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8월 모임에서의 질문, 토론사항 Recap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어제 아틀란타에서 Fly with Moxie 8월 모임을 가졌었는데요.
음식사진을 동반한 정식 후기는 @지니어스님께서 써 주시기로 했고요.
이 글은 어제 모임에서 우리가 같이 나누었던 여행, 비행기, 호텔, 카드에 대한 얘기들, 질문들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만나서, 끝까지 계셨던 분들은 밤 12시 30분에 헤어졌습니다. 🙂
물론 많은 인원이 있었기에, 반대쪽에서의 대화들은 제가 다 알지 못하고요.
그래서 아래 보시는 내용 이외에 다른 내용들은 여러분들께서 댓글로 채워주세요.
여러분들도 한번씩 읽어보시고요.
아래에는 어제 집중적으로 1:1 질문을 주셨던 분들께 추천해 드릴수 있는 신청 가능한 맞춤 카드의 추천과,
어제 주셨던 질문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수 있는 읽어보셔야 할 글들을 링크 걸어드렸습니다.
한번씩 다 읽어보시고, 추가 질문 있으시면 게시판에 나오셔서 질문해 주세요.
- Amex Biz Platinum 카드 스펜딩 오퍼
- Hilton Ascend Card Upgrade
- 항공 발권시 각 클래스별 할증료는 같거나 비슷해서, 포인트 많이 적립해서 좋은 클래스를 타는것이 이득이다.
- Thank You Point 카드들의 Family Rule(프리미어 카드 6만 오퍼를 해야하는 이유)
-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프리퍼드 카드의 Family Rule
- Amex Platinum Card의 Annual Credit의 이해. Membership Year vs. Calendar Year
- 2장, 3장 동시 신청시 적절한 카드의 조합
- AA마일의 적립 방법 몇가지
- AA 마일이 아틀란타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이유 몇가지
- AA마일 이용으로 ATL-DFW-ICN과, ATL-ORD-NRT 타보기
- 위의 같은 일정을 Alaska 마일로 발권할때 주의할점
- 파트너 항공사 마일을 이용한 각 클래스별 대한항공 Award 좌석 갯수
- 호텔 체인 4가지 분석. 비교, 가능한 카드의 경우수
- IHG카드 한장 더 만들기
- MOXY Hotel by Marriott
- Andaz Savannah Hotel. 하얏 카테고리 4호텔중 전세계 Top 10안에 들어가는 호텔이 아틀란타에서 4시간 거리에 있어요.
- 메리엇 포인트의 가치상승 이유
- Hyatt GOH 이용시의 주의사항
- Joy님과 함께 해본 대한항공 이원구간 발권, 발권예제, 가능티켓 찾는 법
- jjs님과 함께 해본 아틀란타-시카고 항공 발권. BA 7,500마일 + $5.60
- AA마일로 한국가기. ATL-DFW-ICN 구간, 32,500마일로 발권
- 다행이다님의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계획
- 다행이다님의 3인 ANA RTW 계획
- 아틀란타에서 유럽가기 좋은 항공사
- 하와이 출신 씨제님과 같이해본 하와이 섬 여행 순서
- youngwife님과 같이 해 봤던, ATL-BOS 유알포인트로 가기. 싸우스 웨스트 인당 11,000마일 + $5.60
- young님의 홈디포 스펜딩을 잉크 비지니스 플러스 카드를 이용한 기프트카드 구매로 바꾸기
- Mada님의 스페인 여행 계획과, 그에따른 다행이다님의 스페인 역사이야기
- 황금돼지님의 쿠바 여행이야기
- 카시아스님의 AA마일 카드 2장 이야기
- 오리발님의 닉네임 뒷이야기. 아멕스 오리발..
- 오리발님의 계속되는 공항 입국시 "X"표기 문제
- 지니어스님의 Amex카드 2장의 인쿼리 흔적을 찾아라~
- 야호님의 Amex Blue Biz Plus 2장 소지 챌린지
- UR 적립카드의 flow chart
- 업데이트된 UR 여행 파트너
- VS 발권이 좋은 이유
- 카드 신청 기록 정리하는 Excel Sheet Sample 나눔 요청(아래 링크 클릭하세요)
Credit Card Application Sample Sheet.xlsx
(위 document에 정리되어 있는것은 sample입니다. 초록색으로 하이라이트 된 카드들은 5/24 카운트에서 제외되는 카드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 2018년 연말 Secret Santa 모임 (12/8 예정)
- 내년 봄 BBQ 모임 가능성
대화중에 제일 많이 거론되었던 두장의 슬라이드
각 회원님들 맞춤 카드 추천
@Joy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7877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242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169
@민들레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88341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242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347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185
@카시아스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84310
@young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169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73270
@youngwife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82356
현재 소유중이신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프리덤 Unlimited 카드로 프로덕트 체인지를 하신 후에, 위에 있는 카드를 신청하세요.
@jjs님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203415
https://flywithmoxie.com/credit_cards/193557
각 회원분들께서 읽으셔야 할 몇가지 글
@Joy님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56265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77169
@young님, @yougnwife님
https://flywithmoxie.com/shortcuts_collect_points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97539
https://flywithmoxie.com/shortcuts_how_to_use/59455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13885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69140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53246
@jjs님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97806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69140
어제 즐거운 시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3개월동안 여행도 많이 가시고, 포인트도 많이 적립하신 후에 12월에 또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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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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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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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19.10.12
헉..................... 이게 뭡네까??
매운거 드시면서 땀 닦으시느라 바쁘신 줄 알았더니만.... 귀 쫑긋하며 다 듣고 있었구먼유...
게다가 술 한잔하셨는데두 저 내용을 다 기억을 하고 계셨다구요?????? 헉...
나중에 다 기억에 나던데요.
진짜.. 매운 족발은 맛은 있었는데 너무 맵더라구요. ㅠㅠ
와우 질문에 양이 엄청난대요?? 이걸또 다 정리하신 막시님 대단하십니다 ㅎㅎ
얘기하면서 하나씩 적어봤는데.. 그나마 질문하신분들께서 제 악필이 담긴 몇장은 그냥 뜯어가셔서.. 기억을 못하는 내용도 있네요. ㅎㅎㅎ
제가 뜯어 갔긴 했는디유.. 암껏도 안 적어져 있었구먼유.. ㅋ
-괜히 찔린 이-
그래서 종이에는 일부터 자세하게 적지 않았지요. ㅋㅋ
서기가 따로 필요할 정도의 미팅(?)후기같은걸요?ㅋ
다음엔 오셔서 노트필기 좀 해 주세요. ㅋㅋㅋㅋ
우와.... 이건 마치 무슨 회의를 하고 오신듯 하군요..ㅋㅋ 그리고 상세하게 각 분들께 맞는 카드도 정리해주시고.. 대단하셔요!!
원래 회의 분위기는 아니였구요. ㅋㅋ
처음에 만나서는 족발(!!)에 막걸리(!!) 먹으면서 그냥 세상 사는 얘기로 시작했어요.
어떤 크레딧 카드를 하면 될까요? 라는 질문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모두들 처한 상황이 달라서, 그때그때 개개인에 맞는 추천을 해 드려야겠더라구요. 🙂
저곳에 제가 가서 듣고와야 하는건데 ㅋㅋㅋ
12월 날짜 알려드릴게요~ 🙂
(소근소근) 12월 초.....
우와 저게 반나절만에 다 할 수 있는 얘기들입니까?!
아무래도 참석인원들이 많다보니까, 많은 얘기가 오갔던것 같습니다.
짧은시간에 하려니까 쉬지않고 수다를.... ㅋ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는데 다 기억하시다니요!!!! 마치 저도 거기에 있었던듯한 느낌이 나는데요!!
기억이 안나는 많은것도 있을거예요. 제가 못들었던 얘기들도 있고요. ㅋㅋㅋ
아... 머리야...
앞으로는 메리엇 컨퍼런스룸에서 1차 모임 가지셔야겠어요. ㅋㅋㅋ
늘푸르게님은 다 아시는거예요. ㅎㅎㅎ
1차는 밥을 먹어야죠~
(아, 공부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간다??? 그것도 좋네요. ㅋㅋ)
저 정도 양이면 공부 끝내고 밥먹으러 가는건 무리일것 같은대요..?
코피흘리며 밤새야할 양!! @@
그래서.... 먹고 해야죠~~~~~ㅋㅋ
(우리나라에 좋은 속담도 있는데..)
ㅋㅋ 그럼 그냥 먹고 나중에 얘기하는걸로~
원래는 궁금한점은 싸이트 내에서 풀리고, 실제로 만나서는 그냥 세상사는 얘기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렇잖아도 메리엇 컨퍼런스 얘기도 나왔습니다..
보너스로 1박 2일 방갈로 빌려서 하자는 얘기도... ㅋㅋ
無理ですよ
예전에 유민아빠님이랑 아루바 모임 하신거 부러웠는데요.
어디 방갈로도 좋죠~ ㅋㅋㅋ
와~~!! 좋은 후기 정리 정말 감사합니다.
중간에 좋은게 있어서 다운받으려 했는데 엑셀 파일 링크가 잘 안되네요... 클릭하면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아웃"
이렇게 뜨네요...
다시한번 해 보시겠어요?
제가 설정 한가지를 바꿨는데, 다운 받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안되네요... 파이어팍스를 써서 그런가요...?
흠.. 이상하네요.
별거 아닌데.. 제가 오늘 저녁쯤에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해봤는데 안됐어요...
오늘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