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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OMMAT] 2020년 아멕스 카드 크레딧과 베네핏 트랙 챠트

MOXIE MOXIE · 2020-06-26 21:54 정보 기타정보

오늘 미국 블로거들의 글들을 한번 둘러봤는데, 좋은 정리 챠트가 있어서 하나 가져와 봅니다. 

팬데믹으로 워낙에 변화가 많았고, 아직도 변하고 있는 각종 크레딧 카드의 혜택과 기존의 크레딧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트랙 챠트예요. 아멕스 카드들만 일단 정리를 했어요. 

One Mile at a Time에 럭키가 아니고, 티파니가 글을 올려줬습니다. 

많이들 외우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인쇄하셔서 책상앞에 붙여놓으세요. 7월, 8월에 끝나는 혜택들도 있어서, 지금쯤 한번 체크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좋네요. 

비싼 연회비 카드들도 많은데, 하나라도 빼먹으면 안되잖아요. 

 

Total 12

  • 2020-06-27 09:41

    깔끔하니 좋네요. 한눈에 잘 들어와요.


    • 2020-06-27 20:50

      저는 이중에 볼 필요가 있는 카드가 몇장 안되기는 하는데. ㅋㅋㅋ

      그래서 더 아쉽네요. 🙂


  • 2020-06-27 12:07

    제가 갖고 있는 베네핏중에, 정말 한번도 못써본 베네핏이 있네요.

    개인 골드의 한달에 10불 다이닝 크레딧...정말 한번도 못 써먹네요..ㅠ.ㅠ

    다른건 다 챙겨먹는데 말입니다.

    좀 써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 2020-06-27 20:52

      골드 식당 $10 어렵지 않은데요. 지나가시다가 Shake Shack에서 버거 투고해 가세요. 저희는 매달초가 빨리 되기를 이것때문에 기다려요. ㅋㅋ

      아니면 기카를 사셨다가 한꺼번에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얼마전에는 $10 크레딧과 더불어 $5 아멕스 오퍼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7월이 되면 $10과 $5을 한번에 해결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ㅋ


      • 2020-06-28 19:27

        가까운 shake shack이 너무 주차하기 힘든곳에 있거든요

        기카도 되요? 그럴줄 알았음 사둘걸....일단 기카 사러 갑니다.


    • 2020-07-03 21:53

      아님 그럽헙 오더요! 요즘 할인 많이 하는데 그냥 배달 시키시는것도 ㅎㅎ


  • 2020-06-27 15:09

    정리가 잘되서 아주 좋네요. 원마일도 가끔 한번씩 들어가봐야겠어요. 지난번에 크레오메님이 올려주신 Dell 크레딧도 이걸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플라티넘 카드가 혜택이 제일 많네요. 


    • 2020-06-27 20:55

      OMAAT이 보딩에리어에서 우리에게 제일 잘 알려진 블로거중에 하나예요. 풀타임 블로거에 요즘에 비행도 안하니까 매일 글을 쓰느라 거기는 글이 넘쳐납니다. 
      (조회수로는 보딩에리어에서 3위라고 해요. 1, 2위들이 우리가 잘 못들어본 조금 희안한 블로거들이긴 합니다. ㅋ)


  • 2020-06-30 11:41

    한눈에 볼수있어서 넘 좋네요. 저는 7월 8월 메리엇 브릴리언트카드로 열심히 음식점에서 쓸 예정이에요.  이렇게 장기전이 될줄 알았으면 지난 2월 뉴욕 세인리지스에서 팍팍 다 쓰고 와버릴걸 그랬어요 ㅠ


    • 2020-07-04 11:42

      이 장기전이 더 갈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단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어디 못가겠던데요. 카드 회사들이 계속 이런 아이디어와 베네핏 연장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베네핏이 좋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해에 대한 제약이 너무 많으니까 걱정이네요. 


  • 2020-07-03 21:53

    한눈에 잘 보여서 정말 좋네요. 저는 다 잘 타먹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다 오메야!


    • 2020-07-04 11:43

      지난번에 아멕스 카드 잘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요즘에 각종 크레딧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시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