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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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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24.02.29
반갑습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이렇게 깔끔한 여행블로그 찾기 쉽지 않아요. 잘 오셨습니다. ㅎㅎ
운이 좋았던 거 같아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오셨어요.
한동안 볼티모어에 자주가곤 했는데, 거기서 먹던 크랩케익이 너무 생각이 나네요. ㅎㅎ
오? 볼티모어에 자주 놀러오셨군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블루크랩 시즌이라서 한창 먹어야 할 타이밍인데, 올해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아쉽네요.
나중에 볼티모어 놀러오시면 알려주세요. 스팀크랩이든 크랩케잌이든 먹으면서 주옥같은 정보들을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ㅎㅎ
볼티모어에 주로 출장을 가느라 많이 갔었는데, 요즘엔 그것도 없으니까 별로 갈 일이 없기는 합니다. 🙂
2017년에 렉싱턴 마켓에 가서, 거기서 제일 유명한 크랩케잌집에서 먹고 왔어요.
Moxie의 볼티모어 맛집 #1 – Faidley Seafood At Lexington Market
언제 다시 그쪽으로 여행/출장을 가게되면 만나서 식사하면서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고요. 그때까지는 저희가 화상모임으로 전환을 했으니까, 조만간 발표할 화상모임 날짜 보시고 거기에 오세요. 좋은 얘기들 많이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
반갑습니다~ 저는 가까운 동네주민은 아니지만 노던버지니아 살고있는 일단모아라고 합니다.
읽다보면 밤샌다는 무서운(?) 블로그에 잘 오셨어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
노던 버지니아면 그래도 꽤 가깝네요 ㅎㅎ
안그래도 어제 글을 읽다가 밤을 샐뻔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하는데 살짝 피곤하더군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당! 자주 뵈어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저도 잘 부탁드려요~
가입을 축하드려요!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가입도 축하드리구요.
좋은 정보 많이 가져가시고 게시판에서도 종종 뵈어요 😀
넵.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여행을 못가니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준비를 미리미리 해 놓는 차원에서.
자주 뵈어요~~
올 연말에는 풀리기 바라며 ㅜㅜ.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싸이트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