금요일 (Good Friday) 저녁 9시 (미 동부시간)에 다시 한번 모여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기에, 그동안 근황 얘기도 좀 할 수 있으면 좋겠고,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앞으로의 여행 준비 얘기나, 포인트 적립하고 사용하는 전반적인 얘기도 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특별한 주제 없이, 저희가 평상시 싸이트에서 하던 얘기들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에 언제쯤 다시 시작하나 달력만 보고있었는데, 더 바빠지기 전에 시간 내셔서 다들 오세요.  최근에 클럽하우스를 통해서, 혹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 모두들 오셔서 기존회원분들과 좋은 교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모이는거라서, 우리 모임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붙이고 갈게요,  화상 모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https://support.ringcentral.com/download.html   미팅룸 링크 https://meetings.ringcentral.com/j/2376263888   화상 모임 세부내용 Virtual Meeting Program으로 미팅룸에서 약 1시간동안 진행: 각 주제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주제에 대한 내용에서 조금 벗어나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해당 주제에서 궁금하신것들 해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여행수다 하시러 오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질문/토론내용의 난이도: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추후에는 각 세션의 난이도를 정해볼까 합니다만, 시작은 기본 초급/중급 난이도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현재 블로그 회원으로 제한: 이 공지를 보시고 참석원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세요. 현 회원분들께서 친구분들 같이 오시는것도 좋습니다만, 회원 가입을 원칙으로 합니다.  준비물: 참석자의 Fly with Moxie 닉네임, RingCental Program, 정상작동되는 카메라/오디오 장치, 토론 주제에 맞는 본인 이야기, 궁금한 질문 몇가지 참석복장: 비행기 탈때 입는 옷  혹시 시간의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당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시면 추후 일정을 정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얼굴을 내놓고 하는 화상모임(화상(!!!)들이 오는 모임이 아니구요)이기 때문에, 모두가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카메라 작동이 필수입니다.  이번 모임 일정이 다가오면 이 게시글에 모임하는 방의 링크를 업데이트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맞춰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으시고, 클릭하시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모임의 리뷰는 저는 개인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만, 참석하셨던 분들께서 써주셔서 이 모임의 분위기 정도 알려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하는것이라서,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리는 경우에는 따로 블로그에서 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니다.    감사합니다.  ------------------------------------------------------------------------------------ [2020년 12월 7일 Update] Fly with Moxie 오픈 6주년 경품 이벤트를 화상통화 라이브 추첨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벤트 응모는 아래 링크에서 댓글로 하시면 됩니다 Fly With Moxie 오픈 6주년 경품 이벤트 – COVID19이 우리에게 준 변화   이벤트 기간: 2020년 12월 4일 ~ 2020년 12월 19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당첨자 발표: 2020년 12월 19일 저녁 9시~11시 라이브 추첨 (미국 동부시간 기준) 당첨자 선정과정: 화상통화를 이용한 실시간 추첨. 싸이트 화상모임으로 잘 이용했던 아래 미팅룸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미리미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놓으세요) 화상 모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https://support.ringcentral.com/download.html 미팅룸 링크 https://meetings.ringcentral.com/j/2376263888 이벤트 응모 방법: 아래 4가지 이벤트 참가 조건을 잘 읽어보시고 댓글도 답변해주시면 경품 이벤트 추첨에 응모하시게 됩니다. 이번에는 추첨을 화상통화 하면서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인데요. 그래서 그냥 이벤트 응모만 하시는 분들과 실제로 화상통화에 실시간 참여하시는 분들이 받으실 수 있는 경품이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번 마지막 화상모임에서 건의된 아이디어로 이렇게 해 보기로 했습니다. 싸이트 이벤트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께 더 좋은 기회를 드리는건 맞는것 같아서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화상모임에 오신다고 댓글 응모는 안하시는건 안됩니다. 댓글로 이벤트 참여하실때 남겨주실 댓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에게 준 변화 몇가지 다음 여행 계획은 언제쯤, 어디로, 어떤 방법으로 2020년에 새로 만들었던 최고의 카드 혹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카드 Fly with Moxie에 혹은 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덕담 --------------------------------------------------------------------------- [2020년 10월 11일 Update] 추후에 있을 화상모임의 잠정적인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11월~12월 사이에 두번정도 간단한 모임을 해 볼까 하고요.  12월 19일 토요일에는 Fly with Moxie 6주년 생일파티를 화상모임으로 하려고 합니다.  보통 저희 싸이트 생일잔치는 일년동안의 성과로 준비한 각종 경품을 여러분들께 추첨을 통해서 나눠드리면서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기존의 방식에서 조금 변형을 주면서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어떻게 참여하시고, 무엇을 하시면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 확정이 되면 공지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Fly with Moxie에서 게시글로, 또 댓글로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9월 7일 Upda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9월이 되니까 벌써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그러네요. 모두들 이 팬데믹에 잘 지내시지요? 최근에 가입하시는 새로오시는 회원분들도 좀 많아지기도 했고, 게시판 글을 통해서 싸이트 모임에 대한 질문도 해 주시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언제쯤 다시 시작하나 달력만 보고있었는데, 앞으로 해 볼 다섯번의 Fly with Moxie 화상모임의 스케쥴을 업데이트 할까 합니다.  최근에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과 기존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화상모임 일정 (미 동부시간 기준) 9월 12일 토요일 8:30pm ~ 9:30pm: 우리가 다루는 주제 내에서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AMA(Ask Me Anything) 9월 19일 토요일 8:30pm ~ 9:30pm: 크레딧카드 종합 9월 26일 토요일 8:30pm ~ 9:30pm: 포인트 관리 종합 10월 3일 토요일 8:30pm ~ 9:30pm: 호텔 체인 종합 10월 10일 토요일 8:30pm ~ 9:30pm: 항공발권 스윗스팟 (보통 한번 대화가 시작하면 한시간안에 끝나지 않습니다. 시작 시간에 못오신다고 안오시지 마시고, 시간 되실때 들어오세요. 처음에 오셨다가 가셔야 하면 중간에 나가셔도 괜찮습니다.)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가 잡히지는 않았지만, 저는 어느정도 회사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가 있어서 주중에는 조금 힘들것 같다는 생각에 모두 미 동부시간 토요일 저녁 8:30으로 계획했습니다.  같은 동부시간대에 계신분들은 저녁식사 하시고, 간단한 음료(라고 쓰고 술이라고..) 한잔씩 들고 스크린 앞으로 오시면 되겠고요.  중부시간과 마운틴 시간대에 계신분들은 저녁식사를 일찍 하시던가, 아니면 간단한 식사를 하시면서 얘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서부시간에 계신 분들께서는 조금 늦은 해피아워라고 생각하시고 간단한 음료(라고 쓰고 술이라고..) 한잔씩 들고 참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 계신분들께도 이 시간이 좋은데, 일요일에 늦잠 주무시고 일어나셔서 아침 9시반에 들어오시면 될것 같아서 이 시간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석하시고 싶으신데 정말 이 시간대에 못맞추겠다고 하시는 분께서는 저에게 쪽지나 이메일로 원하시는 시간을 알려주시면 상황을 봐서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상 모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https://support.ringcentral.com/download.html   미팅룸 링크 https://meetings.ringcentral.com/j/2376263888 화상 모임 세부내용 Virtual Meeting Program으로 미팅룸에서 약 1시간동안 진행: 각 주제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주제에 대한 내용에서 조금 벗어나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해당 주제에서 궁금하신것들 해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여행수다 하시러 오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각 세션당 5~ 8명정도를 예상을 하는데, 더 많이오셔도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질문/토론내용의 난이도: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추후에는 각 세션의 난이도를 정해볼까 합니다만, 시작은 기본 초급/중급 난이도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현재 블로그 회원으로 제한: 이 공지를 보시고 참석원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세요. 현 회원분들께서 친구분들 같이 오시는것도 좋습니다만, 회원 가입을 원칙으로 합니다.  준비물: 참석자의 Fly with Moxie 닉네임, RingCental Program, 정상작동되는 카메라/오디오 장치, 토론 주제에 맞는 본인 이야기, 궁금한 질문 몇가지 참석복장: 비행기 탈때 입는 옷  아래 보시는 일정은 미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혹시 시간의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적당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시면 추후 일정을 정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얼굴을 내놓고 하는 화상모임(화상(!!!)들이 오는 모임이 아니구요)이기 때문에, 모두가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카메라 작동이 필수입니다.  각 모임 일정이 다가오면 이 게시글에 모임하는 방의 링크를 업데이트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맞춰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으시고, 클릭하시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각 모임의 리뷰는 저는 개인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만, 참석하셨던 분들께서 써주셔서 이 모임의 분위기 정도 알려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하는것이라서,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리는 경우에는 따로 블로그에서 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니다.  --------------------------------------------- 어제 7월 23일까지 또 다섯번의 즐거운 모임을 마쳤습니다.  잠시 3~4주간의 공백을 두었다가, 다섯번의 세션을 더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세션의 날짜와 주제를 공지할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7월중에 아래와 같이 다섯번의 화상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각 세션마다 중점적으로 얘기했으면 하는 주제들도 같이 적어놓았으니까, 해당 주제관련 질문들 있으시면 꼭 오셔서 질문하시고 답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화상모임 일정 (미 동부시간 기준) 7월 8일 수요일 6:30pm ~ 7:30pm: 포인트 종합  7월 11일 토요일 8:30pm ~ 9:30pm: 크레딧카드 종합 7월 15일 수요일 8:30pm ~ 9:30pm: 가보고 싶은 여행지와 그곳에 가는법(항공발권) 7월 18일 토요일 8:30pm ~ 9:30pm: 호텔 체인 종합 7월 22일 수요일 8:30pm ~ 9:30pm: AMA(Ask Me Anything)   ------------------------------------------------------------------------------------------------------- 6월 13일까지 또 다섯번의 즐거운 모임을 마쳤습니다.  잠시 3~4주간의 공백을 두었다가, 다섯번의 세션을 더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초에 각 세션의 날짜와 주제를 공지할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제 몇번 해 보니까, 꾸준히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안에서 여러가지 신기한 얘기들도 많이 나오고 그러네요. 점점 재미있어져요~ 🙂 다음에 또 하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처음 해봤던 다섯번의 Zoom 화상모임에 좋은 얘기들 많이 나눴어서, 예정대로 두번째 다섯개의 세션을 아래와 같이 계획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화상 모임에 와 보셨던 분들은 아시는 내용인데요. 참여하는 회원분께서 어느지역에 계신지 얘기를 하지 않고도 알아내기 위해서, 얼마전부터 스크린 이름을 본인의 닉네임과 지역의 메이저 공항코드를 붙이기로 해서 몇번을 그렇게 해 왔는데 좋은 방법인것 같아서 계속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예를들면,  Moxie-ATL, 철길-LAX, 홍홍홍-JFK    어제(6/3) 모임에서 나온얘기인데, 이 화상모임의 제목을 Drink with Moxie로 할까 합니다. 꼭 마셔야 하는건 아닌데, 다들 뭔가 마시면서 얘기하거든요. 🙂   Zoom 화상모임 일정 (미 동부시간 기준) 5월 29일 금요일 9:00pm ~ 10:00pm 6월 3일 수요일 9:00pm ~ 10:00pm (공항코드 DTW, BOS, JFK, ATL 이렇게 두시간 얘기했습니다) 6월 6일 토요일 9:00pm ~ 10:00pm 6월 10일 수요일 9:00pm ~ 10:00pm : 호텔 숙박시 컴플레인과 컴펜세이션 (공항코드 LAX, BOS, HPN, ATL, ATL 이렇게 다섯명이서 12시까지 3시간(!!!) 얘기했어요. ㅋ) 6월 13일 토요일 9:00pm ~ 10:00pm : 기프트카드로 포인트 적립하는 몇가지 방법 (공항코드 ATL, BOS, DTW, JFK, LAX 이렇게 다섯명이 11:30까지 정말 여러가지 얘기 많이 했습니다. 꼭 여행얘기만이 아닌 싸이트에서 잘 나누지 못하는 그런 얘기들 많이 할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   일단 시간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일정하게 잡았습니다. 이경우에 한국에 계신분들은 공지된 날짜 다음날 오전 10시라서 주말시간이라면 나름 괜찮으실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참여하시고 싶으신데 시간이 맞지 않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시간 조절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시간을 계획하고 매일 시작을 하긴 하는데, 지난번 세션들에서 보니까 길게는 두시간도 넘게 수다가 계속되는 경우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9시에 못오신다고 하더라도 나중에라도 들어와 보세요. 물론 한시간을 예정으로 하기에, 먼저 가시는 분들도 괜찮습니다 🙂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세부내용은 동일합니다.  만나는 화상모임 링크는 모임날이되면 이곳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약 3~4주 후에 다른 주제와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시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같이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번 세션들도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4월 24일부터 GA 주지사의 결정으로 일부 비지니스들에게 Reopen에 대한 허가가 내려졌습니다. (meh~~~ 아~~ㅠㅠ!!!) 그래서 저희는 그동안 여행을 가지못해서 잠시 중단되었던 Fly with Moxie의 모임을 재개해 볼까 합니다.  이번엔 요즘시대에 맞춰서 조금 다른식으로 구성을 해 봤습니다. 전 세계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도 모두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   지난 화상모임 4월 27일 월요일 저녁 9시  - 포인트 종합 (포인트에 대한 모든것에 대한 이야기들, 질문과 답) 오늘 모임은 다섯명이 한시간동안 재밌는 얘기들 많이 했습니다. 5월 1일과 2일에 또 만나요.  5월 1일 금요일 저녁 9시 -  크레딧카드, 많은카드 관리법, 카드 혜택, 카테고리 사용법 오늘 모임은 일곱명이 한시간 40분동안 많은 좋은 얘기들 나눴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셨고,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시고 그랬어요. 한시간을 예상하고 시작을 하는데 중간에 가셔도 되고요. 시간을 못맞추시면 중간에 오셔도 괜찮습니다.  내일은 처음으로 주말 오후시간으로 잡아봤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오셔서 즐거운 얘기 나눠요~!!!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 간단한 항공발권, 어워드 티켓 검색법 오늘 모임은 네명이 한시간 반동안 항공사, 항공발권에 대한 좋은 얘기들 나눴습니다. 웬지 이렇게 네명은 저희 화상모임의 정규멤버가 되실듯 합니다. ㅋㅋㅋ 다음주 수요일 저녁에 시간 되시는 분들 오셔서 같이 나눠요.  5월 6일 수요일 저녁 9시 - 호텔체인 종합 모두 다섯명이 오늘은 조금 오랜시간 더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체인호텔에 전반적이 얘기들과 몇가지 질문과 대답들을 했고요. 주제를 조금 벗어난 얘기들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떠들었어요. 미국내 각자 다른도시에서 들어오셨고, 한국에서는 KTX로 이동중에 오셔서 잠시 같이 얘기도 나눴었습니다.  5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 여행 종합 및 수다(!!!) 오늘 토요일 화상모임에서는 네명이 약 두시간정도 좋은 여행얘기들 많이 했습니다.  ------------------------------------------------------ 새로운 시도라서 몇분들께서 오실지는 잘 모르겠는데, 관심있으신 토론주제로 세션이 열리는날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Amex FR 이후에 다시 찾아뵙습니다^^ 많은 분들이 Amex Platinum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많은 혜택중 하나가 바로 우버 크레딧일 것입니다. 근데, 워낙 Amex가 똑똑해서 우버 크레딧 expiration을 한달로 제한을 하였는데, 다들 아시는 방법이 우버크레딧 환생시키기(우버 부른다음 잽싸게 cancel 신공)으로 한달만에 소멸할 우버 크레딧으로 변환 하시는 방법은 아실텐데요. 문제는 Amex에서 주는 우버혜택은 카드당 $15불로 어지간해서는 $15불 딱 맞춰서 우버를 부르기가 힘듭니다 (거의 불가능 ㅠ.ㅠ) 그럼 대충 $14.5불에서 만족하고 그냥 짜투리 $0.50불을 떠나보내야 되는 아쉬움이 있는데요, 짜투리 크레딧 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동부시간 기준으로 매월 마지막날(30일 혹은 31일)과 다음월 1일 사이 자정이 되면 우선은 다음달 우버 credit이 뜨게 됩니다. 그럼 31일 우버 credit은 어떻게 되냐고요? 당연히 소멸되겠죠? 근데, 동부시간 기준으로 자정이면, 중부나 서부 시간차가 생기게 됩니다. 그럼 1시간에서 2시간 사이 이전 달 uber credit과 이 달의 credit이 잠시 1-2시간 정도 같이 뜨게 됩니다. "이때가 기회이죠!" 그럼 그때 다시 cancel 신공을 쓰시면 먼저 지난달 남은 uber credit이 먼저 사용이 되고 이달 uber credit이 남게 되서 짜투리 uber credit이 소멸없이 다. 이걸 매월 마지막날에 그 시간을 이용해서 위의 방법으로 반복하면 지속적인 크레딧 이월 및 유효기간 늘어난 짜투리 credit을 남김없이 사용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예) 1월 uber credit이 $0.70이 남았다면 2월 동부시간 기준 자정에 $0.70과 $15(새로 들어오는 크레딧)이 잠시 둘다 뜨게 되면 $14.70을 우버로 부르고 캔슬하시면 (두둥!) 1월 uber credit = $0이 되고, 2월 credit만 $1 남게 되는 거죠. 이 걸 반복해서 3월에서 4월에도 마지막날에 사용하시면 짜투리를 소멸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사진 #1) 시간 때를 보시면, 중부시간으로 2월 28일(오늘이 마지막날) 11:36pm인데, 이 때 1월, 2월분 uber credit이 같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사진 #2) 그리고 우버를 부른다음 cancel 하고 나면, 깔끔하게 1월분 credit은 $0으로 되고, 2월분 credit 짜투리만 남게 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보 · 기타정보 · 이번주 giftcard 꿀딜(staples and office depot)!!   안녕하세요 글폭탄 난 크레오메입니다. 제가 지금 회사를 일주일 두번 가는지라 정신 말똥 눈 번쩍 하는 날이 일주일 두번이네요..ㅋㅋ (다른 날은 나무늘보처럼 늘어져 지내는건 안비밀….ㅋㅋㅋ)   암튼 글을 쭉 들러보다 보니 이번주 꿀딜인 기프트카드 딜이 없어서 이상하다 싶어 글 남기려고 잠깐 살포시 들어왔습니다.   office depot 100/10 back 크레딧. https://www.doctorofcredit.com/office-depot-max-save-10-on-100-visa-mc-giftcard-purchase/   여기서 퍼왔고요. 저는 이제 퇴근길에 들릴 예정입니다. 제가 주로 기카를 쓰는 곳은 잉크를 이용해 5배 적립을 한뒤 1배에 쓸수있는 공과금 내는 곳(물세 전기세 가스비) 등에 주로 납부를 합니다.   제가 사는 디트로이트 근처 오피스 디포는 하도 차지백을 누가 악용했는지 캐시외에는 돈을 안받길래 눈물을 머금고 나왔습니다ㅠㅠ   staples : 200 no fee limit 1 per person(master) https://www.doctorofcredit.com/staples-no-activation-fee-on-200-mastercard-gift-card-purchase-6-14-6-21/amp/   오늘 점심에 다녀왔는데 이제 점원이 철저하게 1개만 구매하게 하더라고요 혹시 몰라 한번 나갔다 다시 들어왔는데(다른 점원이 저를 체크아웃 하길 바라면서) 하지만 그 꼼수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거절당했습니다 흐흑.. 퇴근길에 다시 갔다 올게요 ㅋㅋ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워낙 지금 사파이어 리저브도 5배, 아멕스 골드도 4배나 하는 카드가 있기에 굳이 이렇게까지 기카를 사모으지 않아도 된다 입니다. 그래도 저는 몇백불은 필요하기에 오늘 하루만 달리렵니다. ㅎㅎ 크레오메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pporappippam(보랏빛밤?)님이 남겨주신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그래서 Chase에서 요즘 시행하고 있는 Pay Yourself Back에 대해서 간단하게 쫌 적을까해요! 다름이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이 거의 불가능한 시기를 우리가 살고 있는데, 안타까운 부분은 썩고 있는 mile이나 point가 점점 생겨난다는 사실이예요! 개개인마다 여행패턴이나 가족수에 따라서 포인트 모으시는 패턴이나 사용방법도 천차만별일 듯 하고요, 또한 매년마다 mile이나 point의 devaluation 또한 우리가 아프지만 겪어야 되는 현실인듯 합니다. (금전적인 부분에서 다르게 환산하실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산수가 잘 안되서 그냥 느낌상으로 ㅋㅋㅋ) 매년 적게는 5-10%정도, 많게는 20-30%는 꾸준히 포인트 value가 떨어지는 듯 해요! (아끼면 똥된다!) 그래서 저는 대략적이지만 1년동안 모은 보유 mile이나 point를 20%정도만 남기고 왠만하면 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자자~! 그럼 오늘 게시글의 주제는 제가 가지고 있는 UR 포인트인데요, 저희 가족 소비패턴을 가정해서 category shopping을 극대화 시키면 1년에 대략 8-10만 정도가 UR 포인트가 모이더라구요! (여기엔 referral도 포함이 됩니다^^) 사실, UR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것이 Hyatt Transfer(1:1)인데요, 이건 몇개월 전에 약 10만정도 넘겨놔서 총알이 있는 상태이고요, 여행을 못가는 지금 시기에는 당분간 Hyatt으로 transfer을 안할 예정이예요! 그래서 10만정도는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Pay Yourself Back(현금화작업)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냥 freedom 계열이나 sapphire 계열로 현금화(은행계좌나 credit card에 transfer) 하시면 똑같이 100:$1로 변하지만 (아래의 사진),   Pay Yourself Back으로 현급화하시면, 현재 Category 1) grocery stores, 2) dinning at restaurant (including takeout & eligible delivery service), 3) home improvement stores, 그리고 4) select charitable organizations:   1) 사파이어 프리퍼드 25%, 100:$1.25 2) 사파이어 리저브 50%, 100:$1.5   이렇게 90일안에 transaction에 payback credit 형식으로 포인트 사용, 현금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2021년 4/30까지)   그럼, 저의 경우는 위에 두 카드 중에서 어느 카드가 더 이득일까요? UR 포인트 10만을 현금화한다는 가정하에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선택했는데요, 이유는 2가지입니다.   1) 만약 UR 10만을 현금화한다면 러저브는 1500불, 프리퍼드는 1250불 가치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250불 차이가 나요!) 2) 사파이어 계열 프리퍼드/리저브 - 그로서리 추가적립 x2/x3로 (2021년 4/30까지) 인해서 1500불 그로서리 쇼핑을 한다고 한다면 리저브는 4,500pts, 프리퍼드는 3,000pts를 추가포인트를 받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 연회비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사파이어 리저브($550)과 사파이어 프리퍼드($95)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 부분은 카드혜택의 차이로 극복을 하려고 해요!   1) 사파이어 리저브는 연회비가 비싼 반면에 annual travel credit을 $300줍니다. 근데, 내년 6/30까지 그로서리와 주유소에서 사용하시면 reimburse가 가능해서 올해 연회비 부과($300)과 내년 연회비 부과($300, 이건 travel credit으로 사용하게 되겠네요!)로 해서 총 $600을 뽑게 됩니다! 2) 그리고 사파이어 리저브에서 나오는 pp카드(저는 별로 필요는 없지만)와 doordash credit $120을 얻으면 그 갚어치는 더 늘어나게 되는 거지요^^   그럼 계산기를 두드려 본다면 … 동일하게 그로서리에서 사용한 후에 10만을 턴다고 가정했을 때에,    1) 사파이어 리저브: 10만x$1.5(=$1,500) + 추가적립 4500pts(=$67.5) + Travel credit x2(=$600) + Doordash ($120) - 연회비($550) = 총액 $1,737.50 2) 사파이어 프리퍼드: 10만x$1.25(=$1,250) + 추가적립 3000pts(=$37.5) - 연회비($95) = 총액 $1,117.50   딱 620불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아무튼 (코로나로 인한 여행을 못가는 특별한 경우라서…) 저는 이번에 Pay Yourself Back으로 현금화 작업을 해서 조금 이득을 봤습니다. 혹시, UR 포인트가 넘쳐나신다면(?) 한번정도는 고민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듯 하고요, 아마도 내년 중순까지는 힘들지? 싶은 생각에 저는 이렇게 UR 포인트를 사용했다는 점, 그리고 이런 방법이 있다는 점 정도만 아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오랜만에 짱구를 굴려서 그런지 ㅋㅋㅋ 머리가 조금 아프네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근래에 다른 비지니스 체킹 하나 열어야 될 일이 있기도 하고, 때마침 뱅크 보너스(뱅보)도 주는 은행 First United 를 찾아서 오늘 가봤는데요 ... (근데, TX는 뱅크프로모가 정말 없어요!!! ㅠㅠ)   뱅크보너스 정보   다운타운 한 가운데 제일 꼭대기 층에 head office에서 (임시로) 저를 맞아줬어요^^ 아직 건물 renovation 끝나지 않은 상태여서 맨 아래층에 bank office가 아직 open을 안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모든 bank opening work를 여기서 하게 되었는데요, 거기 head business officer와 이야기 하던중, 이 은행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benefits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community space를 free rental로 오픈해주는데, 이게 ... 그냥 대박입니다^^ 그냥 사진 몇장 투척할께요~! (head office 정문인데, 한층 자체가 다 이 은행 office 더라구요! 아직 renovation 중이라 어수선 하네요!)   여기부터는 meeting room인데요, 제일 큰 conference room 뿐 아니라 소규모 room도 4-5개, small room도 다수 있었답니다.  (다운타운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답니다^^ 여기서 banker와 간단한 contract work하고 한장 찍었네요!) (여긴 테라스인데, 여기도 4-5명은 족히 앉아서 meeting이 가능하더라구요!)   정말 웃기면서도 와~! 했던게 business meeting 뿐 아니라 다른 community meeting (luncheon이나 presentation meeting도) 고객에 한해서는 무조건 무료!! 그냥 주 거래 은행 바꿀까봐요^^ 이젠 하다하다 은행투어도 하고 후기도 적게 되었네요 ㅋㅋㅋ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   (반바지에 후질근하게 갔는데 ㅋ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쫌 빼 입고 갈껄~! 후회했답니다! ㅋㅋㅋ)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의 게시글이 유난히도 많은 날인데요, 밀렸던 거 쓰기도 했고, 또 thanksgiving 주간 여행을 준비하면서 중간에 붕뜨는 듯 해서 근처에 괜찮은 호텔에 가서 호캉스 하러 다녀오려고 hotel booking을 또한 하였습니다. 오늘 찔러나 보자에 소개될 호텔은 Hilton Dallas/Rockwall Lakefront인데요, 오늘도 찌르기 들어갑니다. 한가지 찌르기 앞서서 몇가지 genernal principle을 쫌 나누고자 해요^^     1. 보통은 높은 tier를 가지고 있어도 안물어보면(말하지 않으면) 그냥 upgrade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이유야, receiption desk 애들은 귀찮기도 하고 upgrade 여부는 대부분 manager급 되는 애들이 처리해줘요! 그래서 보통은 앞에서 말해도 끕이 안되는 친구들은 manager에게 항상 물어보고 오거든요! 그러니,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런 귀찮은 일을 ... 사서 하진 않는다는 거예요!    2. 아무리 높은 tier를 가지고 있어도 당일 upgrade 가능한 룸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 보통은 tier에 따라서 1단계(view or corner room upgrade) 혹은 2단계(suiteroom)까지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내가 높은 tier가 있어도 upgrade 가능한 룸이 없다면... (있어야 줄 수 있죠!) 이 경우도 아쉽게 room upgrade를 받기 힘들다는 거죠!   3. upgrade 요청은 1-2일 전에도 가능하다! - 보통 호텔에서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이 당일 room available 따라서 upgrade가 가능하다는 말씀은 다들 들어보셨을 꺼예요! - 근데, 한쪽말은 맞고 한쪽말은 틀린 것이, 호텔은 상시 대비를 하기 위해서 통상(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room에 대해서 25-30%정도는 항상 비어 있습니다! (이 말은, 방이 occupation이 되서가 아니라, room cleaning이 안되어 상태인 경우가 더 많아요!) - 그렇다면 룸이 다 차기 전에 우리가 먼저 물어보고 upgrade 여부를 물어볼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위에 general principle에서 우리가 한가지 적용할 수 있는게 바로 "선수치기" 찌르기 기술인데요, "말 그대로 room이 차기 전에 선수쳐서 가지고 오면 되겠습니다."   *저는 절대로 호텔투숙 당일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 그 때까지 기다리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upgrade 받아서 available room이 없을 가능성이 더 높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1주일이고 2-3일 전이고 아님 아예, 1달 전에도 호텔에 연락해서 찔러봅니다^^  그럼 반응은 1) 아직까지 room available 상태를 몰라서 못준다! 라던가? (이 경우에는 그냥 투숙일에 가까운 날짜에 한번더 물어보면 되요!) 아님, 2) pre-lock 해주고 room upgrade를 해줘버립니다^^ (이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죠^^)   그럼 이번에 제가 한 부분을 함께 나눌께요^^ (우선 호텔정보는 하루밤에 약 $146(+tax) 정도는 하는 평이한 호텔이고요, Rockwall Habor이라는 곳이 함께 형성하고 있어요!)   (저는 하룻밤에 25,000pts로 투숙을 완료하였고요, 제가 받은 upgrade룸은 포인트 숙박은 97,000pts이고, 세금포함해서 ($293+tax = $337.87)로 나오더라구요!)   힐튼계열 호텔은 컨시어지와 message chat이 투숙일로부터 2일전부터 가능해요! (빨간 box 보이시죠? 투숙일로부터 2일전부터 컨시어지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이걸 노리는 거예요! "선수치기")   (그냥 초반부터 "스윗룸" 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러니 바로 이렇게 답장이 오더라구요!  선수치실 때, 그냥 아예 "처음부터" 스윗룸부터 치고 가시면 못받아도 better view 혹은 corner 룸이예요! 명심하세요!)   (그리고 보시는바와 같이 "My Stay"에 가시면 room status가 바뀌어 있는 걸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원래 이 suite room 가격이 세금포함 $337.87 이었는데, 저는 여기에 제가 원래 지불했던 +25,000pts 더해져 있네요^^ ㅎㅎㅎ)    아무튼 이번 찔러나 보자도 성공했는데요, 다음편이면 10번째 글이 되는데, 그 때 (잘) 찌르기 기술에 대한 글을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새로운 싸이트에 적응하시면서 좋은 정보를 남겨주시려는 여러분들께, 가끔 생각날때마다 게시판 사용을 하시는데 좋은 팁이 될만한 주제로 글을 남기려고 하는데요.  그동안에 봐왔던것 중에 이것을 모르실것 같아서, 오늘 글을 하나 남깁니다. Moxie의 "요건 몰랐지?" 시리즈 입니다. (다들 시리즈물 하나씩 하시길래, 저도 하나 파볼까...ㅋ) 우선 얼마전에 여러분들께서 게시판 글을 네가지 방법으로 정렬해서 보시는 법을 설명드린적이 있는데요.  게시판 사용법 팁 한가지 - 게시글의 정렬순서 업데이트 리스트로 보기 지난번글은 게시판에 있는 게시글들을 읽으시는데 필요한 방법이였고, 오늘글은 게시판에 게시글을 작성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필요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게시판에 올려주시는 글을 읽다가보면, 관련 링크들을 원글에 넣어주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글을 읽다가 그 링크를 누르면, 읽던글에서 페이지가 바뀌면서 누른 링크페이지로 이동을 하게되는 경우를 많이 겪으셨을거예요.  보통 관련링크들은 글 중간에 있는경우가 많아서, 눌렀을때 새 페이지로 이동하게되면.. 원글을 다 읽기도 전에 관련링크로 이동해 버리고 원글 페이지가 사라져 버립니다. 물론 뒤로 돌아간다면 원글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기는 한데, 그러면 조금 불편한것 같아요.  오늘은 게시글에 링크를 넣으실때, 관련링크 페이지가 원글 페이지를 건드리지 않고 새창으로 올라오게 하는 방법을 오늘 알려드릴까 합니다. 정말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데, 어디서 하는지를 모르셔서 못하실것이라 생각해요.    관련 링크 주소 넣기 게시글을 쓰시는 에디터 상단에 클립모양의 표시가 있습니다. 저기를 누르고 링크하시고 싶으신 주소를 넣으면 되는데요.  오늘 글에 위에 제가 걸어놓은 지난글 링크를 올리면서 설명 스크린샷을 찍어봤어요.    새 페이지로 열리게 설정하기 링크할 글의 웹주소를 넣는 부분입니다. 여기에 보이는 옵션들을 설명드려보겠습니다.  URL - 여기에는 링크하시고 싶은 글의 웹 주소를 복사후 붙여서 넣습니다.  Text to display - 여기는 링크하시는 글의 주소대신, 링크로 보여지고 싶은 제목을 넣는 곳입니다. 많은경우에 영어가 아닌 언어로 된 주소들은 알아보지 못하는 이상한 기호로 주소가 상당히 길게 나오는데요. 이문제를 여기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쓰시고 싶은 제목을 넣으셔도 되는데, 저는 주로 관련링크글의 제목을 간단하게 넣고 설정합니다. 아무것도 안하시면 URL부분에 올리신 웹주소가 자동으로 들어가게 설정되어있습니다.  Title이나 Rel 이부분은 그냥 두시면 되고요.  Target - 여기에 있는 Drop-down 메뉴를 눌러보시면, "New Window"라는 옵션이 나오는데요. 이것을 선택하시고 OK하시면 위에 걸어주시는 관련링크글을 원글에서 클릭했을때, 링크글이 새 창으로 켜지게 되어있습니다.    지난번 게시글 정렬순서글로 몇가지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테스트 하나 - 웹주소 넣고, 텍스트 안바꾸고, Target을 하나도 수정해놓지 않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한번 눌러보세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uid=4944&mod=document&pageid=1#kboard-document   테스트 둘 - 웹주소 넣고, 텍스트를 글 제목으로 넣고, Target에서 New Window로 설정을 한다면 위의 같은 링크가 이렇게 나옵니다. 이것도 한번 눌러보세요.  게시판 사용법 팁 한가지 - 게시글의 정렬순서 업데이트 리스트로 보기   테스트 셋 - 웹주소 넣고, 텍스트를 내 맘대로 넣고, Target에서 New Window로 설정한다면 위의 같은 링크가 아래처럼 나옵니다. 역시 이것도 한번 눌러보세요.  여기 한번 눌러봐. 새창으로 올라오지?   반말로 제목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래야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ㅎ 오늘은 게시판에 좋은 정보를 나눠주시는 여러분들의 포스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관련링크글 새창에서 보는 방법이였습니다.  계속 좋은글들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또 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최대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떠세요? 요건 몰랐지요?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저번주 모임에 처음 갔었는데 중간에 인터넷에 끊겨서 못들어가고 헤매다가 인사도 못하고 그렇게 나와버렸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말씀드렸던 제가 했었던 covid 셀프 키트 링크 올립니다.  여려회사가 있는데 제가 한건 1달 전쯤이라 아마도 또 새로운 더 좋은게 나왔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사용한건 Pixel by labcorp 이란 회사에 셀프키트인데요   제가 갖고 있던 보험에서 광고를 하기에 직장 동료들과 같이 싸인업해서 다 같이 받았네요. https://www.pixel.labcorp.com/covid-19   들어가보시면 NO UP FRONT COST 라고 나오는데 원래는 $119불키트인데 보험이 있으시면 보험회사로 청구되고 아니면 정부나 다른루트로 청구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일단 보험이 있어서 정보만 내니까 아무것도 묻지 않고 집으로 보내줬습니다.  전날 아침에 신청했는데 다음달 집으로 바로 소포가 도착했더라고요.   (사진이 없어서 다 퍼왔습니다)   간단하게 코속에 넣었다 하는 테스트로 테스트키트를 소포로 다시 드랍하면 결과가 아주 생각보다 빠르게 업데이트 되어있습니다. (제친구는 다음날 바로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혹시 여행 다녀오신 분들이나 이 시기에 집에서 편안하게 테스트 하실분들을 위해 링크 올려드립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최근에 새로 나온 아멕스 오퍼들중에 꽤 괜찮은 오퍼가 보입니다.  몇가지 하이라이트만 아래에 정리해 봤습니다.  Fine Hotel & Resorts 에서 $800 사용시 $150 돌려받습니다.  Hilton Curio Collection에서 $250 사용하시면 $60 돌려받습니다.  Delta Airlines에서 $300 사용하시면 $120 돌려받습니다. (이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40% 이예요) Embassy Suite & Homewood Suite에서 $250 사용하시면 $60 돌려받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dandan입니다. 오늘 메일박스를 열어보니 따끈따끈한 케어패키지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며칠 전 막시님께 러기지 태그를 부탁드렸는데 실물로 보니 태그가 너무 이뻐서 포스트를 안남길수가 없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색이 더 뚜렷하고 이쁜데 색이 잘 안담겨요 ㅠㅠ 받기 전에는 이걸 케리어에 달고 끌고다니면 태그가 남아날까 했는데 재질도 완전 튼튼해요! 강아지가 물어뜯어도 끄떡없겠어요. 텍스쳐와 촉감도 아주 기분 좋게 럭셔리어스해요. 앞으로 가방에 잘 묶고 이곳저곳 다녀보겠습니다 ㅎㅎ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막시님의 수고로 어마무시한 새로운 홈페이지가 탄생했는데, 뒤져보고 찾아보면 이 홈페이지가 엄청 정교하게 제작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간간히 홈페이지 숨은기능찾기 시리즈는 한번 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우선은 온라인상에 우리의 얼굴인 "프로필 사진 바꾸기"부터 하면 어떨까 합니다.   (우측 상단에 보시면 ACTIVITY 클릭!)   (다시 프로필 사진 클릭 후, Account Settings 클릭!)   (초록색 아이콘 - Profile Avatar 클릭!)   (사진 첨부후, Crop 하시면 완성!)   플막 식구들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 바꾸기 기대를 해보며, 이상 otherwhile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글을 하도 안썼더니 무지하게 쓸께 많네요^^ 작년 하반기에도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오고, 올해도 여전히 new project 때문에 정신이 없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것과 자주 가는 것 만은 놓치고 싶지 않는 한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돈을 펑펑쓰는 사람이라면 고급호텔이며 고급 레스토랑에서 돈쓰면서 즐기면 되겠지만,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은 그렇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테고,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마일과 포인트 세계에 뛰어드신 거라고 조심스레 추측도 해보고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인데요, 자주 여기저기를 다니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의 전환만 가지고도 몇가지 꼼수들을 익히게 되었는데요, 절대 합법적이고 써도 나쁘지 않는 꼼수들을 하나하나 풀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는 꼼수다 시리즈를 올리게 되었네요. 별로 영양가는 없는데요, 그래도 이런것도 있다 … 는 것만 아시면 될 듯 해서 별로 특별한 것도 아니지만 한번 풀어볼께요^^ 지난 겨울 Comp가 연 2틀이 떠서 라스베가스에 감정적(감정이 이끄는 여행(3): 이번엔 Las Vegas입니다^^)으로 발권했잖요! 매칭받은 Caesars diamond tier로 저와 아내 각각 Comp 숙박을 예약했었어요. 자 여기서부터 제가 꼼수하나를 말씀 드릴께요!   1. Las Vegas 호텔은 싸요! - 저는 Comp로 호텔을 갔지만 보통 Las Vegas 호텔은 정말 싸요! 비싼 곳도 있지만, 비수기에는 비싼호텔도 싸게 풀어놓는게 Las Vegas 입니다. 여기서는 호텔들이 뭘로 돈버냐면, 가장 큰게 gambling, show, service 등등 … 그리고 resort fee로 돈 벌어 먹는데, 이게 호텔은 싼데 부과되는 resort fee(적게는 하루에 $20에서 $50까지 천차만별이잖아요!) 때문에 가끔 놀랄때도 있답니다. - 그럼, 사실 하루에 $5-10짜리 호텔도 심심치 않게 찾을 수도 있지만, resort fee가 붙어버리면 $40-50은 그냥 호가해버리는 경우가 태반인거죠! (그래도 싸지만 … 돈을 더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 Caesars 매칭 - 이미 옆동네 게시판이나 저희 게시판에서 언급이 한번 된 바이지만요, Hyatt Globalist나 (막시님은 이걸로 매칭하셔죠?) Hilton gold/diamond로 Caesars Diamond를 매칭하는 방법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A. Hilton Gold/Diamond -> Wyndham Diamond - 힐튼 tier 스샷후, 링크로 사진과 힐튼회원번호 submit (https://www.wyndhamhotels.com/wyndham-rewards/status-match?ICID=IN%3AWR%3A20181002%3AHPEH1%3ASMLA) B. Wyndham Diamond -> Caesars Diamond - 링크로 가셔서 Wyndham 번호 넣고 매칭하시면 끝! (https://www.caesars.com/myrewards/partners/wyndham_resorts)   - 그러면 annual dining credit $100로 바카날 부페 줄 스킵하고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일들이 생겨나요^^ - 여기에 가장 큰 혜택은 주차비와 resort fee가 무료라는 거예요^^   3. 스윗? 그까이꺼 그냥 방 두개 붙여! - 보통은 팁신공($20짜리 찔러주기)이나 gambling point가 높으면 스윗업글도 어렵지 않게 받지만 잃는게 더 많을 수도 있잖아요! 팁신공 썼는데 안통하고 게임하다가 돈 날리는 경우는 허다한 경우가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돈버는 방법은 gambling 안하면 되요^^) - 여기서 발상의 전환으로 스윗이 안되면 스윗같이 만들면 되지?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게 … 아내와 저가 각각 받은 comp 룸을 같이 붙여주고 connecting room만 그냥 open 해 놓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거죠! - #1 방은 King bed, #2 방은 Double bed 그리고 각각의 방의 화장실 총 2개 … 그냥 나름 suite이 되어 버렸네요^^ - 요즘은 cleaning charge라고 방청소 안하면 방당 $10불 credit 넣어주잖아요! 하루 청소안한다고 문제도 없으니… 그냥 받으시면 공짜방에 돈 벌로 가는 꼴이 되는 겁니다. (제가 소개하고 싶은 방과 방사이 = 비밀의 문이예요^^) 4. 응용! - Matching 후에 … resort fee waive 받으시고, 만약에 한분만 Caesars diamond tier가 있다고 한들 … 방 2개를 그냥 booking 한다음에 방 두개 붙여주고 방과 방사이 = 비밀의 문만 하나 열어놓으시면 suite room 버금가는 호텔숙박을 싼값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저희는 #1은 여자방, #2는 남자방으로 나눠서 숙박하였고요, 이렇게 하면 왠만한 suiteroom 보다는 커서 그런지 애들도 아내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방법은 많은 것 같습니다. 단지, 실행을 하냐 안하냐는 각자에게 달려있는 문제일 듯 하고요!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 이런방법도 있었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요~! 단지 그냥 약간의 꼼수 share 하였고, 조금이나마 여행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뻘글 하나 또 남기고 갑니다. 이상 otherwhile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