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Schwab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캐쉬백 1.25 cents/pt)
늘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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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18:52
카드이야기 Charles Schwab 플래티넘 카드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고요.
http://millionmilesecrets.com/2016/03/31/review-of-the-new-charles-schwab-amex-cards/
사인업이 4만이라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벤츠 플랫처럼 기다리다보면, 75k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사인업 보너스 평생에 한번밖에 못받는데, 다양한 종류의 플랫 카드는 늘 환영입니다.
다른 플랫카드와 달리, 찰스 슈왑 플랫카드에는 "Invest with Rewards" 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듯, 10,000 MR = $125 입니다.
지난글 https://flywithmoxie.com/board/68843 에서 언급했던, 다른 캐쉬백 방법보다 효율이 많이 높습니다.
사실 다른 방법들은 별 매력을 느끼지 못했었어요.
포인트 열심히 모을땐 캐쉬백은 절대 안된다는 주의였는데요.
어느 정도 모으고 나니, 필요 이상으로 이걸 왜 모으고 있나 싶어지더라고요.
모아봤자 디벨류만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은 캐쉬백도 해야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저는 운좋게도 x3 적립되는 카테고리로 비즈니스 스펜딩을 하다보니, MR을 많이 모으는 편인데요.
순전히 캐쉬백을 목적으로 슈왑 플랫카드 오픈했습니다.
지난주 초에 찰스슈왑 은행계좌 오픈하고, 금요일에 카드 신청해서 인어받았는데요.
Next day air로 보내줘서 오늘 (월요일) 아침 카드 수령했습니다.
카드 액티베잇 하고 기존에 모아두었던 MR 중 일부를 옮겼는데, 실시간으로 전환이 이루어지더군요.
앞으로 필요한 MR만 남겨두고, 종종 전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덕분에 저에게는 3.75% 캐쉬백 카드가 생겼네요. ㅋㅋ
이것도 굉장히 좋은데요?
저도 이제 포인트/마일이 좀 있으니까, 이런 쪽으로 좀 생각을 돌려보고 있었는데요.
실은 그래서 요즘에 바클레이 어라이벌 플러스카드를 열심히 보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10,000포인트 엿바꿔서 곱창에 소주 한잔하러 갑시다!! ㅋㅋㅋ
Attachment : 2.jpg
리퍼도 있네요. 좋아요!!!
하드풀.. 뭐 괜찮을거예요. ㅋㅋㅋ
조금 있다가 해야겠어요. 집에 아멕스 플래티넘이 너무 많아요. 몇개 좀 줄면.. ㅎㅎㅎ
저도 얼라이벌 좋아해요. 스펜딩이 없을땐 주력으로 쓰는데 10월에 캔쿤 비행기 수수료 퉁쳐서 크레딧으로 다 받았어요 ㅋㅋ 4인가족 하얏 지바 캔쿤 스윗 천불이면 거저 아닌가요? 이럴때 이게임을 하는 보람을 느낌니다 ㅋㅋ
저는 9월에 로마/밀란 일정에서 좀 써먹을까 계산 좀 하고 있었어요. 기차타는것하고 유적지 패키지 티켓사는것으로 될것 같은데요.
오~ 하얏 지바 캔쿤 스윗!!!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