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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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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23.05.05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나 제가 오늘 메인 포스팅에 올려드린 Citi Premier Card 8만포인트 오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 가지신 두장의 카드에 이 카드 두장을 더 하시면, 요즘에 최고의 카드 4장을 모두 가지시게 되는거예요.
아멕스 오퍼는 6만부터 9만까지 왔다 갔다가 하고요. 씨티 프리미어 카드는 5만부터 8만까지 변하는데, 지금 8만포인트 오퍼가 왔습니다. 두장 모두 한국에서 사용하시는데 잘 되고요. 해외 수수료도 없고, 여행카테고리에서 배수 넉넉하게 받으셔서 좋을것 같네요.
답변감사합니다! 두 카드 한번 비교해봐야겠네요. 혹시 하야트 카드는 어떻게 보시나요? UR -> 하야트 포인트로 옮긴 뒤 사용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얏카드도 일년이 지나면 가치가 꽤 하는 숙박권도 받을수 있고, 지금으로서는 가장 좋다고 하는 호텔체인인데요. 카드 사인업 보너스가 특히나 요즘에 위에 두 카드 사인업 보너스에 비해서 좀 약한것 같습니다. 호텔에 가실거면 차라리 씨티 프리미어에서 사인업 8만을 받고, 숙박시 3배씩을 받는것이 하얏 3만포인트 오퍼에 숙박시 4배씩 받는것보다는 이득인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항공은 UR, MR에 집중하고 있어서 이 카드는 자세히 안 봤는데, 호텔 포인트 (Choice Privilege Rewards, Wyndham Rewards)는 괜찮아 보이네요.
그 두가지 호텔체인이 땡큐 프로그램의 약점을 조금 더 채워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항공발권은 아직 UR, MR이 옵션이 많아서 좋기는 한데요. 그게 이유라면 이유랄까... 요즘에는 너무 많이 방법이 알려져서, 슬그머니 땡큐 포인트로 갈아타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
아멕스 플래티넘은 150k, 골드는 100k까지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125k, 75k까지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