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순 한국행 발권 도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일단모아입니다.
급한 마음에 플막에 글을 올려 도움을 요청 드려요.
제가 5월중순에 한국 가는 일정을 지난 12월 에어프레미아가 저희 집 공항 IAD에서 인천까지 직항이 생긴다고 하여 취항기념 할인을 조금 받아 발권을 이미 마쳐놓은 상태에요.
근데 유가상승으로 인해 에어프레미아가 하나씩 둘씩 예약을 취소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한 2주전엔 엘에이-인천 노선이 26편이나 취소되었다고 하더니만
엊그제 저희 공항 워싱턴 덜레스에서 (무려 이번 4/20에 새로 취항하는 노선인데!!) 인천가는 5/11 예약이 취소된 분이 계시네요.
저도 발등에 불이 떨어져 부랴부랴 알아보고있는데요..
(제가 이걸 남편과 같이 탈려고 제 JAL 일등석을 취소했다면 믿으시겠나요...ㅠㅠ 제 머리를 쥐어뜯고있습니다 지금)
5/15-5/19 사이에 IAD에서 한국가는 일정이고 가능한 발권루트를 찾고있어요.
아멕스 600K 이상 , 체이스 UR 560K, 캐피탈원 200K 포인트들 있고요, UA, AA 마일들 160K씩 있어요.
비지니스면 좋겠지만 정 없으면 이콘 타고 갈 생각도 하고있어요.
ROAME으로 보고는 있는데 영 예약가능한 표가 보이질 않네요.
발권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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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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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026.03.12
남편분과 같이 가려고 JAL 일등석을 포기하셨다니.. 요즘 아시아 쪽 티켓이 국제정세+인기가 많은 시즌이라 표가 많이 없다고 하더군요. 중간 중간에 취소표가 나올 수도 있고 하니 계속 모니터링 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제 사견으로는 4월말, 5월초는 되어야 아마 말씀하신 시기에 출발 임박티켓이 좀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렇게 적어놓고 보니 일등석 포기한게 엄청나게 들리네요? 하하. 두번을 갈아타야하는 일등석보단 직항으로 가는 편함을 택하느라 포기했던게 더 컸던거 같아요. ㅎㅎ 12월에 발권했을땐 이렇게 이란전쟁나고 난리가 날줄 전혀 몰랐기때문이기도 하구요.
아직 제 에어프레미아 예약이 취소 된것도 아니지만 혹시 차선책으로라도 만약을 대비하고 싶은 마음에 발권도움 부탁드려봤어요. 에어프레미아 전에도 타본적 없지만 저희쪽 직항 생기는것에 기뻤던것도 잠시, 줄줄이 취소된걸보니 실망스럽기는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5월 말 6월 초 여행 계획해놓고 기다리는 중이라 국제정세가 빨리 안정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싱가포르항공 발권도 생각해보시고 요즘 한동안 조용하더니 다시 에어캐나다에서 에바항공 출발임박표도 보이더라구요. ANA로 넘겨 발권하시거나 아니면 UA 통해서 ANA 발권하시는 것도 방법이고요. 직항 부분은 이미 잘 아실 것 같아 부족하지만 경유표 여러 아이디어 던져봅니다.
Mocaccino님도 5월말 여행을 앞두고 계시군요. 에휴, 이젠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가 불안하네요.ㅠㅠ
제가 직항은 많이 알아보고있는데 경유편은 잘 몰라서 이렇게 알려주시는게 너무 도움됩니다. 감사해요.
제발 출발 임박표라도 좀 떠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미 알아보셨겠지만 이코노미도 직항은 안보이네요. 그나마 지금 할수 있는건. 취소 가능한 United 환승표를 예약 하시는 거네요. 그리고 다른 님들 처럼 취소표가 뜨면 주워야 겠습니다. Seat.aero alert 뜨면 한번once 보내드릴게요.
답변감사해요 Bigpicture님. 이코노미 직항도 요새 찾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요새 레비뉴 가격이 너무 올라버려서 다들 마일로 표 구하느라 더 찾기 힘든것같아요. 그래도 취소가능한 United 가 제일 나을까요? 얼른 유나이티드로 가봅니다.
그리고 Seat.aero 에서 보시고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전 Roame 앱 있는데 너무 팬텀표가 많네요. 들어가보면 3초, 5초전인데도 아예 보이질 않으니 누가 재빨리 샀다기보다도 앱에서 아예 잘못 alert해주는 느낌이에요.
Roame이 잘못 알려주는게 아니라 항공사에서 그런 유령표를 보여주는거에요. Roame은 단지 고객들에게 그걸 뿌려준 죄밖에 없죠.. 알람이 오면 좌석이 몇장인지 확인하셔야 됩니다. 2장 이상이면 일단 유령표일 가능성이 높아요. 어짜피 에어프레미아로 발권을 해놓은 거면 한국에서 호텔예약등에 문제만 없다면 취소되더라도 나중의 비행편으로 다시 발권해줄 거에요.. 그럼 그걸 타시면 되는거니까요.. 저라면 더큰그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Fully Refundable 레비뉴 티켓을 백업을 사놓는게 맞을 듯 합니다.
쌤킴님 답변 감사합니다.
아, 이건 항공사 잘못이군요. 전 거의 모든 알람이 다 유령표여서 제 Roame 이 이상한줄 알았어요. ㅎㅎ
이번에 5월에 취소후 변경되신 분들 전부 예약이 며칠 뒤로 미뤄졌다고 들었는데 제가 도착후 일정이 다 이미 정해져있어서 더 늦게 가는가는건 안될것같아서 지금 환불이 가능한 티켓을 보고있어요. UA에서 ANA로 예약가능한 표가 있음 참 좋은데 그건 안보이네요.
출발임박딜이 나오기는 조금 이릅니다. ANA에서 출발임박딜을 풀면 출발 4일전 이후부터는 UA에서만 비즈 마일좌석을 발권할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일주일전부터 눈여겨보시면 한두자리정도는 충분히 나올 수 있어요. 다만 IAD의 경우 얼마나 경쟁이 치열할지는 저두 잘 모르겠습니. 얼마나 많은 비즈좌석을 얼마나 자주 풀지는 최근에 출발임박딜의 패턴을 직접 파악해보시는게 필요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