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여전히 싼타의 선물은 이어진다~! (가족을 기쁘게 하랴, Social Worker의 부킹후기)
마일의 가성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 중에서 하나가 제 생각으로는 숙박료의 극대화(숙박권으로 많이들 뽕을 뽑죠? e.g. 남산하얏-Grand Hyatt Seoul)나 아님 미국보다 서비스가 월등히 좋은 곳에서 숙박(조식 및 라운지 포함)을 할 경우에 마일/포인트 정말 잘썼다고 볼 수 있는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 가정의 경우… 정말 자주 친가·처가 할 것 없이 한국에 기회만 되면 호캉스 찬스 많이 도와드리고 있어요!
이렇게 시작된 게 “니가 가라” 시리즈인데요, 내년 2월까지 가용가능한 Hyatt globalist의 guest of honor(GOH)를 한번 쓸까 하고, 또한 설 연휴때, 장인 장모님 모시고 처제네와 함께 시간 보내오라고 방 2개 부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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