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picture #24 innsbruck 인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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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 #24 #innsbruck #인스부르크 #오스트리아
Innsbruck 인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지역이고, 서쪽 지역에 있습니다. 비엔나 수도(4시간)보다, 뮌헨(2시간)에서 더 가깝고, 스위스가 더 가깝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면요, 룩셈부르크가 바로 옆(서쪽)에 있습니다.
아래에 설명드리는 장소에 대한, 구글맵 링크를 공유해 드립니다. 한곳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goo.gl/maps/XJDEqejs2qaTFyY16
저는 차로 innsbruck 방문을 했습니다. 기차로 오시거나, 숙박을 하시는 분들도 방문 하는 코스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래 링크는 의회 주차장 입니다. 여기서 4시간 주차했는데, 15유로 정도 주차비 나온거 같아요. (바로 찍으면 구글맵으로 연결됩니다)
https://goo.gl/maps/8Z8vVX8iTAN5HDpz5
저희는 산을 먼저 올랐습니다. (노르드케테, Nordkette) 생각보다 관광객들이 오후에, 산에 많이 가는데 몰려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갔습니다. 그래서, 줄은 조금 적었어요.
먼저 의회 역 Congress 에서, 산악 열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https://goo.gl/maps/LFdNoCR6upgq8M1XA
그리고, Hungerburg에서 한번 갈아탑니다. 여기서는 케이블카입니다.
마지막으로, Seegrube에서 케이블카를 갈아타고,
Hafelekar까지 올라갑니다 (여기구간이 멋집니다)
도착지에서 걸어서 정상까지 가는데요, 구글맵에 찍어드릴게요
https://goo.gl/maps/nm7hkmL4bFPByac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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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대순서로 내려오면, <Congree> 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성야곱 대성당 Dom zu st. Jakob> 에 걸어 가실수 있습니다. 걸어가는 길에, 골목이 이쁩니다. https://goo.gl/maps/XXnbhRgB59enQ82u6
그리고 사람들 모이는 곳을 따라 ^^ 걸어내려오면, 바로 <황금지붕>이 보입니다. Golden roof, Goldeness Dachi https://goo.gl/maps/TErPPEj5ATvi63oS6
여기 광장에서 대각선 방향이 바로 <횔블링하우스 Hölbling Haus> 입니다.
https://goo.gl/maps/iuLJ6ShC9uBGQdFY7
그리고 역시 건너편이 <시청사 Stadttrum> 이고, 여기서 꼭대기까지 나선형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https://goo.gl/maps/acJsZpaHgCLez5qdA
미리 마음먹고 가셔야, 계단 오를때, 같이 가는 분들과 다투지 않으십니다^^
(앗! 중요한 얘기를 안드렸는데요, 인스부르크에 가면 꼭 innsbruck card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The Innsbruck Card: one ticket for 22+ attractions incl. cable cars 제가 판매권유가 아니구요, 이렇게 돌아다니려면, 대중교통, 케이블카, 입장료 다 이 한장으로 커버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저희가 다녀온, 스왈로브스키 월드도 포함이구요. 역사에; 시청역 판매하고, 구시청사에도 판매 합니다)
다시 내려와서 남쪽을따라, corridor 를 따라 걷다 보면 명품 거리입니다. 그리고 맥도날드를 좀 지나면 바로 <스왈로브스키 innsbruck점> 입니다. 구경삼아 돌아보구요 https://goo.gl/maps/zPLJE8vL8WPh6aZT6
이제 <개선문>을 향해서 걸어가시면 되는데요, https://goo.gl/maps/nkcHgjKenGwhUTdw7
저희는 너무 더워서 중간에 <성안나 기념탑>에서 사진찍고 돌아나왔습니다. https://goo.gl/maps/CZUZLnbdDjvxJMKc7
이렇게 다녀가 코스가, 9시에 도착해서, 노르드케테 정상 찍고, 시내 돌아보고, 샌드위치로 점심 해결하고, 다시 주차장으로 왔을때가 1시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이제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Swarovski Kristallwelten>로 갑니다. https://goo.gl/maps/QjcNRvZUffRJ1bAZ9
기대 보다 좋았습니다.애들 액티비티도 있구요, 인공 호수 가운데까지 직접 들어갈수 있는 보라빛 물도 있고 ^^, 가운데 봉쇼를 하는 공간도 있구요. 여유 있으면 3-4시간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작은 놀이공원으로 만들어서, 미로도 있고, 회전목마도 즐기실수 있어요~
여기는 크리스탈월드 내 기념품 샵 들어가는 길이에요. 사실상 스왈로브스키 상점입니다.
이정도면, 인스부르크에서 굳이 숙박하지 않고, 당일치기로 거쳐갈수 있습니다. 좀더 액티비티 원하시면, 스키라든지, 식사 같은걸 더 즐겨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번 유럽 여행에서 가장 칭찬 받은 곳입니다. ^^ 그래서 다시 봐도 뿌듯 합니다.
이상 빅픽쳐 였습니다. big picture...
J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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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1:26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마일모아는 아마도 회원가입이 지금은 안되게 되어있고, 가끔 가입을 오픈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싸이트에 캐나다에서 오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세요. 캐나다의 좋은 정보 나눠주시면, 같이 보시는 분들께 도움되실듯 합니다.
한국에는 네이버 카페에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시아나/대한항공 마일에 대한 글도 그동안 싸이트에 많이 올라왔으니까,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고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게시판에 질문해 주세요.
자주 만나뵈요.
가입인사 감사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미국카드에도 한발 들여놓긴했습니다 ㅎㅎ
여기 캐나다 쳐너들도 다들 미국에 발들여놓는분들이 많더라고요.
히스토리가 짧아서 지금은 no fee 아멕스 두개랑 체이스 하얏카드 1개 잇네요 ㅠ
캐나다 계신분들께서 미국 크레딧 카드를 하는것이 조금 생소할수도 있는데, 관련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아주 좋겠는데요? 🙂
미국/캐나다 크로스보더 은행계좌를 오픈한뒤, Amex Global Transfer를 통해서 첫 미국 아멕스를 발급받아 천천히 히스토리를 쌓으면서 그사이에 ITIN을 발급받아 1년이 지나게되면 슬슬 체이스카드를 노려보는게 일반적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반갑습니다~
한국에 유명한거는 스사사? 인가 있는거 같은데 거긴 휴대폰 인증이 않되니깐 가입이 넘사벽인듯 해요.
아시아나/대한한공 마일 정보는 여기도 고수님들이 많이 계셔서 도움 되실꺼에요!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캐나다에서도 미국카드를 열수가 있군요, 그럼 반대로 미국에서도 캐나다카드를 열수 있을까요? ^^
저도 이게 궁금했었는데, 정보를 딱히 못찾겠더라구요.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굳이 마이너리그로 올필요가 없단 느낌이랄까요... ㅋㅋ
Amex global transfer 라는것으로 첫카드 한개정도는 오픈 가능하지싶어요.
반갑습니다~ 캐나다 너무 좋던데...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좋긴한데 막상 갈곳은 또 그리많지가 않지요.. 겨울도 너무 길고 춥습니다 ㅎㅎ
캐나다에서 오신 걸 환영해요!! 미국 카드가 가입되는건 또 몰랐네요 즐거운 처닝 합시다 ㅎㅎㅎ
반갑습니다. 네 ㅎㅎ 방법이 다 있더라구요. 그런데 미국 주소얻는게 좀 힘들었어요. 친구주소 쓰고있는데.. 카드가입을 너무 자주 못하겠어요 눈치보여서 ㅎㅎ
onewaylove님 반갑습니다.
본 댓글은 Moxie에 의해서 삭제 되었습니다.
8/6/20 15:22 - Moxie
마카오손님,
죄송하게도 조금전에 올려주신 마일모아 싸이트에 대한 마카오손님의 의견 댓글은 제가 삭제하였습니다.
제가 8월 1일에 업데이트 해 놓은 본 싸이트 운영방침을 읽어보시면 왜 댓글이 삭제되었나 아실수 있으세요. 저희 싸이트를 보시다가 가입인사로 본인소개 해 주시는 회원분의 원글에, 본인의 댓글이 적합하였는가 올리시기 전에 한번 더 읽어보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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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주제로 모든 회원들께서 토론하는 공간에, 그에 적절하지 않은 댓글이라는 저의 판단하에 이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요. 마카오손님의 댓글에 Right, Wrong or Different 를 꼬집자는게 아니라, 그냥 여기 Fly with Moxie에서는 그런 얘기들은 지금까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곳에 오는 모든이에게 가입과 게시글과 댓글작성의 모든 문을 활짝 열어놓고 운영하는 싸이트에서, 될수있으면 제약이 없이 운영을 하고 싶은데 말이죠. 싸이트의 본질과 동떨어지는 주제로 끌고가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후기와 관련정보에 한정해서 댓글을 올리라는 Fly with Moxie 사이트의 정책을 인지하였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