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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out Borders 벨지움 여행기 3편에 왔습니다. 


벨지움 하면 가장 유명한것 중에 하나가 맥주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맥주보다 벨지움 맥주를 더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여행중에 브뤼헤에서 가보게 되었던 이곳 맥주 박물관 리뷰를 남기고 가야겠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시원한 맥주 한잔씩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요?


그전에 지난 브뤼셀/브뤼헤 여행기는 아래에 보실수 있습니다. 

Brussels, Belgium #1 - Grand Place, Manneken Pis(오줌싸개 동상) - Moxie w/out Borders

Brussels, Belgium #2 - Brugge(브뤼헤) 당일 여행 - Moxie w/out Borders


브뤼셀에는 Wall of Beer라고 맥주병을 벽에 전시해 놓은 길거리도 있지만, 저는 브뤼헤에서 잘 해 놓은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는 박물관 입장표와 함께, Bruge Beer Experience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흠... 저는 다른것보다 여기서 시간을 더 보냈으면 했습니다. ㅋㅋㅋㅋ


같이 한번 가 볼까요?

다음에 우리가 만나면 같이 맥주 한잔 해요. 제가 사겠습니다. 


얼른 가서셔 냉장고에서 한잔 가져오세요. 

글 읽으시면서 같이 한잔 하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PB071645.JPG

Bruge Beer Experience

결론부터 먼저 보여드립니다. :)

이곳 박물관에서 구경을 다하고, 나오기 전에 한잔씩 맛보고 나왔습니다. 

(여행 사진 액자에 넣는건 이 사진으로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PB071540.JPG

Biermussem은 마켓스퀘어에서 한블럭 떨어져 있습니다. 

마켓스퀘어 한쪽부터 커다란 사인이 있어서 찾아가는데 어렵지 않아요. 


PB071541.JPG

오픈 시간


PB071552.JPG

박물관 입장가격

박물관만 보면 9유로, 구경 다하고 맥주 세잔까지 마시면 15유로(한장당 2유로 해요)

가족은 또 할인을 해 줍니다. 


저희는 제가 15유로, 와이프가 9유로 내고 들어갔는데, 둘다 15유로짜리 할걸 그랬어요. 

맥주잔이 작아서, 더 마실수 있겠던데요. ㅋㅋㅋㅋ


PB071546.JPG

입구로 들어가면 2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가는곳에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입구부터 맥주 냄새가 납니다. 막시는 개코?? ㅋㅋㅋㅋ


PB071548.JPG

이게 다 맥주 캔으로 만들어 놓은거예요. :)


PB071550.JPG

올라가는 길에 계속 각종 종류의 포스터들과 간판들이 보이고요. 


PB071553.JPG

마셔봤던 맥주들도 중간중간 보이니 신기하긴 했는데..

어찌 모르는게 더 많아요. (더 열심히 해야겠습다. ㅋㅋㅋ)


PB071556.JPG

입장권

이렇게 주고, 15유로 표에는 빨간 토큰 3개를 같이 줍니다. 토큰 한개가 한잔 시음권이예요. 

(다시 생각해보니 시음 토큰은 바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입장하면서 헤드폰과 아이패드를 줍니다. 

박물관을 돌아보면서 각 맥주의 역사를 들을수 있는데, 여기도 시간이 많아야겠더라구요. 


PB071555.JPG

들어온 입구가 0이라고 하고, 2층을 올라가면 박물관이 있는데, 중간에 Bar + Shop으로 빠져나갈수(!!!)가 있습니다. 

와이프한테 박물관가서 사진찍어오라고 하고, 저는 Bar로 빠지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후기를 쓰려면 제가 가야할것 같아서, 그냥 같이 갔어요. ㅋㅋㅋ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PB071559.JPG

박물관 안에는 이렇게 해 놨는데요. 

맥주 드럼통 안에 구경할것을 만들어 놨습니다. 


PB071560.JPG

아주 오랜 옛날에 가내수공업으로 맥주를 만들던 모습이예요

저도 집에서 한번 해볼까 생각을 해 보긴 했지만.. 여기서 더 아이디어를 얻어갑니다. 


PB071561.JPG


PB071562.JPG


PB071563.JPG

들어가자마자 보셨던 드럼통 한곳에 들어가보니, 맥주를 만드는 홉 이라고 하죠? 

그게 이렇게 종류가 많아요. 

아래로 받아서 냄새도 맡아볼 수 있고, 만져볼수도 있게 해 놨습니다. 

홉의 종류에 따라서 맥주의 맛이 달라지고, 또 만드는 방식에 따라 맛도 달라지지요. 


PB071566.JPG

어떤 종류들은 이렇게 담아서 냄새를 맡아볼 수 있게 해 놨어요. 


PB071567.JPG

실제로 받아본 홉의 모습

하나하나 다 냄새가 달랐고요. 각 종류의 홉으로 어떤 종류의 맥주가 만들어지는것까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맨날 IPA만 고집하던 제 입맛에도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지금부터 보시는 사진 몇장은, 제가 그리는 "천국의 모습"(!!!)이예요. 

이곳에는 벨지움 맥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맥주병으로 방을 만들어 놨습니다. @@

저는 이런곳은 처음 가봤는데요. 

들어가보면, 전날봤던 그랑프라스의 모습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이 분위기에 취하더라구요. 


한번 보세요...


PB071577.JPG


PB071578.JPG


PB071580.JPG

맥주병들을 벽에 붙여놨는데, 세상에.. 종류가 수천개예요!!!


PB071582.JPG


PB071587.JPG

평상시 많이 마시는 맥주들을 보면 반갑습니다. 

정말 많은 종류의 맥주가 있길래 찾아본게 있는데요...


PB071589.JPG
찾았습니다. 여기엔 한국맥주도 있네요. 

카쓰 후레쉬~~~!!!!!~


PB071584.JPG

천국의 밖으로 나가는 문이예요. ㅋㅋㅋ

이곳으로 나가면 또 다른방에 다른 모습으로 전시를 해 놨습니다. 

여기는 World Beer가 있다면, 다른방에는 대부분 벨지움의 맥주 역사를 바탕으로 만들어 놨어요. 


PB071592.JPG

박물관 벽의 한쪽 모습인데..

이렇게 집에 벽 한면을 해 놓으면 어떠려나요?ㅋ


지난 영화에 나왔던 유명배우들이 한잔씩 하는 모습의 사진들도 많이 있습니다. 


PB071605.JPG

PB071610.JPG


위의 맥주병으로 만들어진 방을 나오면, 이제 벨지움 맥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개인/단체 투어는 있긴한것 같은데, 우리는 그냥 여기서 주는 아이패드에 설명 들어면서 다녔는데, 괜찮았어요. 

최근에 다녀본 박물관중에 최고인듯 했어요. (이건 저만 그렇게 생각한듯 합니다. ㅋ)


PB071607.JPG


PB071608.JPG

아주 오랜 옛날의 브뤼셀 모습


PB071613.JPG

예전부터 브뤼헤 사람들이 마시던 맥주들인데요.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알려진 맥주가 맨 위에 오른쪽에 있는 Brugge Tripel이라는 브랜드입니다. 


PB071615.JPG

여기는 벨지움의 맥주 대표선수들만 모아놨어요. 

각 맥주 앞에가면 아이패드에서 그 맥주의 역사와 만드는 과정들을 설명해주었습니다. 


PB071617.JPG

다 기억은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가장 자주마시는 Chimay 맥주 앞에서는 발걸음이 멈춰지네요. 

이렇게 거의 한시간반정도 구경을 잘했습니다. 

2층 구경을 다하고, (아까부터 가고싶었던..) Bar로 내려가봤어요. 


PB071628.JPG

바에 내려갔더니, 스페셜 간판부터 보이네요. 

기대됩니다!!!


PB071631.JPG

여기가 맥주바인데요. 

바 안에는 박물관 구경을 다 하신 여러분들께서 거의 술파티!!를 하고 계셨어요. ㅎㅎ

내려가자마다, 아이패드와 헤드폰을 반납하고서 맥주를 받으러 갑니다. 

술은 낮술이 최고!!! ㅍㅎㅎㅎㅎ


PB071632.JPG

지금 기억엔 여기서 15유로짜리 입장권을 보여주면 이 드링크 토큰을 줬던것 같습니다. (처음 입장할때 준게 아니예요)

한잔 받을때마다 토큰 하나씩 주면 되는거예요. 


PB071633.JPG

전체적인 이곳 바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PB071634.JPG

입장할때 3잔을 콤보로 구매하지 않더라도, 이곳 바에서 5잔에 10유로 내고 마실수 있게 해 놨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3잔에 추가로 두세잔을 추가 할 수 있는지는 안물어봤는데요. 

한잔에 2유로라고 보면 되겠어요. 


PB071635.JPG

Moxie의 첫잔

바텐더에게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아무래도 제일 유명하다는 Brugge Tripel을 권합니다. 


PB071636.JPG

한잔 가져다 놓고 인증샷찍고.. 

시원하게 한잔 마시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뒤에는 하나 줄어든 내 토큰....ㅠㅠ


PB071637.JPG

앉아있는 자리마다 이렇게 메뉴판이 있어요. 

제가 좀전에 마셨던 Brugge Tripel이 8.5도나 하는 맥주네요. ㅎㅎㅎ

한잔 다 마시고서 또 가봅니다. 


PB071638.JPG


PB071639.JPG

두번째로 받아본 맥주는 역시 바텐더의 추천으로 받았는데..

체리맛이 나는 맥주예요. Krier Boon.


PB071643.JPG

저는 과일향이 나는 맥주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처음 받아온 Bruge Tripel은 한잔을 다 마셨어요. 저건 정말 맛있어요. 

비교되는 체리 맥주의 맛..ㅠㅠ


이럴땐 어떻게 한다?

와이프에게 "어? 이 맥주는 흔히 맛을 못보는 맥주인데? 많이 달라..." 하고 권합니다. :)

PB071645.JPG


결국엔 와이프도 체리맥주는 반만 마시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걸로 한잔을 새로 받아왔어요. ㅋㅋㅋ

벨지움 맥주들이 좀 독합니다. 그래서 술을 잘 못하는 와이프는 체리맥주 반잔에 기권!!! 저는 체리맥주는 별로 입에 안맞아서 기권!!!


PB071644.JPG

세번째 마신 맥주는 Steen Brugge라는 맥주인데, 이것도 맛이 수준급이예요. 

제가 바텐더에게 Darker Beer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권해주었습니다. 

이 맥주도 6.5도로 약한 맥주는 아닙니다. 하지만 더 마실수 있을정도로 맛있는 맥주였어요. 


이렇게 즐겁고 시원하고 맛있는 시간을 보내고서, 밖으로 나가기 전에 기념품샵을 구경하고 나가는데...

맥주에 관련된 별게 다 있어요. :)


PB0716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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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맥주도 살 수 있었는데, 이걸 여기서 사면 어찌 가져가는가...ㅋㅋ

요즘에 제가 사는 아틀란타에 있는 Farmer's Market중에 한곳에서 벨지움, 독일맥주 맛있는것들 구입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 침 좀 흘리셨나 모르겠습니만, 

꼭 브뤼헤에서 가시는것이 아나더라도, 벨지움 여행시에 맥주 박물관이 있다면 가보세요. 

이건 미국의 버드와이져 공장 투어랑 상대가 안되게 더 맛있습니다. 

여긴 진짜 추천드리고요. 


만약에 제가 여행상품을 만드는 여행사 사장이라면, 이곳은 꼭 넣을거예요. 그정도로 좋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간단하지만 많은것을 해 봤던 벨지움 여행기를 마칩니다. 

원래 일정을 짧게 잡아서, 브뤼셀 그랑프라스, 그리고 브뤼헤가 딱 목표였는데, 다 돌아보고 돌아왔어요. 


이제부터는 맛집기행에 브뤼셀/브뤼헤 여행하면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을 정리해 볼게요. 

상당히 특징이 있는 독특한 음식들이 있어서, 보시면서 군침흘리시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


짧은 여행이였지만, 유럽으로 여행가시는 여러분들이 충분히 따라하실수 있는 일정에 좋은 여행지가 이곳 벨지움인듯 합니다.

이번 벨지움 여행기 3편으로 나름 여러분들도 간접경험을 즐기실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벨지움 여행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Brussels, Belgium #1 - Grand Place, Manneken Pis(오줌싸개 동상) - Moxie w/out Borders

Brussels, Belgium #2 - Brugge(브뤼헤) 당일 여행 - Moxie w/out Borders

Brussels, Belgium #3 - Brugge Beer Experience(브뤼헤 맥주 박물관) - Moxie w/out B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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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돼지 2018.07.22 19:27
    일욜 저녁 맥주가 급 땡기네요~ ㅋㅋ
    전 네델란드에서 하이네켄 뮤지엄 같던 생각이 나네요..
    박물관 오픈시간에 맞춰 입장했는데.. 아침부터 빈속에 맥주 마시면 안될것 같아(그때도 입장료에 2-3잔 포함였던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찬밥+참치캔+고추장 마구 비벼먹고 입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profile
    Moxie 2018.07.22 21:28
    ㅋㅋㅋ 빈속에 마시면 그러니까, 찬밥, 참치캔... 재밌어요.
  • ?
    굿딜헌팅 2018.07.23 14:50
    앗, 저도 암스텔담에서 하이네켄 뮤지엄 갔었어요. 정말 황금돼지님과 같은 동선으로 지나쳐 갔던 적이 있었을수도요... 전 술이 약해서 티켓에 세잔 포함되어 있는데, 세번 째 잔에는 결국 콜라 시켜 먹었다는...
  • ?
    황금돼지 2018.07.24 09:52
    ㅎㅎㅎ 저도 술이 강하진 않는데 배낭여행정신으로 끝까지 다 먹었던것 같아요
    근데 기념으로 하이네켄 로고 박힌 컵을 줬다고 하던데..
    (엇저녁 그당시 여행 같이갔던 친구를 만나서 들었는데)
    왜 우리집에 없을까요? @@
  • ?
    굿딜헌팅 2018.07.24 10:21
    ㅋㅋㅋ 너무 오래전이라서요.
  • profile
    기돌 2018.08.08 17:36
    영국 여행이 파토 직전이라 우울했는데 막시님 벨기에 후기로 위로를 받는 중입니다 ㅋㅋㅋ
    몇일정도 잡으면 좋을까요 벨기에 여행...
  • profile
    Moxie 2018.08.09 08:07
    여기 완전 저한테는 천국이던데요. ㅋㅋㅋ
    브뤼헤 말고도 브뤼셀 주변에서 갈곳들이 좀 있더라구요.
    다들 밸기에는 그랑프라스만 보면 된다고들 했는데, 제 생각은 그렇지 않고요. 브뤼셀에서도 할것 많아요.
    한 4박정도 하시면서, 여유있게 보시면 많은 좋은곳들을 가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 profile
    기돌 2018.08.09 12:24
    그렇군요. 벨기에랑 인근 다른국가 묶어서 다녀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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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5.03 ByMoxie Reply2 Views5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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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댓글

    Osaka/Kyoto, Japan #2 - 쿄토 기요미즈 데라 - Moxie w/out Borders

    Moxie w/out Borders, 오사카/쿄토 여행 2편에 왔습니다. 2편에서는 쿄토에서 유명하다는 또 하나의 신사, 기요미즈 데라에 다녀왔는데요. 1편에서 보셨던 후시미 이나리 다이샤와는 또 다른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이 가보도록 하지요. ...
    Date2018.04.28 ByMoxie Reply2 Views5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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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4댓글

    Osaka/Kyoto, Japan #1 - 쿄토 후시미 이나리 다이샤 - Moxie w/out Borders

    얼마전에 ANA RTW 일정에 한부분으로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동경은 몇번 가봤는데, 요즘에 일본에 다른 어느곳보다 핫하다는 오사카로 이번에는 가 보기로 했어요. 3박 4일의 일정이였고요. 본격적인 여행기에 들어가기 전에 대략 여행의 큰 그림을...
    Date2018.04.27 ByMoxie Reply4 Views6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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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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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설문] 한국 방문시, 가장 여행 가보고 싶은 주변 국가는 어디인가요? (30)
1 일본
  bar 12 (40%)
2 중국
  0 (0%)
3 베트남
  bar 1 (3%)
4 싱가폴
  bar 4 (13%)
5 홍콩
  bar 6 (20%)
6 태국
  bar 4 (13%)
7 필리핀
  bar 1 (3%)
8 인도네시아
  bar 2 (6%)
9 기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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