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ribetsu Ryokan Review – 노보리벳츠 청수옥 (Oyado Kiyomizuya Onsen)

북해도 겨울여행중에 4일, 5일차에 노보리벳츠로 이동하여 현금으로 가는 료칸을 두 곳 다녀왔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료칸 숙박리뷰. 제 블로그에는 처음 남기는 료칸숙박리뷰라서, 포스팅의 카테고리를 “호텔”로 지정했어요. 첫번째 숙소로 제가 선택했던곳은 청수옥(Oyado Kiyomizuya Onsen)이였는데요. 사전조사를 해보고서 가격대비 꽤 괜찮다고 생각되어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