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게시판

[Update] 찔러나 보자 (44): Junior Suite정도는 깔고 가자 ㅋㅋㅋ [그렇죠^^ 이정도는 해줘야줘~! Deluxe Suite]

otherwhile otherwhile · 2022-07-13 15:03 여행이야기 발권/예약후기
[Update] 그렇죠^^ 이정도는 해줘야줘~! Deluxe Suite

 

오늘 가기전에 한번더 확인차 찔러봤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지난번 보다 쫌 더 만족할만한 내용이었네요~!



(이미 업그레이드 작업이 진행된 상태인 듯 하네요~! 보통 투숙 전날 오후-저녁에 GM이나 customer service manage/supervisor들이 진행하는데요, 이렇게 Hyatt app에 뜨기도 해요^^)

근데, executive junior suite은 corner room size 정도 밖에 안되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찔러봤습니다. "Better room possible?" 역시 제 마음을 잘 아는 hotel은 Hyatt밖에 없는 걸까요? ㅋㅋㅋ



(Deluxe Suite: 약 700 SQ짜리... 이 정도면 대가족 저희도 나쁘지 않은 크기? ㅋㅋㅋ Texas size 정도 되겠습니다^^)

이상 찔러나 보자 update이였습니다^^ from otherwhile!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이번에 summer vacation 이후에 ... 여행병이 또 도져서 ㅋㅋㅋ 애들이랑 7월 말에 또 물놀이 가기로 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Hyatt Regency New Orleans에서 하루 묶게 되는데, 그래도 가만 있길 그래서 찔러보았습니다 ㅋㅋㅋ



(Cat 3 - 12,000 pts가 소요되고요, 나름 나쁘지 않은 옵션 같아서 여기로 낙점하고 예약을 1박 하였네요^^)

바로 text로 chat이 되어서 아주 솔직하게 찔러보았습니다 ㅋㅋㅋ 먼저 전화로 request을 하고 text로 확인하는 식으로 하였는데요 ㅋㅋㅋ 소소하게 executive junior suite으로 upgrade 해줬네요 ㅋㅋㅋ



간단하게 room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 대신하고요 ㅎㅎㅎ 소소하게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Regency club이랑 complimentary breakfast에 빠져서 ㅋㅋㅋ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살은 ㅋㅋㅋ 더더욱이요 ㅎㅎㅎ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또 뵐께요~! ㅎㅎㅎ
Total 2

  • 2022-07-17 00:22

    분명히 otherwhile님 하얏 계좌에 뭔가 특별한 노트가 적혀있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친한 직원 한명 알게되시면 뭐라고 써 있는지 물어보세요. 혹시 알아요? "잘 찌르니까, 알아서 능력껏 잘 피해라~!!"라고 써 있을지...

    저는 제가 친분을 쌓은 직원이 뭐라고 써 있는지 대충 알려줬는데요. 좋은건 얘기 해주는데, 안좋은것도 있나봐요. 더 물어보니까 그냥.. "거기까지만" 그러면서 웃더라구요. 이런!!!


    • 2022-07-17 22:08

      저도 이게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제발 ㅋㅋㅋ (뭐... 찌르고 이런 글은 괜찮은데 ㅋㅋㅋ "진상"이라는 말은 쫌 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