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대한민국 South Korea편)
여행이야기 ·
여행후기 ·
세계로 뻗어가는 여행 전문 블로그(A top Asian Travel Blog)인 Fly with Moxie에서 찾아보는 여행후기. 지난 편 글에서 약속(?)한대로 미국에서 잠시 태평양을 건너 대한민국으로 건너왔습니다. (마음씨 착한 분?들만 보여서 그렇지 지난 편에 분명히 적어두었습니다. ^^ 진짜에요...) 미국에서 계속 머물러 있으면 뭔가 심심한 것 같아서 우리의 대한민국, 한국,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의 여행후기를 모아보았습니다.
한국하면 K-Food, 먹방(Mukbang)이죠...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바로 어떤 여행후기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맛집후기
Moxie의 잊지못할 2013년 한국 맛집 – 1편 by Moxie (2015-05-05)
Moxie의 잊지못할 2013년 한국 맛집 – 2편 by Moxie (2015-05-05)
Moxie의 잊지못할 2013년 한국 맛집 – 3편 by Moxie (2015-05-05)
Moxie의 잊지못할 2013년 한국 맛집 – 4편 by Moxie (2015-05-05)
Moxie의 잊지못할 2013년 한국 맛집 – 5편 by Moxie (2015-05-05)
Moxie의 한국 맛집 – 한남 북엇국과 보너스 음식들 by Moxie (2016-03-22)
한국 방문 먹방 후기 1 by 기돌 (2016-04-13)
한국 방문 먹방 후기 2 by 기돌 (2016-04-13)
그동안 못다올린 한국 먹방 by 기돌 (2016-04-20)
Moxie의 한국 맛집 2016 – 한정식 “꽃달임”, 오마카세 “스시 쿤” by Moxie (2016-04-26)
Moxie의 2017년 한국 맛집기행 1편 – 미미면가: 냉소바, 온소바가 맛있는 집 by Moxie (2017-04-13)
Moxie의 2017년 한국 맛집기행 2편 – 가보정, 마루심, 북촌 손만두, 뿅의 전설, 한남 북엇국 by Moxie (2017-04-15)
Moxie의 2017년 한국 맛집기행 3편 – 광장시장 창신육회, 순희네 빈대떡 by Moxie (2017-04-16)
Moxie의 2017년 한국 맛집기행 4편 – 대치동 함흥냉면, 만나분식, 신승반점, The Booze, Opera Coffee by Moxie (2017-04-16)
Moxie의 2017년 한국 맛집기행 5편 – 오마카세 스시 쿤 (분당구 정자동) by Moxie (2017-04-18)
설악 대명 리조트 델피노 / 속초 먹방 by 기돌 (2016-04-20)
제주나라 미니투어 맛집&사진명소 입니다. by 친절한미니씨 (2017-08-06)
제주나라 미니투어 맛집 2번째~ by 친절한미니씨 (2017-08-07)
[국내여행] 전주 정보 드릴게요~~ by 친절한미니씨 (2017-09-10)
Moxie의 2018년 한국 맛집기행 1편 – 산모퉁이, 자하 손만두, 효자동 닭꼬치 by Moxie (2018-02-03)
Moxie의 2018년 한국 맛집기행 2편 – 신라호텔 중식 팔선, 미미면가 by Moxie (2018-02-04)
Moxie의 2018년 한국 맛집기행 3편 – 광장시장 10가지 by Moxie (2018-02-05)
Moxie의 2018년 한국 맛집기행 4편 – 미우야, 삼학도, 아오끼, 오설록 by Moxie (2018-02-06)
Moxie의 2018년 한국 맛집기행 5편(부산편) – 원조 할매 소고기국밥, 부산횟집, 기장밀양 꼼장어 by Moxie (2018-02-11)
SPG Aloft 강남 호텔 숙박후기 그리고 청담복집 by Alex (2018-03-18)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 그리고 부산 해운대 추천 맛집 by Alex (2018-03-19)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11. 한국 먹방 시리즈 1탄 – 스시쿤 정자점 by 기돌 (2018-05-01)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12. 한국 먹방 시리즈 2탄 – 장모님 음식 /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백운재 / 양평시장 by 기돌 (2018-05-02)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13. 한국 방문 먹방 시리즈 3탄 – 수원 지동시장 순대골목 은주네 by 기돌 (2018-05-03)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14. 한국 먹방 시리즈 4탄 – 영통 보리밥집 보리피리 / 매봉역 백마 김씨네 by 기돌 (2018-05-03)
기돌의 2018년 상반기 여행 16. 마지막 먹방 by 기돌 (2018-05-11)
인천 차이나 타운 by 러방 (2019-01-15)
[서울맛집] 연남서식당 by 홍홍홍 (2019-03-31)
[서울시장] 광장시장 & 망원시장 by 홍홍홍 (2019-04-13)
[한국여행] 부산 18시간 먹방여행 by 홍홍홍 (2019-07-29)
Moxie의 2019년 한국 맛집기행 1편 by Moxie (2019-10-19)
Moxie의 2019년 한국 맛집기행 2편 by Moxie (2019-10-20)
2019 Nov 한국여행 음식이야기 1 by ONETHING (2019-12-17)
대한민국 서울 여행 1일차 광화문 / 서울 식물원 / 구복만두 by Alex (2019-12-22)
대한민국 서울 여행 2일차 문화역서울 284 / 남산타워 /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 / 서울야경 by Alex (2019-12-23)
호텔후기
서울 Seoul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숙박 (feat. 앰바서더) by 철밥통 (2017-11-21)
Intercontinental Grand Seoul Parnas by 홍홍홍 (2019-03-16)
[호텔 리포트]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 1 King Junior Suite by Moxie (2021-02-26)
[호텔 리포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InterContinental Seoul COEX) by Moxie (2020-03-17)
Seoul Plaza, Park Hyatt Seoul, and Holiday Inn Express Ingye (Suwon) by 철밥통 (2019-03-03)
[호텔 리포트] Grand Hyatt Seoul Review – 한국 남산 그랜드 하얏 숙박 리뷰 by Moxie (2018-05-13)
포포인츠강남, 쉐라톤강남팰리스, 인천그랜드하얏 by 철밥통 (2018-09-09)
Conrad Seoul by 철밥통 (2019-01-05)
JW Marriott Seoul (반포) by 홍홍홍 (2019-03-21)
반포 JW Marriott - Suite Night Award 사용기 by 철밥통 (2020-05-23)
동대문 JW 메리엇 (feat. 옥동식, Anthracite Coffee, 농민백암순대) by 철밥통 (2019-11-17)
Marriott Moxy Seoul Insadong Hotel 숙박후기 by Alex (2020-07-29)
남산 하얏트호텔 업글후기 by 포인트조아 (2017-10-23)
남산 Grand Hyatt 레노베이션후 후기~ (Feat: hotel pictures by 포인트조아 ㅋㅋ) by 포조동 (2019-09-21)
Courtyard Seoul Namdaemun 후기입니다. by 포조동 (2019-10-06)
서울 르메르디앙 by 철밥통 (2020-01-06)
Banyan Tree 서울 후기입니다. by 포조동 (2020-01-08)
The Westin Chosun Seoul 웨스틴 조선호텔 숙박후기 by Alex (2017-02-23)
The Westin Chosun Seoul 후기입니다. (Executive Suites) by 포조동 (2020-01-09)
Andaz Seoul Gangnam 투숙기 by 망고빙수 (2020-02-20)
HYATT Andaz Seoul Gangnam Hotel 숙박후기 by Alex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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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 로 보내드린 세자매의 1박2일 – Grand Hyatt Seoul by 홍홍홍 (2021-05-22)
Park Hyatt Seoul 후기 – 객실 / 사우나시설 by 기돌 (2016-04-16)
Park Hyatt Seoul 투숙기 by 망고빙수 (2020-10-19)
SPG Aloft 강남 호텔 숙박후기 그리고 청담복집 by Alex (2018-03-18)
쉐라톤 D큐브 씨티 by 철밥통 (2019-12-14)
부산 Busan
깍두기 ANA와 부산 파크장 by 철밥통 (2018-05-18)
Busan Park Hyatt by skj0891 (2016-12-31)
부산 파크하얏에 다녀왔습니다. 좋아요!! by Moxie (2018-01-05)
[호텔 리포트] Park Hyatt Busan – 파크 하얏 부산 숙박 리뷰 by Moxie (2018-01-26)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 그리고 부산 해운대 추천 맛집 by Alex (2018-03-19)
[호텔 리포트] Park Hyatt Busan 2019 – 파크 하얏 부산 2019년 숙박 리뷰 by Moxie (2019-10-14)
[한국여행] Fairfield By Marriott 부산 by 홍홍홍 (2019-06-15)
Fairfield by Marriott Busan 후기입니다(호텔은 6월말까지 휴관예정입니다) by 마카오손 (2020-03-21)
제주도 Jeju Island
Jeju Hyatt Regency 후기 1 by 기돌 (2016-04-15)
Jeju Hyatt Regency 후기 2 – 클럽 라운지 해피아워 / 조식 by 기돌 (2016-04-15)
Grand Hyatt Jeju 투숙기 1편 by 망고빙수 (2021-04-08)
Grand Hyatt Jeju 투숙기 2편 by 망고빙수 (2021-04-13)
강원도 Gangwon-do
설악 대명 리조트 델피노 / 속초 먹방 by 기돌 (2016-04-20)
강릉 씨마크 호텔 예약 간단 후기 (Feat. 호텔스닷컴 기카 활용) by 늘푸르게 (2019-06-28)
경포대 Seamarq Hotel 후기입니다. (Executive Suite Room) by 포조동 (2020-11-09)
여행지후기
2017여름, 플막 4인 한국 번개 후기 - 스윗소로우 콘서트 & 미미면가 by 일단모아 (2017-07-18)
대한민국 서울 여행 1일차 광화문 / 서울 식물원 / 구복만두 by Alex (2019-12-22)
대한민국 서울 여행 2일차 문화역서울 284 / 남산타워 /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 / 서울야경 by Alex (2019-12-23)
대한항공 비지니스 (TPE->ICN) 그리고 서울 나들이 (Conrad 서울, 북촌, 화폐 박물관, 옹기공원) by 철밥통 (2020-01-04)
대한민국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암남공원을 둘러보자!! by Alex (2020-03-10)
[한국여행] 경주 여행기 by 홍홍홍 (2019-04-28)
제주 여행 후기 1 by 기돌 (2016-04-13)
제주 여행 후기 2 by 기돌 (2016-04-16)
제주나라 미니투어 맛집&사진명소 입니다. by 친절한미니씨 (2017-08-06)
제주나라 미니투어 맛집 2번째~ by 친절한미니씨 (2017-08-07)
[제주3탄] 친절한 미니투어가 추천하는 제주도 사진명소 1편 by 친절한미니씨 (2017-12-25)
대한민국 제주 중문단지 테디베어 박물관을 돌아보자! by Alex (2020-04-28)
대한민국 제주 여행 1일차 서귀포 가든카페 베케 / 새별오름 억새 / 곽지해변 산책로 by Alex (2020-01-03)
대한민국 제주 여행 2일차 모루농장 / 가시식당 /맥파이 /우무푸딩 /토템오어 /제주바다 by Alex (2020-01-05)
기타후기
나만의 러기지 택 – 이태원 Friend Shop by Moxie (2016-03-28)
[라운지 리뷰] ICN Airport Korean Air First Class “Check-In” Lounge by Moxie (2020-02-11)
삼성동 한국 도심공항 터미널 이용 정보 (City Airport Terminal Seoul, Korea) by Moxie (2020-07-24)
김포공항 국내선 아시아나 라운지 방문기 by 망고빙수 (2020-12-28)
[Review] 인천공항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 리뷰 (ICN KE First Class Lounge) by Moxie (2020-02-13)
오늘도 저 같은 여행후배들을 위해 이렇게 많은 후기들을 작성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꼭꼭 한국 다녀오고 싶습니다.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후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검색하면 할수록 계속 나와요. 양파도 아니고...)
<번외편 1>
요즘 한인마트에 가면 1-2년 전에 비해 부쩍 非한국인들(외국인이라 쓰고 싶은데, 미국에서는 한국인이 외국인 아닌가요? ㅎㅎ)이 많아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K-Food의 인기가 올라가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먹방이라는 단어도 아예 Mukbang으로 등록되어 있고, 유투브에도 이 먹방을 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한국 음식의 인기가 올라가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Mukbang이 어떻게 소개되어 있는지 참고해보세요.
<번외편 2>
오늘은 대한민국의 여행후기들을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북쪽도 여행할 기회가 있어서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시간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진정한" 대한민국 지도를 남겨봅니다. 이런 지도는 어디서 구할 수 있냐구요? 바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의 세계지도 및 대한민국 주변도, 전도 서비스 페이지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ngii.go.kr/world/worldmap_en.html
<미국-한국 간 국적기 성수기 안내>
2021년 2022년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성수기 기간 (Peak Season – Korean Air & Asiana Airlines)
<다른 지역 여행 후기>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Northeast - Mid-Atlantic 편)
- Connecticut, Maine, Massachusetts, New Hampshire, Rhode Island, Vermont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Northeast - New England 편)
- New Jersey, New York, Pensylvania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West - Pacific 편)
- Alaska, Washington, Oregon, California, Hawaii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West - Mountain 편)
- Arizona, Colorado, Idaho, Montana, Nevada, New Mexico, Utah, Wyoming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대한민국 South Korea편)
- 맛집후기, 호텔후기, 여행지후기, 기타후기
참고로, 전세계의 호텔 체인별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Moxie님의 어마어마한 정리글을 참고하세요: Fly With Moxie 호텔 숙박 체인별 리뷰 컬렉션 by Moxie (2021-02-17)
여행지를 좀 더 저렴하게 다녀오고 싶으시다구요? 카드를 여세요.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카드 질문은 여기에 >>> 크레딧카드 질문/조언 요청 모음글 by Moxie
오로크님은 length of credit이 매우 짧아서 오히려 오래가져가는 카드를 갖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연회비가 없는 카드를 평생카드라 생각하고 오래 보유해서 length를 늘려간다고 하는데요, 그것에 적합한 카드가 바로 freedom이라고 보통 말씀들 하세요. 저라면 프리덤은 그냥 평생카드로 가져가고 사파이어는 나중에 프리덤 계열 카드로 다운 그레이드 할 것 같아요.
더 자세한 것은 막시님께서 조언해주실 수 있을 거에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장 오래된 프리덤만 keep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무쓸모없는 웰스파고 카드도 함께 keep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웰스파고도 흔히들 말하는 체이스 524규정에 들어가나요?
웰스파고는 연회비가 없나요? 이건 의견이 좀 갈리는 것 같던데 저는 취소했습니다. 우선 혜택이 사실상 거의 없었고, 자동으로 닫히게 하지 않으려면 한달에 몇불씩 자동으로 뭔가 결제되게 해야하는데 당시에는 그럴만한게 없었어요. 이건 오로크님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지니스카드를 제외한 모든 개인카드는 5/24룰에 카운트 됩니다. 물론 product change전인 시큐어드 카드 발급 당시 기준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봐서는 2019년 11월에 시큐어드를 만드셨다면 2021년 11월에 5/24룰에서 벗어나시고, 2019년 8월 전에 만드셨다면 올해 8월이 되어야겠네요.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웁니다. 웰스파고는 연회비는 없습니다. 시큐어드로 처음 만들었다가 6개월 지나니까 자동으로 디파짓 환불 및 신용카드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계정을 닫는 것과 사용을 안해서 웰스파고 측에서 닫는 것과 제 크레딧에 영향이 있나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확답은 드릴 수 없지만 크게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회비 없는 카드를 계속 가져가는 것은 크레딧 쌓기에 좋을 수도 있는데요,
연회비 없는 카드 2개를 3년동안 갖고 있고 카드를 새로 열면, (36+36+0)/3=24개월이 평균 크레딧기간이지만, 2개가 아닌 1개를 3년동안 갖고 있고 카드를 새로 열면 (36+0)/2=18개월이 평균 크레딧기간이 되는거죠. 갖고 있음에 도움이 되긴 되어요. 그래서 연회비없는 크레딧카드를 오래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은데, 이건 개인별로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 나쁘다 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아요.
댓글로 TBL님께서 대부분 말씀해 주셨어요.
연회비 없는 카드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계속 가지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스커버 카드도 아주 예전에 사용하던게 아직도 있어요.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면 은행에서 강제도 닫아버리기도 하기에, 소액의 자동결재정도 걸어놓는게 좋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UA 개인카드 연회비 없는 $2 사용에 1마일주는 카드가 있었는데, 그 카드 사용이 너무 없다고 체이스에서 몇년전에 닫아버렸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닫힌게 아니기에 크레딧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어요.
Moxie님 답변 감사합니다. 소액 자동결제 걸어두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장인데 굳이 닫으실 필요는 없으실 듯 합니다.
저는 제 이름으로만 19장인데, 그나마 작년에 줄여서 20 아래로 내려간거라...
다만 연회비 가치가 있는 것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안 쓰는 카드는 1년에 한번, 아마존 소액 충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카드 닫는다고 히스토리에서 바로 사라지지는 않고요.
10년 유지되니 히스토리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저는 카드사랑 좋은 관계 유지하려고, 카드사마다 최소 한장씩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4년전 글이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금방 이해되실 것 같습니다.
크레딧 스코어 관리
20장풀에서 관리라는 말씀에 빵터졌어요. ㅎㅎ
저도 비슷한 것 같은데 작년에 상대적으로 많이 취소했어요. 오억만년전에 열었던 아멕스 블루?캐쉬? 이건 히스토리 차원에서 계속 보유중이구요.
오래 하신 분들은 다 비슷하실 듯 합니다. ㅎㅎ
ㅎㅎㅎ 늘푸르게님도 한번 나열하면 장난 아니겠는데요? 처음에는 닫은 카드, au 카드, expired 된 카드... 모두모두 다 모으다가,,, 이거 너무 짐이다 싶어서 한꺼번에 처리했는데, 그 때,,,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한 50장은 없앤 듯 해요... (뭐 실제로는 20-30장 밖에 안되는 거겠죠?) 카드는 많으면 많은수록 부자같아서 좋은 듯 합니다 ㅋㅋㅋ
어휴. 저는 워낙 버리는 걸 좋아해서, 온라인 상에는 기록해 둡니다만 실물은 다 버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