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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나 보자 (23): Kimpton이 제일 쉬웠어요^^

otherwhile otherwhile · 2021-07-20 10:23 여행이야기 발권/예약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예전에 공부 잘하는 친구가 이런말을 했죠?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그걸 보는 (공부와 약간은 담을 쌓은) 우리는 마음의 분개를 자아내었죠? ㅎㅎㅎ

근데, 찔러나 보자 인생을 살면서... 제일 complimentary upgrade를 잘 주는 곳이 Kimpton이더라구요!

만족도도 극도로 높고요^^ 그래서 New Orleans에 위치한 Kimpton Fontenot로 오늘도 찔렀는데, 30초도 안되서 바로 광업글 해줬던 후기 올립니다^^

(포인트를 써서 24,000 pts로 "Signature Queen Queen"을 예약했습니다. 현금가는 동일기간 $199 정도 하더라구요)

 

찔렀는데~! 너무 쿨하게 suite 주네요^^

(현금가가 $276로 king bed에 sofa bed가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ㅋㅋㅋ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Total 6

  • 2021-07-20 11:48

    이제는 찔러보기 pre-form으로 copy & paste 하셔도 되겠어요. ^^

    축하드려요~


    • 2021-07-20 18:32

      매번^^ 찔러나보자 글 남기면서 왠지 자랑하는거 같아서 ㅠㅠ 죄송하긴 한데^^ 많은 분들이 좋은 곳에서 주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기도 찔린다 라는 케이스를 적다보니 23편째 됐네요^^


  • 2021-07-20 12:03

    급소를 찌르는 고수의 향기가... 호텔들이 이제 otherwhile 님께는 알아서 아주 잘 기는 듯 (?) 요. ㅎㅎ


  • 2021-07-20 18:14

    스윗이 $276인것을 보면 조금 약한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이게 어딘가요? ㅋㅋㅋㅋ


    • 2021-07-20 18:31

      ㅎㅎㅎ 가격이 조금 싸긴 하네요^^ 막 $3-400 정도는 되야지 … 아^^ 배부른 느낌이긴 한데요^^ ㅎㅎㅎ 뭐~! 여행일정 때문에^^ 이날밖에 있지 않아서~! ㅎㅎㅎ 덕분에 리워드 부킹하는데 포인트도 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