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오하우 5박 6일 간단 여행 후기입니다. --1편
안녕하십니까? 다행이다입니다.
하와이는 여러번 가 본 사람과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제 인생의 처음으로 하와이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11월 추수감사절 기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여행 준비를 하며, 하와이가 섬이 여러 개인 것도, 오하우말고도 다른 더 좋은 섬이 있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도, 처음 가는 것이라 일단은 유명한 와이키키가 있는 오하우만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 항공 (25,000 댄공 마일 + 텍스)
제가 살고있는 아틀란타에서는 대한항공 마일을 이용하여, 델타를 발권하는 것이 정답인 듯 했습니다. (왕복
25,000+텍스) 물론, 비즈니스석이 가능하면 불과 4만마일로 발권이 가능하지만, 이런 상황은 제가 비행기 예약이 가능한 330일전부터 확인해 보았지만 3명을 델타가 배려해주지는 않았습니다.
ATL-MSP-HNL (델타 이콘)
미니에폴리스 공항에서 pp card를 이용하여, 최근에 연 escape lounge에 들렸는데, 시설이 아주 좋은 라운지였습니다.
HNL-ATL (델타 이콘)
2. 자동차 rental
-Dollar 컴퍼니를 통해 1주에 총 $159정도로 Full size를 했습니다
3. 숙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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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on Hawaiian
village 5박을 포인트 숙박으로
205,000 포인트를 사용했습니다. ( 주차는 하루에 50불 발레 파킹으로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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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약한 방은 Kalina tower였고, 약간 늦은 시간에 check in을 하는 것이 upgrade확율이 더 높다고 하여, 8시이후에 첵인했고 카운터 직원이 업그레이드를 해 주어서, rainbow
tower 홀수방에 묵었습니다. 경치는 사진에 보듯이 아주 만족스러운 방이었습니다.
- 일 정
@ 1일차(Sun)
호놀룰루 공항에 오후4:30분 경에 도착
렌트카회사에 들려 차를 픽업 – dollar rent car의 경우에는 메이저 렌트카회사가 있는 곳에서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공항에서 셔틀타시면 10분 안쪽으로 걸리고, 그리 바쁘진 않습니다.
Ala Moana Center - 여기에 있는 food court에서 포케랑 다른 것 사먹었습니다.
Sam’s Club - 마카다미아 사실 때 포장 크기도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가 샘스에서 산 것은 25oz였고, 다른 곳에서 산 것은 12oz지만 거의 비슷한 가격이었습니다. 결론은 제가 사는 곳 코스코에서 사는 것이 가격이 제일 좋았습니다.
호텔 첵인
@2 일차(Mon)
Musubi café Iyasume 들려서 아침용 무수비 사기( bacon,Egg & spam, Bacon,Avocado, and
Spam) – yelp check in 하면 $0.20 세이브할 수 있음, 여기 무수비 아주 맛있습니니다.Ko Olina beach – 호텔에서 대략 40분 가량 걸리고, 경치가 좋아서 한가하게 휴양을 즐기기에는 아주 그만이 환경이고, 비치도 아주 좋습니다.Giovanni’s Truck – 제가 주소를 잘못해서 짝퉁에 가고,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Kua-Ania Burger – 할에이바 타운에 아주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Ace
Hardware 같은 방향으로 옆 건물에 있습니다. 아보카도 버거 추천합니다. 하와이 3대버거중에 하나에 들어가고, 풍부한 육즙과 아보카도와의 조화는 햄버거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Waimea Valley – 앞에까지 갔다가, 입장료도 있고 걷는 것이 별로 반갑지 않아서, 그냥 왔습니다
North Shore – 서핑을 하기에 최적인 거친 파도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Leonardo Bakery – 아주 간단하게 3종류있는 Malasada를 6개 정도 사시고 한번 맛 보시길 권합니다. ( Original, Cinnamon, Li Hing) – 다음 날 아침에 먹었는데도 아주 맛있습니다. 6개를 사건 12개를 사건 1개당 단가는 같습니다. https://www.leonardshawaii.com/malasadas/
Nijia Market – 일본 식재료 살 수 있는 식료품점입니다. 저의는 다음날 먹을 무수비와 물같은 것 샀습니다. Ala Moana Center근처에 있습니다.
Ramen Nakamura – 저의 호텔에서 도보로 약 15분가량 걸립니다. Oxtail 라면과 냉라면 먹었고, 어느정도 만족했습니다. (현금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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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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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019.07.23
와우!! 방에서 보는 다이아몬데헤드와 와이키키가 아주 멋집니다. 안그래도 내년 3월에 두번째 방문할 예정인데 라면은 꼭 먹어봐야겠어요.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지금 잘 올릴줄을 몰라서, 잘 안되네요.. 조금 더 노력해야될 것 같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 멋집니다!!!
하와이를 딱 한번만 다녀온사람 여기요!!!
대한항공 왕복 25,000마일로 정말 좋지요. (아직도 마우이 발권을 이렇게 했다가 못갔던 기억이..ㅠㅠ)
호텔에서 뷰가 정말 멋져요. (주차비는 뭐 방법이 없네요.ㅠㅠ)
여러가지 지역정보, 식당 정보도 같이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갈때 꼭 기억하고 읽어보고 가도록 할게요.
2,3편도 읽으러 갑니다!!! 🙂
다음에는 사진을 더 작게 해서 올려야 되나봐요.. 별로 좋은 방법을 몰라서, 이 메일로 작은 사이즈로 보내서 해야 될 듯 하네요
전 하와이 한번도 안가본 사랍입니다 ㅠ.ㅠ 가보고 싶습니다. 와이프가 1월에 자메이카 다녀오고 나서는 하와이 가자고 하는데 부지런히 대한항공 25k으로 갈수있을지 공부좀 해봐야겠네요.
아~~사진만 봐도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먹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