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Local Coffee: Summer Moon Coffee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커피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곁들여서 말씀을 드릴께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흔히 잘 아시는 바는 espresso and milk ratio에 따라서 부르는 명칭이 아래와 같이 조금씩 다른데요
(espresso vs milk)
1. 카푸치노: 2 vs 3
2. 플랫화이트: 2 vs 2
3. 라떼: 1 vs 4
(출처: https://www.pinterest.com/pin/560064903651935121/)
근데, 여기에서 espresso vs milk ratio를 1 vs 5, or 6까지 높여서 파는 데가 Summer Moon Coffee입니다.
이미 location은 남부지역의 총 6개의 도시(Austin, San Antonio, Dallas-Fort Worth, Houston, Kansas City, Oklahoma City)로 형성이 되어 있고요, 이 커피의 특이한 점은 roasting을 oak wood burning으로 해서 bean 자체에 나무향내가 묻어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Milk vs espresso ratio를 1 vs 5, or 6까지 높이면 커피가 느끼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우유의 느끼함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여기서는 정말 찐한 espresso로 커버하더라구요!
자주는 아니고 Fort Worth 지역에 갈때마다 한번씩 가는데요, speciality coffee = Summer Moon coffee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간 곳은 Main Street에 위치한 곳이고요, 바로 옆에 UT Southwest (UT Austin 의과대학) 건물이 있어요^^
특이한 wooden 향미는 여기에 trandmark와 같아서, 혹시 bean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분들은 한번 주문해서 드셔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한가지 팁은 bean의 roasting 날짜가 기입이 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직원에서 지난주에 들어온 bean을 달라고 하면 조금더 fresh한 coffee bean을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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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023.10.13
저는 위에 나열해주신 비율중에 라떼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매일 마시는 커피는 네스프레소를 먹지만, 어딘가에서 사먹는 커피는 그래서 꼭 라떼를 먹습니다. 여기 맛있어 보여요.
다방커피의 비율도 좀 비교 해 주세요. ㅋㅋㅋ
ㅋㅋㅋ 다방커피(코리아나 커피)는 손맛의 비결 때문에... 이게 프리마의 악마의 맛은 벗어날 수가 없어요! 아직도 어린나이에 먹었던 프리마 우유가 너무 먹고 싶다는^^
이게 2개, 3개, 2개에 물 조금.. 그렇잖아요? ㅋㅋㅋ
전 2:2:2 물 조금 이 비율을 좋아해요..ㅋ
전문가 포조동남님의 등장입니다^^ 경청해야할 듯 합니다 ㅎㅎㅎ
봉지커피는 비율이 ㅋㅋㅋ 거의 perfect ratio잖아요^^ ㅎㅎㅎ 갑자기 봉지커피가 먹고 싶네요 ㅋㅋㅋ
저는 커피 맛 잘 모르고 마시는데, 커피 숍에서 나는 향이 좋아서 그냥 좋아요.
신기하게도 사진만 봐도 향이 느껴지네요. ㅎㅎ
커피는 언제나 사랑인듯 합니다^^ ㅎㅎㅎ 찐한 커피는 언제나 정신을 맑게 해줘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