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탐슨 센트럴 파크 (Thompson Central Park New York) GOH 및 매리엇 뉴욕 마퀴스 (Marriott New York Marquis) 호텔 숙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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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회원인 된장찌개입니다. 최근 크리스마스 연휴에 며칠동안 뉴욕 맨해튼에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류칸 님이 나눠주신 GOH 를 통해 탐슨 센트럴 파크 호텔과 마지막 날은 뉴욕 마퀴스 타임스퀘어 호텔에 묵은 후기를 올립니다.
Thompson Central Park New York by Hyatt
공항에서 가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 하차 후 역에서 3분 거리에 호텔이 위치해서 센트럴파크와 타임 스퀘어까지 어느쪽으로도 걸어서 갈만한 거리였습니다.
건물이 큰 편은 아닙니다만 하드웨어는 준수한 편에 속합니다. 크리스마스라 조명은 굉장히 잘 꾸며 놓아서 연말 느낌이 잘 났습니다. 3일간 머무르며 관찰한 것에 의하면 체크인 (15시 전후), 체크아웃(10시 전후) 시간대에만 피하면 쾌적하게 직원들을 만나기가 수월합니다.
3인 숙박을 위해 2 더블 베드만이 가능한 옵션이었으나, 더 큰 방은 솔드아웃이라 업그레이드는 못 받은 대신, GOH혜택으로 조식, 라운지 이용 및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4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기념일 신공으로 치즈케잌과 사라토가 스파클링 생수 2병을 받았고, 매일 생수 2병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방은 작은 편에다가 화장실 환기 안되고 샤워실 문 반이 없었습니다. @.@ 수압은 쎄고 샴푸 등은 좋았습니다.
조식으로는 프렌치토스트, ALL AMERICAN 및 트러플 에그베네딕트를 먹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와 트러플베네딕트 강추 드립니다. 1인당 뜨거운 음료 1개와 차가운 음료까지 무료였습니다. All American 메뉴의 경우 그 두 가지 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지된 금액을 보니 팁과 세금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185.74이 나왔습니다. 둘째 날도 비슷하게 나와서 전부 무료 혜택을 받았습니다.
3층에 위치한 라운지입니다. 초저녁 시간에 이용했는데 (저녁 5~7시 이용), 간단한 샐러드, 새우 덤플링 및 음료 등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술은 잔당 맥주 $10, 와인은 그 이상했습니다. 한 잔 정도하러 가는 것은 괜찮아 보였습니다만, 메뉴가 많이 아쉬웠던 곳이라 추운데서 들어가서 잠깐 요기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점입니다.
Thermostat을 켜도 히터기에서는 미지근한 바람만 나왔습니다. 꺼도 창 아래에 있는 덕트에서 밤새 air flow소리가 나서 이틀간 잠을 많이 설쳤습니다. 방에서는 그리 춥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컴플레인은 안 했지만 제어가 안되는 것은 숙면에 큰 방해가 되었습니다. 히터기 문제로 잠을 설친것을 감안하면 재방문할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도, 조식도 훌륭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GOH가 아니었다면 이 성수기에 이런 비싼 호텔에 묵었을까 싶네요. 역시 글로벌리스트 좋습니다. GOH 나눠주신 @류칸 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Marriott New York Marquis
마지막날은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소위 황금 자리 호텔입니다.
Brilliant카드로 받은 Platinum tier인데, 룸 업글은 못 받고 킹 베드 + 소파베드로 예약한 그대로 36층에 배정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무슨 마네킹 머리가 있어서 놀란 가슴에 신고했더니, 보상+기념일 신공의 의미로 와인와 초컬릿 딸기를 보내주었습니다. 머리를 누군가가 두고 갔는데, 하우스키핑 서버도 그냥 지나쳤나 봅니다. 해당 매니저가 포인트로 보상해 준다길래 됐다고 말하면서, 차라리 혜택을 줄거면 3인째 무료 조식을 달라고 했더니 나중에 전화로 그리해준다고 했습니다. 방은 역대 뉴욕에서 숙박한 중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전망은 두말할 것도 없구요.
로비가 있는 8층 M Club에 빨간색 M club 2인 조식용 액세스 룸키를 보여주고 들어간 순간 무슨 도때기 시장인줄 알았습니다. 복잡한 공항 라운지 같았으니 음식 코너에서 역시 좋네! 라며 안도했습니다. 음식 가짓수는 많았고, 몇 가지는 훌륭했습니다. 다만 크로와상 같은 빵은 냉장고에서 꺼냈는지 식은 상태에 식감도 영 별로였습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은 의외로 엘리트 멤버 전용줄에 여유가 많았습니다. 일반 비회원이 이리 많았나 싶었습니다.
약간의 문제도 여전히 있습니다. 체크인때 플랫티넘 티어 혜택 확인을 하는데, 직원이 3번째 숙박객 M Club은 인당 $120 차지한다고하길래, 그게 사실이냐고 몇 번이나 묻고 재확인하는데도 막무가내로 우겼습니다. 결국은 $50을 내는 것으로 확인됨 (p3용). 직원이 모르면 매니저에게 물어봐야하는데, 상당히 완고한 자세라 당황하고 실망했습니다.
체크인때 Destination fee로 $40을 차지합니다. 이걸로 룸 서비스나 M Club또는 같은 층에 있는 Revel and Rye Bar and Restaurant 곳을 이용하면서 룸차지로 차감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M Club조식 무료 혜택을 받는다고 해서, 룸 서비스로 음료를 시켜 먹었는데, Folio에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3인째 조식 입장 때 붉은 색 (2인용이라고 들었던) 룸 키를 보여주니, M Club의 입구에 있는 직원이 거만한 자세로 2명만 입장이 가능하니 아이는 못 들어간다고 하길래, 돈내고 먹겠다고 말해서 강행? 입장했습니다. 체크인 때도 그렇고, 몇 명이 호텔 평판을 깎아 먹는군요. 구글 리뷰에서 보던 문제점들을 체감했습니다. 그것 빼고는 위치와 무난한 호텔 하드웨어, 조식 등으로 여전히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만 높은 호텔 포인트 차감을 생각하면 언제 다시 또 오려나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운이 좋게 복귀하는 항공편이 취소되지 않아 여행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으로 그렇게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보다 더 좋은 오퍼를 받으실때가 있을거예요.
다이아몬드 티어가 되시면 조식은 포함일텐데, 라운지는 어느곳에 가시냐에 따라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우나가 있다면 사용하실수 있으실거예요. 만약에 삼성동 인터컨을 가신다면, 거기는 꼭 다이아몬드 회원이 아니더라도 사우나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카드로 받는 티어로 사우나 이용하고 왔었어요.
보통 IHG는 카드소지로 받는 플래티넘 티어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제목을 안적어주셔서 제가 수정했습니다.
앗차차차, 제목을 안 적었었군요.
제목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전에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전화로 문의했더니
다이아몬드 티어로 조식만 가능하답니다. 라운지는 포함된 숙박방법이 따로 있대요.
사우나도 따로 사우나비를 내야한다해서..
오퍼가 12월말까지라 좀 더 생각해보려구요.
가장 좋은 오퍼는 아주 자주 (올해는 6번 / 2달에 한번 꼴로) 하는 프로모로 0.5cpp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저는 내년 인터컨 숙박이 좀 있어서 조식과 좀 더 나은 업그레이드를 희망하며 다이아 티어 구매 했습니다. 0.67cpp로 고려 해볼만 한거같아요.
벌써 구입하셨군요.
포인트당 큰 차이도 없고 다이아가 따라오는터라 마음이 자꾸 쏠려요.
삼박하면 일박이 무료인가봐요. 날짜를 넣어봤더니 저절로 깍아주네요.
내년 여행 멋지게 잘 다녀오시길요.
네 잘하셨어요. 자주 쓰시는 분에게는 필요한거죠. 다른 선택이 있으면 피해야 하지만요~ 나중에 후기도 남겨주세요.
구매 후 보니 OMAAT 댓글 중에 12/31일에 구매했더니 다이아가 다음 연도뿐 아니라 그 다음 해 까지로 2년 적용이 됐따는 DP가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보 남겨봅니다 ㅎ
2년동안 다이아몬드 티어를 준다는건 상당한것 같기는 합니다. 그거 있으면 다른데를 못가겠네요.
오올~~ 그럼 마지막날 제가 구입해 볼께요.
내년 서울행도 있고 다이아도 끼면 좋겠어서 무시가 안돼는데 2년 적용까지, 오올~~
제가 해 보고 알려드릴께요.
2025년 12월 31일이 끝나기 4시간전에 12만 마일을 800불 내고 구입했어요.
구입하자마자 곧바로 다이아몬드로 급 상승, 2027년까지로 뜨더군요.
확인까지 다 하고 어디를 좀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뭐가 바뀐건지
다이아가 2026년까지만이네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다시 또 바뀔지도요.
2026년까지만이라도 그냥 좋아하려구요,
업데이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