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호텔질문 · 안녕하세요 허니샥입니다. 7월에 다녀온 방콕여행에 맛들려서 10월에 한번더 가는데요. 이번에는 아멕스 본보이 브릴리언트를 발급받아서 6천불 스팬딩도 채울겸 $100 카드 호텔크래딧도 사용할겸해서 St. Regis에서 2박을 하는데요. 미국 사이트에서 읽다 보니깐 아멕스 트래블 사이트에서 FHR에서 브릴리언카드 사용으로 예약하면 FHR에서 주는 100불 호텔 사용 크래딧과 카드에서 주는 100불 크래딧 사용 더블딥이 가능 하다고 하는데 혹시 이 방법을 사용해보신분이 있는지요? 저번에 가본 하얏트 레전시가 너무 좋아서 UR포인트로 3박4일 묶고 세인트레지스에서 2박하고 나머지 3박4일 일정의 호텔은 아직 안정했는데 메리어트 계열호텔 중에 추천해주시는곳있나요? 쉐라튼, 수라왕세, 등등 보고있긴 한데 결정장애가 나버렸네요ㅠㅠ 아니면 꼭 메리엇 아니여도 추천해주시는곳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브릴리언 카드로 플렛달고 가는데요 룸 업글과 무료 조식등 기대하고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내년 여름 방학 6월 7월 태국 대만 싱가폴 한국 방문후에 미국으로 오는 표를 알아보는 중인데 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살펴보니고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서울에서 엘에이 돌아오는 표를 고민중인데...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 직항 이콘  서울-도쿄 (하루이틀 놀다가)-엘에이 - 이건 거의 자리가 2명 뿐이라 날을 나눠야 할지도 서울-도쿄(공항에서 부비적)- 샌프란-엘에이 - 자리가 널널함 일본항공 비지니스가 BA에서 가능한데 한사람당 77250 마일 + $270 세금 정도 하네요. 아멕스에서 30% 추가 보너스 생각하면 한사람당  54075 마일 ... 이렇게 까지 비지니스 타려고 공항만 뱅뱅 돌일인가 싶기도 하고 택스도 천불 이상 내야하고...그래도 비즈타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고...  AA에서 막판 출발 2주전에 보통 JAL 비지니스 풀리다고 해서 여름 동안 찾아 봐도 도쿄 엘에이는 4자리 거의 없거나 시애들 내지 샌프란 돌아 겨우 한두 자리라 막판까지 기다려도 4명 비즈는 힘들듯... ANA 로 전체 일정을 멀티 시티로 해서 이콘으로 한다음 자리가 풀리면 부분 별로 비지니스로 업글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BA 자리 보이고 아멕스 추가 보너스 줄때 비지니스 4장 엘에이 찾을까요? 아님...막판 AA 로 풀리는 비지니스를 기다려 볼까요?    

여행이야기 · 전에는 버진 마일리지 항공권 검색할 때 show flexible dates에 체크를 하면 calendar view가  있어서 한 번에 한달치 마일 항공권을 검색할 수 있었는데 웹사이트가 업데이트 되면서 그 기능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런데 URL만 고치면 보이네요???   1. 검색 할 때 show flexible dates에 체크를 해서 마일 항공권을 찾아봅니다.   2. Jun 19를 중심으로 일주일치 마일 항공권이 검색됩니다. Jun 18에 가능하네요.   3. URL에서 dates를 calendar로 바꿔줍니다. 예전처럼 한달치를 한꺼번에 보여주네요. June 11, 18, 25에 항공권이 있어요. 버진... 있는 기능을 감추는 건 무슨 심보일까요?

#bigpicture #22 #sansalvador #elsalvador #pplounge #라운지   일단 산살바도르가 어딘가 부터 궁금해 하실텐데요, 저도 이번에 콜롬비아 보고타 찍어 돌아오다, 여기 루팅이 나왔어요^^ 엘살바도르 나라의 수도가 산살바도르 입니다~. 저희가 내린 곳은 domestic 구역이었는대요. 딱 필리핀, 멕시코 느낌이 납니다. 그런데 미국 가는 비행기 탑승구 쪽을 이번에 새로 지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 구역은 별도로 security 체크업 한번 더하구요. 안에 버거킹 등 편의시설이 다릅니다.   이 라운지는 탑승구 19번 앞에 있구요. 2명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특이하게 2층에 라운지가 있구요. 엘리베이터나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메뉴는 전부 직접 만들었더라구요. 인건비가 약하니, 가능한거 같습니다. 서버가 와서, 커피 주문도 받아주고요. 팁을 주고 싶을 만큼 대우가 좋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기다리다, 미국행 비행기 타고 들어왔습니다. 다음에 한번 산살바도르 시내도 구경갈까 고민해 보게 됩니다.     이렇게 1층 리셉션에서 확인을 받고, 2층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이상 빅픽쳐 였습니다. big picture ... 

#bigpicture #21 #bogota #보고타 #콜롬비아 #colombia #hamptoninn #햄튼인 #hilton #힐튼  미국으로 들어가는 길에, 비즈니스 마일 좌석을 구하느라 돌아 들어 루팅을 짜게 되었어요. 그래서 Avianca 마드리드-보고타 구간을 이용했는데요, 가는김에 보고타 시내도 구경할겸 하루 묶기로 합니다.   출장러 일때, 콜롬비아를 종종 방문을 해서  인지 그리 낯설지는 않은 동네입니다. 다만 가족들은 뭔가 못올곳에 왔다는 표정이어서 안심시키느라 힘썼습니다.   호텔위치는 공항에서 3분거리정도입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2층 5번게이트 앞에서 호텔벤이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호텔 앞이 공사를 하고 있어서, 사진처럼 보이지는 않구요. 뒷편에도 건물들이 있어 사진과는 외관이 다릅니다. 그래도 오래된 구시가지에 비하면 좋습니다. 포인트도 15k 정도이고, 저는 새벽비행기 타느라 조식은 먹지 못했는데, 미국보다는 훨좋은 컨티넨탈 뷔페에, 현지식 (콩스프+라이스+샐러드+고기; 라틴아메리카 기본 메뉴입니다) 이 나옵니다. 물론, 미국의 inn급을 생각하시면 안될거 같구요.    로비는 9층에 있어서, 라운지 처럼 전망도 좋구요.   다음날 새벽에 Uber 불렀는데, 공항까지 5불이면 가더라구요. 정말 물가는 쌉니다.   여름에 더울때, 보고타 피서겸, 호캉스하러 오는 것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관광은 시내 주요 거리와 Monseratte라고 고도 3200미터의 성당성지가 있는 산에 케이블카를 타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현지 친구도 여기 가보라고 추천하구요. 저도 벌써 2번 올라가봤어요~   공항에서 만나 셔틀밴입니다. 앞에 더블트리가는 밴도 있어서 같이 운행하나 해서 물어봤는데, 햄튼인은 뒤에 거랍니다~    0층 입구 모습이에요. 1-8층은 방, 9층은 로비, 식당~   9층 로비 모습이구요, 밖에 전경입니다. 날씨가 흐렸지만, 그래도 바깥 뷰가 너무 좋습니다.    업그레이드 해서, 가장 큰 더블 배드를 줬습니다. ㅋㅋ 아시죠, 햄튼인 최고 방인거? 방 주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여기서 너네 가족 다 잘수 있어? 그래서 뭐 낮잠자고 공항갈거야, 돈워리~    이상 빅픽쳐 였습니다. big picture... 

여행이야기 · 발권/예약후기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2주전에 New York 여행 다녀왔는데요, 가는 비행기를 Delta 항공으로 이용했었습니다. 왠일인지? 발권 당시 인당 편도로 8,000 마일밖에 소요가 안되어서 얼른 총 8명 64,000 miles로 발권했습니다. 근데, 당일날 이게... technical issue 때문에 비행기 타고 있다가 내리고 또 delay를 2번 걸치면서 2시간 반 정도가 delay 되었네요!   이번주까지 여행 다녀와서 오늘 아침에 ㅋㅋㅋ message 보내서 쫌 뭐라도 달라고 했습니다. 2가지 옵션을 바로 주던데요... $50 TCV랑 5,000 miles ... 근데 인당으로 ㅋㅋㅋ   Delta 마일가치가 워낙 많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50보다는 마일을 택했는데요, 그렇다보니... 총 8명에 40,000 miles을 돌려받고 결국은 24,000 miles로 여행한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일도 있다는 이야기 그냥 나눠요! 좋은 주말, 한주간 되세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조금 우울한 소식을 전하려고요~! 밑에 보이시나요? ㅎㅎㅎ (두번째 당하는 거라서 별로 새롭지도 않고 당황스럽지도 않습니다!) 오늘 새벽에 악명높은 Amex Financial Review(FR)이 뜬걸 확인했고요, 무사히 살아남았으면 좋겠는데 ㅠ.ㅠ; ㅋㅋㅋ 근데, 이번엔 잘 모르겠네요~! (싸울 자신도 없고 ㅠ.ㅠ) - 보통은 Amex FR의 red flag가 뜨게 되는 경우가 frequency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1. Amex 카드간에 20-25일 이하로 연달아서 2장 연 경우 2. Amex 카드 연지 2-3주 안에 spending amount가 확연하게 늘어난 경우 3. Credit Card Use가 확연히 높은 경우 (빚이 많다는 이야기죠!) 4. Manufactured spending(MS)의 정황이 짙은 경우 5. Statement closing이 되기 전에 썼다 갚았다는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 뭐 더 있는데, 보통 일반인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요론 정도의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저는 예전에 (정말 무식하게 달릴때 ... 그리고 정보도 거의 없을때 ㅠ.ㅠ;) 연말에 2-3일만에 카드 3장을 열고 큰 돈 쓴일이 있어서 한번에 Platinum으로 $5k을 끊을 적이 있을 때 걸려서 Amex와 작별인사 하였고요 ㅋㅋㅋ 저희 아내는 그때 ... 연좌제로 FR 들어왔다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풀렸는데... 이번에도 또 이렇게 걸렸습니다! 이번이 2번째네요^^ 아무래도 연말인지라 spending이 많아서 쫌 쌔게 달리고 갚은게 탈이 난거 같네요 ㅠ.ㅠ; 지금 MR 계좌에 70만 넘게 있는걸 어떻게 할지가 진짜 고민이고요 ... (만에 한에서 닫히면) 짱구를 쫌 굴려봐야겠습니다! (밀리언이 목표였는데 ㅠ.ㅠ 꿈을 못 이루는 건가요?) 연말-연초에 큰 spending을 앞두고 계신 분들은 조금 조심하시고 (저는 우울하지만 ㅋㅋㅋ) 다들 즐거운 Happy New Year! 되세요 🙂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PS) 게시판에 글 쓸거리가 하나 생겨서 다행이다 ... 싶네요~! 정신승리라도 해야 되겠다 싶어서^^ ㅎㅎㅎ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한국출장을 곧 몇일뒤면 가는데요 인천공항 제 2터미널에서 자동차 렌트를 하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Reimburse해주는 방식이라 한달조금 안되게 렌트해서 $2,500정도 지출예상하는데요 그래도 등급이 있는 Avis, Hertz, Nationals 셋중 Avis가 가장 나은거같아 여기 통해서 렌트하려는데 혹시 한국에서 차 렌트하신분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분명 Avis Preferred Plus 였는데 로그인하고 확인해보니 Avis Preferred로 되어있는데 이건 그냥 다시 매칭하면 되는건가요? 2. 자동차 렌트하기에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가 가장 좋을까요?  사파이어 리저브등 다른 여러가지 카드가 있긴합니다. 3. 예약은 아멕스나 체이스 포털을 이용하는게 더 좋을까요 아님 렌트카 사이트에서 다이렉트로 예약하는게 좋을까요? 4. 마지막으로 아멕스 플래티넘 Avis베네핏에 나와있는 내용을 보면 6개월이내에 Avis에서 2일이상 렌트를 두번 하면 2 day weekend rental coupon을 준다는데 이거 아직도 유효한가요? 그럼 저같은 경우는 일부로 예약을 쪼개서 여러번 렌트를 해야 이 베네핏을 좀 챙길수 있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이번  11월 초쯤에 부모님께서 미국에 방문하려고 합니다. 일정은 많이 자유롭고 돌아오는 예정은 11월 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두 분이 오실지 한 분이 오실지는 잘 모르겠고 도착 지역은 피츠버그 입니다. UR 포인트가 12만 정도 있고 다른 포인트는 없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검색해보면 38,000마일리지로 이코노미 탈 수 있고 항공기는 Air Canada입니다. 혹시 더 좋은 좌석이 있을까요??? MR이나 다른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credit card를 만들 의향이 있고 현금으로 싸게 구할 수 있으면 마일리지 안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여행이야기 · 발권/예약후기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블로그 글에서 사랑나눔의 대한 글을 적었는데요, 우려했던 일이 생겨버립니다!   @otherwhile, 연말 사랑나눔 숙박선물 (내가 못가니 … 니가 가라~!) – 찔러나 보자 31 포함   지인 분 마지막에 투숙했던 Santa Fe에서의 숙박 QN이 하도 안들어와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포인트(8k, cat 2)가 다시 들어와버렸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QN은 0으로 나와버리네요~! 천만다행으로 secured credit card (saved card) 어디에도 paid charge는 없었고요~! 더 자세하게는 이렇게 나와 있고요! 예전에 빠져나간 8,000 point의 행방은 past activity에서 어디로 갔는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ㅋㅋㅋ 일전에 이런 일이 한번 있어서, guest name adding을 확실하게 해놓은 상태였는데... 덕분에 point return은 일어났지만, 문제는 연말까지 QN 하루가 비는 바람에 억지로 하루를 어디서 공기숙박이라도 해야 되는 상황이 나와있네요~!   @otherwhile, 하얏숙박 발전산 Point Return   Christmas 선물로 생각을 해야 할지? 아님 계획의 착오라고 생각해야할지? ㅋㅋㅋ 발전산 리포터였습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공통된 추천으로 체이스로만 하기로 하구요. (크고 작은 팁들 감사합니다.) 싸웨 컴패니언 용으로 본인 싸웨 퍼포먼스 비지니스 신청 (11/25) - 인어 배우자 싸웨 플러스 개인 신청 (11/25) - 인어 배우자 싸웨로 리퍼럴 오퍼가 있는 것을 보고 저를 리퍼럴 했구요. 이 리퍼럴은 12/1까지라고 하길래 방금 신청했습니다. - 본인 싸웨 개인 인어 (12/1) NEW OFFER! You can earn up to 100,000 bonus pointsper year. That's 20,000 bonus points for each friend who gets any Southwest Credit Card.* Refer your friends by 1/4/2022 to receive this limited-time referral bonus. Your friends can earn a limited-time offer with any Southwest Rapid Rewards personal Credit Card They can earn up to 100,000 bonus points with any Southwest Rapid Rewards personal Credit Card. Your friend must apply by 12/1/2021. 비지니스 카드와 신청 간격이 얼마 안되서 나름대로 쫄았는데 다행히 인어가 나왔네요. 천천히 12월에 오바하지 말고 1월에 스펜딩을 마무리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연말이라 그런지 오퍼가 풍성해요! 원래 하려고 생각했던 체이스 싸웨 개인카드 (+/- 비지니스) 를 지난번 체이스 본보이 개인 열고 2달 후 하려고 하는데 집으로 2개의 메일, 이메일이 왔네요. 현재 저는 2/24 입니다. 그래서 체이스에 집중하려 했는데 아래 체이스가 아닌 곳들 에서 타겟 오퍼가 왔습니다. 연말에 안그래도 스펜딩이 있고, 프로퍼티 택스도 있고 스펜딩은 아이디어를 내다보면 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구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체이스 싸웨 (개인: 싸웨 탈일이 있어서 아마도 비지니스 안열어도 컴페니언 달성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US Bank 대한항공 45K 가 왔습니다. 이거 꼭 가야하잖아요? 오퍼 기한이 12월 까지인 겁니다 ㅠㅠ BoA Alaska 60K + companion pass, spending 3천. 얘도 오퍼 기한이 12월말입니다 ㅎ ㅏ... Amex Business Plat 150,000, 스펜딩 3개월 15000 이죠. 이건 오퍼가 1월까지라고 되어있네요. <-- 이건 계속 생기긴 하는 것 같던데, 그리고 거의 오픈 오퍼 인듯하죠? 요건 Otherwhile님의 (300K MR 먹기 🙂 ) 이 글 덕분에 흔들립니다. 이것도 5/24에 들어가나요? 체이스를 먼저 달리고 싶은데 저런 타겟+오퍼들이 제 맘을 흔드네요 ㅎㅎ 체이스는 개인카드간격이 2달이어야 하는거죠? 10월에 본보이 후, 12월 싸웨해도 3/24네요? 이제 12월 스펜딩을 생각하면 슬슬 열기 시작해야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막시님의 도움으로 3개월간의 한국 방문도 즐겁게 마치고 뉴욕으로 잘 복귀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매리어트 카드 오퍼가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아서 아내 매리어트 카드 통해서 리퍼럴을 하려고 했는데요. 이상하게 리퍼럴 메시지만 보내면, '125,000포인트+1FN' 오퍼가 아닌, '3FN' 오퍼를 준다고만 떠서... 막시님 신청 링크를 통해서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근데 정보를 다 넣고 클릭 한 뒤에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Verifying your information" 여기서 10분을 기다려도 넘어가지를 않네요.   refresh 하거나 back 하면 안된다 그래서 계속 기다렸는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refresh 했더니 다시 원래의 빈 칸있는 신청화면으로 돌아왔네요. 이런 경우... 다시 신청해야 하는게 맞죠?   2. 혹시나해서 제 체이스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 credit card 섹션에 들어가니, 메리어트, 사우스 웨스트, 슬레이트(연회비 없는 카드) 3개가 뜨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카드를 어플라이하려고 클릭해도, 연회비 없는 슬레이트는 클릭하면 신청화면으로 넘어가는데 메리어트, 사우스웨스트는 "Application Unavailable" 이라고만 뜨네요. 혹시 이게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계시거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현재 4/24고, 마지막 카드 발급 받은 건, 지난 7월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였습니다.

카드이야기 · 11월 3일에 이번의 메리엇 카드들의 오퍼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준비하셨던 분들께서는 하실때가 되었습니다. ----------------------------------------------------------------------- 어제 Marriott Bonvoy 크레딧 카드들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9월~10월 추천카드 포스팅과 게시판 공지글에 업데이트 해 놨어요.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9월~10월)   이번에 바뀐 메리엇 카드들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9월 23일부터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redit Card 오퍼에 변화가 왔습니다. 한동안 사인업 보너스로 숙박권을 내놨었는데, 이번에는 3개월 $5,000 스펜딩에 125,000포인트와 5만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숙박권 한장을 사인업 보너스로 내놨습니다. 그동안에 나왔던 바운드리스 카드 오퍼중에는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메리엇 포인트는 매 6만포인트가 대한항공(을 포함한 여러 항공사) 25,000마일로 전환이 됩니다. 즉, 이 오퍼는 대한항공 마일 5만마일 이상의 오퍼라고 할 수 있습니다.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redit Cards 9월 23일부터 Chase Marriott Bonvoy Bold Credit Card 오퍼에 변화가 왔습니다. 3개월 $2,000 사용에 60,000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를 받으십니다. Chase Marriott Bonvoy Bold Credit Cards 9월 23일부터 Amex Marriott Bonvoy Business Credit Card 오퍼에 변화가 왔습니다. 3개월 $5,000 사용에 125,000 메리엇 포인트와 5만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숙박권 2장이 주어집니다. 이 오퍼도 그동안에는 못보던 좋은 오퍼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Marriott Bonvoy Business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9월 30일부터 Amex Marriott Bonvoy Brilliant Card의 오퍼가 3개월 $5,000 사용에 150,000포인트와 무료 숙박권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Marriott Bonvoy Brilliant Card From American Express   더불에 체이스 유나이티드 카드 4종류의 오퍼에도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9월 23일부터 Chase United Explorer Card의 사인업 오퍼가 4만포인트로 정상화 되었습니다. 다음 오퍼를 기다리기로 해요.  9월 23일부터 Chase United Gateway Card의 사인업 오퍼가 15,000 포인트로 내려갔습니다. 다음 오퍼를 기다리기로 해요. 9월 23일부터 Chase United Business Card의 사인업 오퍼가 75,000마일로 정상화 되었습니다. 이 오퍼는 제 생각엔 아직도 스펜딩($5,000) 대비 괜찮은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LTO는 스펜딩을 더쓰면 마일을 더 주는 오퍼였는데, 지금 이 역시 괜찮은 오퍼인듯 합니다.  9월 23일부터 Chase United Quest Card의 사인업 오퍼가 8만포인트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전에 2만마일 더 주던 오퍼가 없어졌는데, 그당시에도 추가로 요구하는 스펜딩이 많아서 이 오퍼는 8만마일 오퍼가 정상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정보 · 기타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e입니다. Barclay는 Business credit card의 경우 Juniper라는 외주업체를 통해서 계정등록을 과거에 해왔었는데요, 이게 정말 60-70년대도 아니고 정말 구렸습니다. 근데, 이번에 싹 다 Barclay로 가져오면서 다른 여타 major bank같이 한계정에서 다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이런걸 "개과천선"이라고 하겠죠^^   Barclay 카드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세요! (자동으로 다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상 짧은 소식,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티벨입니다. 야외외출 중 방금 전 DOC를 통해 확인한 델타 오퍼 정보를 간략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Delta SkyMiles® Platinum American Express Card (Moxie 제휴 카드신청링크) 연회비 $250   American Express Gold Delta SkyMiles Credit Card (Moxie 제휴 카드신청링크) 연회비 첫 해 무료 / 이후 $99   American Express Delta Reserve Credit Card (Moxie 제휴 카드신청링크) 연회비 $550 모두 팝업없이 승인 받으세요!

정보 · 호텔정보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사실, 근래에 IHG point devaluation으로 실망이 클텐데요, 이 부분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IHG에서 뭔가를 들고 나왔는 듯 합니다. 얼마전에 @Moxie님이 괜찮은 IHG credit card offer를 소개했는데요, 이것과 별개로 이번 promotion도 나쁘지 않은 deal인듯 하네요.   새로 바뀐 Chase IHG Premier 카드 오퍼 – 125K 포인트 + 무료 숙박권   Ambassador promotion인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완전 대박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것 같아서 소개해드리려고요!   우선 IHG Ambassador Promotion의 대략적인 설명은 이렇습니다.     1. 07/31/21까지 Ambassador 등록 ($200 혹은 40,000 pts 소요)   2. 08/31/21까지 "paid" 1박 숙박 @Intercontinental, Kimpton, or Regent      - 2020년에 처음 이 promotion이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규 & renewal 회원에게 전부 주어지는 듯 합니다.   3. Free night certificate (upto 40,000 pts) 증정   사실, IHG Ambassador 혜택이라고 해봐야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닥 끌리지 않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몇가지 괜찮은 부분이 있는데요, (아래의 Ambassador 혜택내용)     1. Guranteed one category room upgrade      - Suite까지는 아니더라도 view & corner room까지는 가능 (사실, 찔러나 보자가 더 효과적인 건 비밀 ㅋㅋㅋ)   2. 4pm check out   3. Platinum Status      - Chase IHG 카드만 있으면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나쁘지 않은 부분   4. Upto $20 credit at resturant or bar      - 이것 호텔재량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좋겟죠?   5. Free night certificate (upto 40,000 pts)      - Promotion의 일환인 듯 합니다.   IHG Ambassador Registration   숙박권 활용도에 따라서 이 promo의 가치가 많이 달라질 듯 한데요, 저 역시도 괜찮은 것 같아서 한번 해보려고요! 얼마전, 숙박권을 활용해서 괜찮은 staycation 후기를 남기고요, 올해 여행 schedule이나 plan을 고려해보시고 진행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달라스 다운타운 Kimpton Pittman Hotel 후기   요즘 소소한 재미에 빠져서 ㅋㅋㅋ 백신맞고 이곳저곳 여행할 계획을 구상하는 가운데 IHG 계열도 나쁘지 않아보이고 또 이 promo가 email로 와서 글 한번 남겼습니다. 항상 힘내시고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2-3월에 있었던 Chase Hyatt 카드 프로모션 기억하시나요?   Hyatt Credit Card new offer 한번 확인해보셔요^^ 오늘 들어와 있네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카드이야기 · 오랜만에 아멕스 델타 카드 6장의 오퍼에 변화가 왔습니다. 3월~4월 추천카드 오퍼 포스팅에 업데이트 해 놨습니다.  델타 개인 골드 7만마일 델타 개인 플랫 9만마일 델타 개인 리저브 8만마일 델타 비즈 골드 7만마일 +$50 크레딧 델타 비즈 플래티넘 9만마일 + $100 크레딧 델타 비즈 리저브 8만마일 +$200 크레딧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몇일 전 Barclays에서 새로운 카드를 launch했는데요, Emirate 항공사와 제휴해서 개인 | 비지니스 카드를 내놓았네요. Emirate 항공사는 워낙 1등석(누워서 가는 아파트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한번 쯤은 다들 들어는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일 가성비가 그렇게 나쁘지 않는 것 같아서 한번 정보를 가져다 왔네요 🙂   두 종류의 카드인데요, 개인과 비지니스가 3개원 안에 $3k spending시에 5만, 6만을 보너스로 주고요, 연회비가 개인: $99 | 비지니스: $499로 구성되어 있네요.   TPG에서도 카드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는데, 아직까지 Emirate 항공사로 발권하는 사례나 후기가 사실 많지가 않아서 한번 공부해 볼만하겠다 싶네요^^ (발권의 달인, @늘푸르게 님께 부탁드리는 건 아니고요 ㅋㅋㅋ)   Barclays는 영국회사라서 워낙 conservative하고요, 2장 이상은 잘 발급 안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이 몰랐는데, 설날이네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 호텔정보 ·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하야트에서 새로운 오퍼가 나왔네요. 2/1-2/28 까지 한달동안 1불이상 사용하시면 아래와 같은 포인트를 받는 오퍼입니다. 등록은 오늘 부터 할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가셔서 등록하시고 사용해보세요 https://world.hyatt.com/content/gp/en/offers/woh-credit-card-promotion.html 소소하지만 다들 받으시길 바랍니다.

카드이야기 · 5/24 에 걸려있는 상황인데 개인카드는 안되고 비지니스 카드는 가능하다고 어딘가에서 본듯합니다. 맞나요? 가능하다면 체이스 United Business Card 를 신청하려구요. 그리고 1년후 년회비 나오면 년회비없는 United Gateway Credit Card 로 다운후 2년째에서 캔슬하려고 하는데 이 스토리가 좋은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가능성이 있는건지요.

카드이야기 · 안녕하세요, 티벨입니다. (왜 티벨인지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한동안 직장업무가 과하게 많은 관계로 새 글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Fly with Moxie 오픈 6주년 경품 이벤트에는 참여했다는...), 과도했던 업무가 어느정도 정리가 된 후 신청한 카드의 승인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 배우자 명의로 신청한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가 쥐도새도 모르게 승인되어 있기도 했고, 신청부터 승인까지 약간 흥미로운 경험이 있어서, 이 과정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신청카드 : Chase Ink Business Cash (일명 '잉크 캐쉬' 카드) 카드를 신청한 2020/12/11 당시의 오퍼는 카드 오픈 후 3개월동안 $7,500을 사용하면 $750 보너스 캐시백을 받는 조건인데요, 아시다시피 이 카드가 직접 캐시백을 주는 카드는 아니고 75,000 UR 포인트를 제공하는 오퍼입니다. 근데 연회비가 무려 $0입니다.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승인만 된다면 좋은 오퍼인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연회비 $95인 Chase Sapphire Preferred 카드도 60,000 UR 포인트가 전부거든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미 전역이 셧다운되면서부터 체이스의 비지니스 카드 심사가 대폭 강화되었는데요. Moxie님의 9월 말에 올려주신 글(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 신청서의 심사가 조금 완화되었습니다.)을 보고 제 명의로 된 첫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를 열어보고자 10월 중순에 신청했지만, 보기 좋게 거절되었습니다. 사유는 지나치게 솔직해서(Business too new)였던 것 같습니다. 카드 신청 당시 비지니스 시작한지 1년되었다고 했거든요. (사실 비지니스를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솔직한 것도 아니고 그냥 사실이 아닙니다. 쿨럭;;; 에이, 아시면서...) 그래서 아멕스에서 좋은 오퍼들이 막 쏟아지면서 몇몇 카드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창 과도했던 업무를 정리하고 새로운 카드를 물색하던 중 배우자의 체이스 5/24조건이 12/22이 되면 풀리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12/14이 배우자의 체이스의 신청조건이 4/24가 되는 날이었는데요, 11월 중순 경에 아멕스에서 Platinum 카드의 100K MR 오퍼가 보여서 무조건 신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꼼수가 있는데요 체이스의 경우 카드가 승인되면 Credit Report에 거의 바로 올라오지만, 아멕스의 경우는 보통 up to 60일의 시간이 걸립니다. 즉, 아멕스의 새로운 카드 계정이 12/14까지 Credit Report에 안올라 왔다면 12/14에 5/24에서 해제되는 것이지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otherwhile님의 "나는 꼼수다 (5): 크레딧 리포트 시간차 공격"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이 기회를 그냥 날리면 안되겠다 싶어서 hard inquiry 하나 날리는 셈치고 잉크 캐쉬 카드를 12/11에 신청해보았습니다.  12/14(월)이 아닌 12/11(금)에 신청한 이유가 있긴 한데요, 어차피 바로 승인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고, 만에 하나 펜딩이면 주말을 넘어가서 결국 12/14(월)에 제대로 된 리뷰가 들어갈 것 같았습니다. <12/11(금) 새벽> 떨리는 손을 붙잡고 꼼꼼하게 신청서를 작성하고 Submit 버튼을 눌렀는데요,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은 건 그냥 제 느낌이겠죠? 뭔가, 바로 거절된 것 같지는 않고, 왠지 모르게 기대를 하게 만드는 (if you're approved...) 화면이 보였습니다. (첨에는 7 to 10 business days만 보고 역시나 거절이군 했는데, 메시지가 좀 다르네요 ㅎㅎ)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전화로 확인하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엥?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 신청 확인 전화(800-453-9719)는 24시간 운영이 아니네요? 업무시간 되면 다시 전화하라는 메시지를 듣고 (뭔가 거절 아닌 거절 같은 느낌을 받고) 잠이 들었습니다. <12/11 오전> 안 좋은 느낌이 듭니다. 메시지 확인을 하니 7~10일 기다리라고 하네요. 보통 이 메시지를 듣는다면 거의 Reject라고 보통 보거든요.... <12/11 점심> 다시한번 전화합니다. 순간적으로 전화버튼을 잘못눌렀는데요, 버튼을 다시 확인하고 SSN을 넣고 메시지를 듣는데, 승인되었다네요? 그래서 얼른 체이스 계정에 로그인을 하니 새로운 카드 어카운트가 안 보이는 겁니다. 다시 전화를 하고 메시지를 확인했는데 이번에는 다시 30일을 기다리라고 하네요. (이 무슨...... 좋다 말았네......)  <12/11 저녁> 일부터 버튼을 틀리게 눌러본 후 다시 SSN을 넣고 메시지를 듣는데, 엥? 승인되었다네요? 또 체이스 계정에 로그인을 하지만 어카운트가 안보여서 다시 전화를 하니 또 30일 기다리래요.... (이건 뭘까요????) <12/12 토요일 오전> 30일 기다리라고 하네요. (보통 30일 기다리라고 하는 건 좋은 사인으로 받아들입니다.) <12/14 월요일 오전> SSN을 넣고 메시지를 듣는데 펜딩이고 2주를 기다리라고 합니다. (보통 2주 기다리라고 하는 건 굉장히 좋은 사인으로 받아들입니다.) 왠지 승인될 것 같습니다. <12/14 월요일 오후> SSN 넣고 메시지를 듣는데 갑자기 "현재 상태를 알고 싶으면 0번을 눌러 specialist와 통화하라"고 합니다. 헉, 급하게 통화를 종료합니다. 진짜 비지니스면 통화를 잘해서 승인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보통 체이스같은 경우 승인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 수 있거든요. 통화 종료 후 혹시나 싶어 다시 전화를 해서 확인해보니 다시 2주를 기다리라고 합니다.  <12/15 화요일> 전화를 할 때마다 메시지가 바뀝니다. 2주 기다리라고 했다가, specialist와 통화하고 했다가.... <12/16 수요일> 전화를 할 때마다 메시지가 바뀌는데 하나가 늘었습니다. 1) Specialist 통화, 2) 2주, 3) 7-10일;;;;;; 7-10일 메시지 들었을 때 오만가지 생각이 납니다. 그냥 통화 잘 준비해서 승인받을 걸 그랬나, 지금까지 기다린 것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 것인가 등등... 하지만 전화할 때마다 계속 바뀌는 메시지에 이젠 그런가보다 합니다. <12/16 수요일 밤>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짜잔~~~~ 승인되었습니다! 얼른 체이스 계정에 로그인을 합니다. 읭???? Credit limit이 $3,000이 나왔습니다. (아니 이 사람들아, 3달동안 $7,500 이상 써야 보너스 받는데 한달에 $3,000이면 매달 꽉꽉 채워서 쓰라는 거니???? 이 무슨....) 체이스 계정에 올라온 Ink 카드 이미지가 좀 다르지만 (하얏카드 느낌 나네요) Visa Signature라고 되어있는데, Credit Limit가 $5,000이 안넘어도 Signature로 발급되나보죠? 참고로 배우자의 경우 체이스 개인 카드 3장에 비지니스 카드 2장(Ink Unlimited & Bonvoy Business)이 이미 있는데요. 기존에 갖고 있는 비지니스 카드에도 만에 하나 영향이 미칠 수 있을 것 같아서 가능하면 체이스랑 직접 통화하는 일은 피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이유는 배우자가 직접 전화 통화를 해야 하는데, (이게 등짝스매시가 날아올 일이거든요) 배우자의 심기를 절대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거든요;;; (비슷한 이야기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카드회사에 전화 안하는 배우자 - Ink Business Cash 카드를 신청하고 그냥 뒀더니 승인이 났어요)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체이스 잉크 캐쉬 카드 신청 후 가만히 두니 4 business day 지나고 승인됨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 신청 상태 확인 전화는 800-453-9719이며, 24시간 운영하지 않음 만약 거절이 아니라면, 전화메시지는 전화할때마다 달라질 수도 있음   이렇게 또 다른 카드 신청 및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부록>> Chase Ink Business Cash카드의 신청은 Fly with Moxie의 제휴링크에서 가능합니다.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체이스에서 UR 포인트를 제공하는 비지니스 카드는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자세한 것은 아래의 글들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잉크 카드가 나한테 맞는 잉크 카드인가요? by Moxie 11개월동안 3장의 Chase Ink Business 카드를 모두 받았어요 by Moxie   UR 포인트 활용/적립 관련한 내용은 아래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포인트 전환방법 4편: Ultimate Rewards Points(URP) –> Singapore 항공 by Moxie 포인트 전환방법 5편: Ultimate Rewards Points(URP) –> Southwest 항공 by Moxie 포인트 전환방법 9편: Chase UR (Ultimate Rewards) 포인트 – 계좌간에 이동하기 by Moxie 4인가족 UR 포인트 이용으로 뉴욕에서 Disney Land 여행 계획하기 by Moxie U.R.Points 활용방법 Best 6+4 by Moxie 포인트 5종류 – 전환 파트너 리스트 2020년 업데이트 by Moxie Chase UR Mall Portal의 좋은 서비스 경험 by Moxie Pay Yourself Back 당신의 선택은? by otherwhile Staples에서 물품 구입은 Ink 카드로 Shop Through Chase 와 Dosh를 활용하기 by 늘푸르게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 해주세요.

여행이야기 · 오랜만에 게시글로 찾아 뵙습니다. (처음으로 폰으로 작성 해봅니다) 제가 한때 살았던 캔자스 시티 공항에 오랜만에 왔는데 공항이 리뉴얼을 해서 엄청 모던해졌네요.   그전에는 아무 라운지도 없었던것으로 기억 하는데 이곳에 무려 델타 라운지가 생겼습니다! 문연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게 새것이고 미드웨스트 만의 친절함 그리고 적당히 괜찮은 푸드 옵션이 있네요.   혹시 캔자스 시티 공항에 레이오버 하시게 되면 들려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Concourse B쪽으로 넘어가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대기 공간인데 인테리어 막눈인 제가 봐도 깔끔하게 잘 해놨네요 이곳 라운지는 양쪽 끝에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지금은 더워서 아무도 없어요) 미드웨스트 답게 빡빡하지 않고 의자들도 띄엄 띄엄 놓여 있습니다. 음식은 어느 델타 라운지에나 있는것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수프 두종류 샌드위치 두종류 치즈 그리고 샐러드바와 그릴드 치킨이 있네요!

정보 · 호텔정보 · 보스턴 다운타운에 위치한 리젠시 다녀왔어요 Category 5인데 제가 간 시기엔 23,000point 였어요 보스턴 다운타운이 크지 않고 볼거리가 가까이 몰려있어서 걸어다니기 참 좋은 위치였어요 블루바이크 렌탈과 바이크 도로도 잘 되있어서 자전거 타고 돌아보기도 참 좋았어요 GOH로 조식과 $58/일 발렛파킹을 잘 해결하고 룸 업글은 2퀸 배드 코너룸으로 받았어요 주니어스윗음 1킹 배드라고해서..   화장실엔 샤워부스 대신 욕조가 있었는데 좀 낡은 느낌이었고 4인 가족이 쓰기엔 나쁘지 않았던것 같아요 근데 정말 조식은 너무 별로 였어요 부페는 가짓수도 적고 맛도 그닥.. 그 흔한 샐러드도 없었어요 @@ 그래서 다음날은 오더해서 먹었는데 고기는 오래되서 질기고 냄새가 났고, 감자도 부페에 있던 마른 감자를 똑같이 주네요 ㅠㅠ 에그베네딕트 빵은 다 태워서 탄내가 났어요 어차피 돈낼꺼 아니지만 알려는줘야할것 같아서 얘기를 했더니 음식값 빼주겠다고 해서 됐다고 했어요 부페와 오더한 음식과 기본차지된 15%팁까지는 커버가 됐고, 엑스트라로 준 팁은 체크아웃때 빌로 차지 되었어요 다운타운 중간쯤 위치해있어 동서남북 다니기 좋았던 위치만 좋았던것 같아요

여행이야기 · 여행후기 · 안녕하세요?  망빙입니다. 요즘 예전 사진보면서 추억털이 하는 것이 취미가 되어버렸어요... 오늘은 2019년도 7월에 방문한 Andaz Amsterdam Prinsengrach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Prinsengracht는 왕자란 뜻이고 호텔 바로 앞 운하의 이름이 왕자의 운하라고 합니다. Amsterdam에는 하얏트체인 호텔이 3군데 있는데요(제 투숙 이후에 SLH추가됨) 하얏트 플레이스 암스테르담 에어포트, 하얏트 리젠시 , 그리고 오늘 소개할 안다즈 입니다. 지난 여정에는 공교롭게도 세군데 다 투숙을 하였어요.  공항에 늦은밤 도착하는 여정이라 플레이스 공항점에서 투숙하였고, 안다즈 투숙후 리젠시로 옮겨서 투숙했는데 안다즈에 있다가 옮겨서 그런지 리젠시는 딱히 인상적이진 않았어요.    저는 카테6인 이곳 호텔을 25,000포인트로 숙박했는데,  여름 성수기라 룸레잇이 높았고 보유 포인트 소진하는 것은 좋았는데, 호텔에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룸업글이나  커넬뷰의 좀 더 상위 객실은 받지 못했답니다.  스윗어워드도 쓰려고 해보았는데 호텔에 스윗룸이 몇개 안되는지 몇달 전에 전화할때부터 어워드 사용 스윗은 만실이라고 했어요. 호텔 로비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 마자 화려한 조명을 비추는 저 3개의 종이 정말 눈에 확 띄었습니다.  이런 장식물은 다른 곳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정말 독특했고, 여기가 과연 호텔 로비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이고 화려했습니다.  이호텔 특유의 컨셉인 파란색 바탕에 하얀 그림이 들어가는 '델프트 블루' 무늬과 함께 오며가며 또는 엘리베이터에서 종만 보아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래의 사진에서 종종 등장할텐데 손을 모아서 뭐라고 말하는듯한 남자 조형물은 왕자님이라고 합니다.       개방형 엘리베이터에서 내려다보는 화려한  장식과 조형물 입니다     호텔 복도에도 왕자님이 서계시네요. 방은 운하뷰를 못받아서 약간은 실망했지만 여태껏 보지못한 정말 독특한 방이었고,  크지는 않았어요. 방 한가운데 세면대와 화장대 거울이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호텔 로비가 내려다보이는 아트리움 뷰라 프라이버시 차원에서 커텐을 계속 치고 있어야 했어요.  처음엔 벽에 있는 저 물고기 뭐야 하고 놀랐는데 계속 보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했답니다.       웰컴 과일과 마카롱은 맛있었고 , 환영 엽서는 호텔 정원에 있는 벽화였어요.  나중에 소개하는 사진에서 나옵니다.   제가 방에서 제일 마음에 든 곳은 사실 화장실 였어요. 이런 화려하고 아름다운 델프트 무늬의 화장실 보셨나요?  화장실 갈때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호텔 로비 한켠에 위치한 쉴 수 있는 공간 입니다. 여기서 무료로 제공되는 차도 마시고 쿠키도 먹고 했답니다. 창밖의 운하를 바라보며 차한잔의 여유로움 너무 좋았어요.   다음은 호텔의 레스토랑 '블루스푼' 입니다. 이름처럼 파란 델프트 무늬의 큰 스푼 장식이 있습니다. 화려한 종 아래 메뉴판 옆에도 파란 스푼이 있네요. 식당 입구에도 어김없이 왕자님이 있습니다.  식당이라 앞치마를 하셨네요^^   오믈렛은 주문했고,  나머지는 뷔페였는데 체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2개의 건물 사이에 위치한 정원으로 나가면 또다른 왕자님이 있습니다. 환영 엽서에 나왔던 벽화입니다.   Alice in Amsterdam 이라고 써있어요.  이 호텔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꾸미고 싶었나봐요. 호텔에서 몇걸음만 나가면 수많은 운하들이 있습니다.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힐링이었어요.       총평:  저렴하지 않은 암스테르담의 숙박료를 고려하여 포인트로 투숙한 것은 좋았고,  위치도 미술관과 중앙역 및  여러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독특한 호텔의 인테리어와 장식 및  호텔 컨셉을 생각하면 한번쯤 투숙해볼 만한 호텔인것은 확실합니다.     블루스푼 레스토랑도 훌륭했고,  사진에는 소개되어 있진 않지만 뒷 건물 로비와 지하는 작은 갤러리라 칭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미술품과 조형물들이 있었습니다.  커다란 미술관안에서 숙박하는 느낌이었어요. 운하뷰를 확약 받으시려면 미리 해당되는 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는 성수기에 포인트 숙박이라 기본방을 받았지만요.  후기를 쓰다보니 암스테르담 또 가고 싶네요. 오늘의 후기를 마칩니다.  

여행이야기 · 발권/예약후기 · 일단, 제목 그대로 1년전 예약했던 유럽크루즈(그리스9박10일) 때문에 9월 로마로 가야해서 버진아틀란틱으로 라스베가스-런던 인/아웃 예약 런던에서 로마는 ITA  모두 스카이팀이라서 좋더라구요! 원래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많아서 마일리지로 하려고 했더니 친구는 불가능하여 버진아틀란틱으로 예약했는데 여기서 실수,,,친구가 못가게 되어 비행기표 환불도 못받고 혼자 유럽크루즈일정부터 추가 10박 여행을 혼자하게 되었어요(진작에 환불되는 티켓을 끊었어야하는데 방법이ㅠㅠ) 그리스 9박 10일 일정을 마치고 로마에서 아부다비로 4일 에티하드 구매했어요(비행기값이 너무 저렴해서) 스위스를 가려다가 급 아부다비,두바이로 변경! 그럼 뭐해요.. 역시나 친구 비행기표값은 환불 못받;; 친구가 너무 가고 싶다던 모나코때문에 로마에서 니스ITA 비행기표 구입했고 니스에서 2일 머물고(포인트방이 2일 밖에 안되서 3일 있을려고 했는데 2일머물고 런던으로 가야하는상황) 니스에서 런던 비행기표 구입하려고 보니 시간대도 잘 안맞고 암스트레담 경유해야하기에 암스트레담에서 하루 머물기로 하고 마일리지 예약으로 비행기표 알아보니 너무 좋은 굿딜! 비니지스로 버진아틀란틱 33,000 유류할증료 110유로 정도 나오더라구요/ 같은 조건으로 델타로 하면 50,000 유류할증료 훨씬 비씨더라구요  런던에서 3일 보내고 라스베가스 돌아오는데 정말 혼자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걱정이예요  호텔은 @로마 세인트레지스 1박 @힐튼 로마 Eur La Lama(새로 생긴 호텔이라하여 이 날짜에 월도프 방이 없어서 여기로 했어요) 아랍에서는 @아부다비 콘래드 1박 @알 마하 리조트 1박 @두바이 그랜드 하얏트 1박 @아부다비 안다즈 1박 니스에서는 @니스 하얏트리젠시 2박 암스트레담에서는 @안다즈 1박 런던에서는  @더 처질 하얏트리젠시 3박  니스와 런던은 이메일보내서 스위트어워드 사용해서 룸 업그레이드 승인 받아놓았구요   혼자 정말 괜찮을지.. 아니면 모두 취소하고(어짜피 친구 비행기표는 모두 환불불가라서)  그리스 9박 10일 크루즈만 타고 올까봐요..? 정말 고민이예요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늘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올해 11월 중순쯤에 한국 방문 후, 가족들이랑 12월 20일 ~ 25일 사이에 2박 3일동안 일본 여행도 다녀오고, 1월 초 쯤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려고 합니다. 제가 지내는 곳이 워낙 촌이라 발권할 때 늘 어려움을 많이 겪는데요, 저번엔 MR을 델타로 전환해서 잘 다녀왔고 이젠 남은 게 12만 정도의 UR 밖에 없어 이거라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 MR로는 그냥 델타로 전환해서 잘 다녀왔는데 UR로는 아무리 찾아봐도 어떻게 전환을 해서 다녀와야 할지 어렵습니다. 한국행 비행기를 이걸로 끊지 못한다면 연말에 일본여행 가는 거라도 UR을 사용해서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발권할려고 하는 비행기 표는 CID <-> ICN - 11월 중순 출발, 1월 초 복귀 GMP <-> HND 12월 20, 21, 22, 23일 중 하나 출발, 22, 23, 24, 25 중 복귀 이 두가지 중 하나라도 UR을 사용해서 발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여행이야기 · #bigpicture #17 #vienna #wien #인터컨티넬탈 #intercontinental 여행 후기와 별도로, 짬짬히 프로퍼티 후기도 남깁니다. IHG포인트로 가기에는 좀 오래되고, 위치도 구도심에서 살짝 비켜 있는데요, 감사하게 Amex Plat FHR이 가능합니다. 저는 좀 일찍 예약해서, 240불 정도에 방2개를 했습니다. 크레딧 200받고, 투숙을 했는데요, 어른2아이1씩 방에 들어갔구요. 유럽답게, 묻따 없이, 조식 다 무료, 95유로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크레딧을 열심히 쓰려고, 호텔 라운지에, 비엔나 커피, 애플스투델 시켜먹고, 조식 먹자마자 룸서비스로 샌드위치 3개 싸고 음료 싸서, 점심용으로 투고 받아도, 결국 다 못썼네요 ㅠ   제가 묵은 방은 9층, 사진에 보면 11층 건물이니 높습니다. 앞에 Stadt park 바로 보이구요. 힐튼도 보이더라고요. 여기서 슈테판대성당 까지는 걸어서 7-10분이면 갑니다.   먼저 호텔 로비와, 커피숍이구요.    제가 받은 방은 고층에 트윈배드였습니다. 스위트까지는 안주더라구요.    알아서 웰컴 킷도 주시고 ~물 받아서, 나갈때 잘 썼습니다.      화장실에 물을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의심하다... 나중에 시음했습니다. ㅋ   왼쪽에 보이는게, 슈테판대성당 첨탑입니다. 거기 주변으로 다 모여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오페라하우스까지도 7-10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에서 중요한건 조식이죠... 미국 조식에 비하면... 정말 좋습니다. 여기는 미소국물도 있고 밥도 있어서 든든히 한그릇 했어요.    이제 또 비행기 타러 갑니다. 여기는 부다페스트 PP카드 플래티넘라운지 ... 이상 빅픽쳐였습니다. big picture. 

여행이야기 · 여행후기 · #bigpicture #18 #munich #munchen #뮌헨 #gardeninn #가든인 #힐튼 가족 같이 다니다 보니, 베이스를 잡아 놓고, 운전해서 돌아오는게 좋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높은 호텔을 찾다보니, 21k 포숙가능한것으로 찍었습니다. 가든인... 사실 미국에서는 그닥 추천하지 않죠. 포성비도 약하구요. 그런데, 유럽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사진으로 보니 새로 지은것 같고 해서요. 거기다, 실제 투숙은 생각외로 좋았습니다. 위치는 뮌헨 구시가지에서 차로 20-25분 걸립니다. 대중교통은 버스로 호텔 1분거리까지 오구요. 참고로 뮌헨공항이 시내에서 30-40분 걸리니, 렌트하면 딱 올만합니다. 원래 주차비도 있는데, 카운터 친구가 쌀요리를 좋아한다해서, 햇반 몇개주고, 주차권 얻었습니다^^ 니콜라이 땡큐~ 그리고 맨아래 쪽에, 사진 올렸지만, 여기 laundry룸이 무료 입니다. 코인도 아니고, 건조기, 세탁기 2개씩... 사실 누가 쓰는 사람이 없어서.. 개인용으로 잘 쓰고 있어요.   로비랑 리셉션 이구요.  방은...업글 최대로 해서, 킹으로 줬습니다. 이게 제일 큰겁니다.  너무 새것이라 다 좋더라구요. 단, 냉장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라고 웰컴 디저트도 하나 올려두었더라구요 ^^   처음에 애기한, 런드리룸입니다. 세제도 구비해 두었더라구요.    항상 그렇지만, 유럽은 조식 너무 훌륭합니다.  이게 가든인이라니...    이상 빅픽쳐 였습니다. big picture....         

질문 · 호텔질문 · 8/31 - 9/2 2박 3일 도쿄에 갈 예정인데 호텔 결정이 어렵네요. Amex Platinum hotel credit $200을 쓰자니 도쿄 호텔은 워낙 비싸서 현금이 너무 많이 나가고, 싼 데나 어중간한 데로 가자니 퀄리티 및 조식이 걱정이네요. MR 200k, C1 147k, UR 97k 있는데 만약 MR 34k를 힐튼 포인트 68k로 전환해 위 방을 예약한다고 하면 service charge나 세금을 현금으로 또 내야 하나요? (Status는 플래티넘이 제공해 주는 것들밖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