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편은 인천부터 뉴욕까지 투스탑으로 전구간 비지니스석을 타면서, 사용한 마일은 American Airlines 마일 11만마일이 들었습니다. 영국항공이 일정에 있어서 할증료를 조금 냈는데요. 그 부분은 추후에 더 좋은 일정이 카타르에서 잡히면, 변경 수수료를 내더라도 바꾸는것이 이득일것 같기도 해서 그건 그때 결정하기로 하고 일단 발권을 마쳤습니다.
티켓만 보인다면 간단하게 발권이 가능한 내용이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어떤 일정으로 했는가 오늘 리뷰 같이 보시겠습니다. Middle East를 거쳐오는 구간을 American Airlines로 발권할때는 구간별 차감이라서, 비지니스석 기준으로 미주-중동에 7만, 중동-아시아에 4만을 따로 차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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