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게시판

TGI Fridays!! - 근거리 여행에는 BA!!

aero aero · 2017-02-03 15:26 여행이야기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aero입니다 ㅎ

왔습니다...금요일이 ㅋㅋㅋTGI Fridays!입니다 ㅎ 하지만 다음주부터 그룹미팅이 금요일 9시로 옮겨진건 ㅠㅠㅠ

그리고 사실 12시에 간단한 미팅이 있지만...그래도 금요일이니깐 글을 써야겠습니다. 앞으로 날라리패밀리님의 묻지도 / 시키지도 않았는데 시리즈처럼 저도 주중에 참다가 금요일마다 TGIF 시리즈로만 쓸가봐요 ㅋㅋㅋ


요즘 새로 가입하신분들이 꽤 많은데, 제가 아무것도 없이 (카드, 마일, 각종 티어등) 맨몸으로 입문하던 시절과는 다르게 다들 엄청난 마일과 카드, 티어로 무장하시고 '신입입니다~'하면서 오시는데...어떻게 쓰는지 모르시겠다는 분들이 있어서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하나씩 적어보려고요.


여튼 오늘 글은 발권후기인데요. 어려울건 하나도 없고 아실분들은 다 아시는 BA Avios마일 이용방법을 좀 써보겠습니다. 

가상예제 입니다! 절대로 저희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를 하던 aero......꼬르륵 소리와 함께....문득 지난 여름 스캇데일을 방문해서 먹었던 In-N-out 이 떠오릅니다......

중부(DTW)에 살기에 구글에 이렇게 검색해봅니다. 'most east in-n-out' 그리고 location map을 보니;;;;

Screen Shot 2017-02-03 at 9.37.42 AM.png

너무 하네요 ㅠㅠㅠㅠ안되겠습니다....! 그래도 가야겠습니다. 그나마 가까운곳이 우측하단중에 19번매점이 있는곳이네요. Fort Worth랍니다......그럼 DFW네요....DTW 에서 aa로 직항이 있는 곳입니다....갑니다 그러면!!! (


레비뉴검색부터 해보니....Sprit 직항이 300불정도 하는데요.....지값을 열어보니.....카드만 가득하고 캐쉬는 없네요!! ㅠ


그럼 마일리지 발권을 찾아봅니다. DL는 400불정도 하는데요, 마일리지로는 직항의 경우 최소 42500마일, 원하는 날짜에는 57500마일을 달라네요..한국왕복이 70k인데요, 아껴야겠습니다. 

역시나 DFW는 아무래도 AA죠?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출발몇일전 항공권이라 레비뉴는 벌써 400불부터 700불까지;;;그럼 마일리지 자리는요?

오 다행스럽게 세이버 좌석으로 왕복 25k에 해결이 됩니다(AA카드 소지자는 10프로 돌려받습니다!) 물론 직항이고요, 다른 날짜도 꽤 자리가 있네요, 

Screen Shot 2017-02-03 at 9.21.39 AM.png


Screen Shot 2017-02-03 at 9.21.47 AM.png


그럼 발권해볼까요?...그런데 이게 뭐죠? 국내선 발권수수료는 편도 5.6불 왕복 11.2불 아닌가요?


Screen Shot 2017-02-03 at 9.23.43 AM.png


네...그렇네요..저처럼 갑작스런 욕심으로 햄버거 먹겠다고 주말 getaway하는 사람들을 막기위한 정책이 있습니다...이른바 Close in Fee....일인당 75불이니깐 둘이가면 150불이에요......

Screen Shot 2017-02-03 at 9.28.51 AM.png

남은건 BA입니다. AA savor좌석이 있다는건 BA에도 자리가 있다는 이야기죠! (꼭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아마 맞지 않나요? 고수님들께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부랴부랴 BA 홈페이지를 가서 확인합니다 확인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BA.com로그인 하시고 - Executive Club아래 메뉴중 Spending Avios를 클릭하세요

Screen Shot 2017-02-03 at 10.02.14 A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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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Reward Flights를 클릭하시면 나오는 페이지 맨 밑의  Book a reward flight 를 클릭합니다. 


Screen Shot 2017-02-03 at 10.08.16 AM.png

휴 이제야 검색화면이 나오네요;;;;사실 원래는 로그인하면 옆에 사이드바메뉴에 바로 검색하는 화면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게 가끔 안나오는 페이지로 로그인 될때가 있어서 그냥 정석적인 클릭 루트를 다 캡쳐해봤습니다 ㅋ 아래 나오는 페이지에 원하는 일정을 넣고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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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자리가 있네요

Screen Shot 2017-02-03 at 9.22.16 AM.png

Screen Shot 2017-02-03 at 9.22.24 AM.png


원하는 일정을 클릭하시면 아래쪽에 총 소요마일과 수수료가 나옵니다 


Screen Shot 2017-02-03 at 9.22.37 AM.png

히유~~~총 1인당 15k + 11.2불 수수료네요. 심지어 충동적 햄버거 욕구를 막는 close-in fee도 없습니다. 

AA보다 10k + 75불 씩 절약이 됩니다. 


물론 예전에 750 650마일 이하의 여정에는 4500마일 밖에 안드는 BA였지만 그래도 지금도 가까운 거리에는 최강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유용한 BA Avios마일을 모으는 방법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인업과 트랜스퍼) 


1. Chase - BA (50k, up to 100k) - 자세한건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flywithmoxie.com/board_lojm16/9670) - 100k 프로모션은 끝났나봐요.

2. Transfer from (Chase UR, SPG, Amex MR) - 관련해서 자세한 정보는 Moxie님 링크로 대체합니다 ㅎ

 - 포인트 전환용 카드 - (https://flywithmoxie.com/index.php?mid=board_lojm16&category=216)

 - 포인트 전환 방법 - (https://flywithmoxie.com/index.php?mid=board_VPPc06&category=225)


2-1. AMEX MR (1:0.8) - 예전에는 1:1이었는데 지금은 비율이 떨어져서 1:0.8로 전환됩니다. (가끔 20%프로모션이 돌아옵니다) 

저 같은경우는 체이스카드를 통해서 50k, amex-prg카드를 해지하면서 남은 포인트를 옮겨서 11만 정도 있었는데요, 지난 11월에 부모님 인천-홍콩 편도 비지니스 (캐세이퍼시픽)로 하느라 40k를 잘 사용했습니다. 

2-2 Chase UR (1:1)  

2-3 SPG (20k to 25k) 



그러면 사시는 곳에서 어디로 어떻게 가느냐는 다음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andr.me/Award-Search/Avios-Map/)

Screen Shot 2017-02-03 at 9.18.00 AM.png

출발 공항을 넣으시면 ba-avios를 사용할 수 있는 직항 루트와 소요마일이 색깔별로 구분되어서 나옵니다. 아....아쉽네요 저중에 시카고 뉴욕 워싱턴은 편도 4500마일로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여튼 이상 인앤아웃을 먹고 싶었던 aero 였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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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3

  • 2017-02-03 15:51

    호오 TGIF 시리즈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급 인앤아웃이 땡기네요


    • 2017-02-04 02:36

      혹시 집근처에 인앤아웃 있으신가요?부럽습니다 ㅎ 이쪽엔 FIVE GUYS가 있는데 아주 가끔 핫도그는 먹는데 딱히 햄버거 먹으러는 안가고 Great Plains 이라는 곳을 자주 갑니다 ㅋ


      • 2017-02-09 21:07

        저도 동부에 살아서 five guys밖에 없어요 흑


  • 2017-02-03 16:15

    달라스에 인앤아웃도 맛 좋아요. 

    그런데 엘에이에 있는 인엔아웃과는 맛이 조금은 다릅니다. 아마도 동내마다 물맛이 다른것과 같은 논리? 🙂

    저도 여기서는 못먹는게 인엔아웃이라, 있는 도시 갈때마다 먹어요. 

    (아틀란타에서는 저는 요즘 Red Robin에 맛이 들어서ㅋㅋㅋ MPX쓰는 재미도 있고, 뭐...ㅋ)

    TGIF 시리즈도 좋은데요? 금요일 9시 미팅은 별 걱정 안하셔도 되요. 

    금요일의 시작은 목요일 밤 11:59이 지나면 시작이니까, 시간은 많습니다. ㅋㅋㅋ

    차차 시리즈물이 자리잡는데, 혹시 수요일에만 써 주실분 없나요? Hump Day Special같은것... ㅋㅋ

    일하다가 맞이하는 힘든 수요일이라 글이 좀 우울하려나요? ㅋㅋㅋ

    저 마지막에 올려주신 프로그램 좋은데요?

    좋은 내용, 도움되는 내용의 글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래서 가시는거예요? 안가시는거예요?)


    • 2017-02-03 16:18

      아 레드로빈 좋습니다 ! 저도 MPX 쓰러 가끔 가요 Red Robin 한번 Buffalo Wild Wing 한번 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써놓고 막시님이나 블로거분들 발권글 보고 나니깐 편집을 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글은 눈에 확 안들어네요 ㅋ


      • 2017-02-03 16:22

        볼드체와 컬러를 좀 쓰시면 눈에 잘 들어올거예요. (다 쓰고 해야하는 귀찮은(!!!) 수작업. ㅋㅋ)
        며칠전엔 와이프가 UA 마일이 조금 있으면 기간 만료가 된다는 이메일을 받았데요.
        그래서, "그럼 오늘 저녁은 레드로빈!!"ㅋㅋㅋ
        저는 이집이 Five Guys보다 더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뭐 특별한 버거를 먹는게 아니라, 클래식 더블.ㅋㅋㅋ


    • 2017-02-03 16:51

      글 분류가 말해주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2017-02-03 17:53

    아, 시리즈로 쓰라는 계시이십니까? ㅋㅋㅋㅋ

    이상하게 BA 단거리를 한 번도 써 보지 못했어요. 쓸라고 보면 자리가 없고, 뭐... 그렇더라구요. 이렇게 깔끔하게 잘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이번 주말에 갑작스레 스캇츠데일을 가기로 했는데 (조금 있다 비행기 타러 가야 해요) 거기에도 인앤아웃이 있다는 걸 알고 급방긋입니다. 🙂 


    • 2017-02-03 18:00

      아 스캇데일 참 좋더라고요 ㅋㅋ 저는 거기서 마침 영화 터널을 해주길래 미주 개봉일에 맞춰 가서 봤습니다.

      BA 저도 사실 단거리 처음 써보는데요 이게 적당히 여유갖고 찾으면 안나와요!!!ㅋㅋㅋ직전에 찾아보면 오히려 보이고요 그래서 정말 갑자기 가고 싶을때 쓰면 좋을듯 싶습니다 ㅎ


  • 2017-02-03 20:06

    흠.. 한가지 수정할게 있는데요. 

    예전에 4,500마일에 발권되는 거리제 마일의 기준이 750마일이 아니고, 650마일이였습니당~.:)


    • 2017-02-03 20:10

      ㅋ 안찾아보고 기억에 의존했더니 이런일이.... 수정완료했습니다 .

      그런데 막시님 센츄리온 라운지 도착시에도 사용이 가능하죠?


      • 2017-02-03 20:19

        ㅋㅋㅋ 네 , 센츄리온 라운지 도착후에도 타오고신 보딩패스 보여주시고 카드 보여주시면 들어가실수 있어요.
        만약에 보딩패스가 전화기에 있는 항공사 앱에 있어서 지워졌으면, 앱에서 지워졌다고 하면 들여보내주기도 합니다. 🙂
        거기에 요즘에 바뀐 메뉴 맛있던데요. 그리고, 미모사 한(혹은 여러)잔~:)


        • 2017-02-03 20:28

          아 그렇군요 보딩패스를 혹시 모르니깐 출력해야겠네요, 그런데 막시님...AA보딩패스에 PRIORITY 라고 써있는건 비지니스나 퍼스트때나 찍혀나오는거 아닌가요??저랑 와이프 티켓에 떡하니 찍혀있는데 이거 왜그런거죠 ㅋㅋㅋTSA free도 아니고 ㅋ


          • 2017-02-03 20:34

            AA나 원월드 항공사에 티어가 있으신건 아닌것 같고,
            AA 카드 있으면 제 생각엔 Group 1으로 알고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거니까 괜찮아요.ㅋ)
            저는 알라스카 티어때문에 Priority라고 나와요.


            • 2017-02-03 20:36

              아 항공티어는 하나도 없고 AA카드때문에 그냥 그룹1보딩인데 ba로 발권한거라 Priority로 나오는걸까요?
              평소에 aa에서 발권하고 aa app으로 보면 group 1이라고 나오긴 하는데, 이번에는 aa app에서 보니깐 Priority로 나와서요;;; 모른척하고 그냥 Priority 라인으로 통과해보겠습니다 ㅋ


              • 2017-02-10 00:12

                제가 아는한 원월드소속의 다른 항공사 마일로 AA 비행기 예약을하면 (위의 BA처럼) Priority 가 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4500 마일때 참 좋았는데요...


                • 2017-02-10 16:28

                  아~ 이것은 저는 몰랐던 얘기네요.
                  그렇게 되면 좋은데요~


                  • 2017-02-10 17:24

                    우선 답부터 드리면 부부둘다 Priority 보여주고 시큐리티 맨앞줄로 가서 빠르게 통과했습니다 ㅋ 탈때도 Priority줄로 통과했고요 ㅋㅋㅋ


  • 2017-02-04 00:36

    Wow!
    이런 시리즈 웰컴입니다
    저같은회원은 정말 많은 도움이되요
    이글보면서 BA에 들어가서 제 마일 확인해보니
    253,000정도있네요
    BA는 유럽갈때만 쓰는줄알았어요
    이렇게 국내여행으로 쓸수있다니 신세계입니다


    • 2017-02-04 02:23

      미국 국내선에서 BA를 이용해서 AA비행기 타시면 최고예요. 마일 많으시니까 자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작년 2월에 최종 디밸류 되면서 올려놓은 글이 하나 있는데요. BA마일 사용하시는데 도움 되실거예요. 

      이 글 한번 읽어보시고, 이 글 맨 밑에 링크 걸린 글들도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으실거예요. 

      https://flywithmoxie.com/40166


    • 2017-02-04 02:24

      와 23만;;;;뭐로 모은신거에요?설마 그냥 탑승마일은 아니겠죠???BA마일은 케세이로 한국 홍콩 구간도 꽤 괜찮은거 같아요!모으셨으면 쓰시죠 ㅋㅋㅋㅋ거점지역이 어디신지 까먹었는데 aa가 있는 곳이라면 쓰시기 좋은 마일입니다 ㅎ


      • 2017-02-04 02:54

        포인트조아님 공항은 LAX예요. 🙂


  • 2017-02-04 21:02

    저도 aero님처럼 BA 포인트 잘 쓰고 싶습니다!!

    이번 달에 마이애미 가볼까 하고 알아봤는데, 자리가 없네요. 

    좀 급하게 알아봐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몇년째 알아볼때마다 자리가 없는지... ㅋㅋㅋ


    • 2017-02-05 03:51

      ㅋㅋ늘푸르게님 같은 고수분께서 ㅋ아무래도 루트보다는 인원수때문이 아니신가요? ㅋ

      그리고 제가 위에서 드린 예제처럼 정말 갑작스런 햄버거 욕구로 인한 그 다음날 출발 일정이면 찾기 쉬운거 같은데 그 외에 적당히 여유롭게 찾는 일정은 더 힘든 거 같아요 예를 들어 atl-mia 구간 다음주는 바로 이정도로 자리가 널널하더라고요, aa기준으로 12.5k마일로 보이는날은 거의 다 보입니다 aa에 보이는데 ba에 안뜨는 날은 atl-mia직항이 아닌 clt경유 코스인거 같고요, 그 외에도 3월도 aa saver좌석의 경우 대부분 ba에서도 뜨는거 같은데요 ㅎ

      정말 급하게 알아보시는 경우가 아무래도 유리합니다 ㅋ

      Screen Shot 2017-02-04 at 9.46.42 PM.png

      Attachment : Screen Shot 2017-02-04 at 9.46.42 PM.png


      • 2017-02-05 11:53

        애들 학교땜시 주말만 되거든요.
        2월에 몇 주 간격으로 금요일 하루, 월요일 하루는 학교 쉬는날이 있어서..
        어떻게 만들어볼까 했더니 자리가 잘 안 나네요. ㅋㅋ


  • 2017-02-10 03:20

    방금 인앤아웃에서 햄버거 먹고 와서 따끈따끈한 사진 올리려 하니, 전화기라서 인지 안 올라가네요...
    사진은 컴에서만 올라가나요? 이런.... 덕분에 어늘 저녁 간단히 해치웠네요 ㅋㅋ

    ------------------------------------------------

    회사 와서 하니 올라가네요...ㅋㅋ 

    살찌는 애니멀스탈 프렌치프라이에 밀크쉐이크 ...밀크쉐이크는 저도 첨 먹었는데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너무 뻑뻑해서 저랑은 역시나 안 맞네요..

    다 오다해서 먹고 나니 남편왈 밀크쉐이크는 딸기맛이 더 낫다네요...(왜 이제 말해주는건지..ㅠ.ㅠ)

    어제는 프렌치 프라이가 좀 눅눅해서 그랬는데, 담에는 꼭 웰던으로 해달라고 미리 말해야 할듯요. 미리 말하면 뭐든 다해주는 인앤아웃...참 좋습니다. 

    햄버거는 항상 만족스러워요.. ㅋㅋ

    KakaoTalk_20170210_080219906.jpg

    Attachment : KakaoTalk_20170210_080219906.jpg


    • 2017-02-10 13:58

      모바일에서 사진 올라갈텐데요.
      제가 한번 또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 2017-02-10 15:42

      전에 저도 하와이에서 먹으면서 사진업로드하려고 하다가 실패했던 기억이 있어요 ㅎ 그 덕(?)에 아직 안쓴 하와이 후기(2016년 2월)가 남아있어서 천천히 금요일마다 올려볼까 합니다ㅋㅋㅋ

      그나저나 언제든지 In-N-Out을 먹을수 있는 환경 부럽습니다 ㅎ


    • 2017-02-10 16:31

      전화기로 사진 올리시려면, 전화기에서 PC 버전으로 들어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모바일 버전 자체로는 사진을 올리는 기능이 없네요.

      아~ 맛있어보입니다.
      저도 가는 맨날 더블더블 애니멀!! ㅋ
      점심시간 전에 봤어요. 어휴~~~


    • 2017-02-11 05:02

      한번도 안 먹어본 촌사람이라... 맛이 궁금합니다.


      • 2017-02-11 08:04

        이런... 엘에이쪽으로 오시면 제가 대접해드리겠습니다....


  • 2017-02-16 16:56

    인앤아웃 생각은 나고 갈 수는 없고해서..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인앤아웃 소스 만드는거 보고 따라해 봤는데요. 나쁘지는 않았던 생각이 납니다.^^

    작년에 Chase - BA (100k) 프로모션으로 받은 BA 마일 포함해서 현재 13만 있는데 제가 사는 곳의 공항은 크지가 않아서 BA를 통한 발권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년도 10월에 익스파이어 된다고해서 혹시나 하고 오늘 UR 1000마일을 옮겨 보았습니다. 익스파이어 날짜가 연기가 되리라 믿으며...

    엘에이에서 하와이 가는 발권을 생각하면서 모셔두고 있는데 가능한 좌석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년 전에 미리미리 발권해 놓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요.

    쉑쉑버거도 좋다고 하던데.. 아직 못가 본 일인입니다.^^;;

       


    • 2017-02-16 18:05

      하와이 가실때는 대한항공 25,000마일로 델타 타시고 왕복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마우이 예약을 그렇게 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